감동 어리석은것들 ㅎ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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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어리석은것들~ㅎ

2위.(감동) ▶◀묵념

3위.(감동) 동냥질도 정도껏

4위.(감동) [까칠남]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을 져라

5위.(감동) [일치월장] 서서히 침몰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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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어리석은것들~ㅎ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여

 

게시글  삭제를  당하고

 

운영원칙에  어긋난  행동으로  인하여

 

관리자측에  의해

 

게시판  이용  정지나  제한  받음을

 

자신에게서  비롯된  잘못임을  인식하고

 

반성이나  수긍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자신의  잘못된  말이나  행동들을

 

타인의  잘못  때문이라  책임전가  하는  행태를  보이는  무리들.

 

 

 

그런  무리들은

 

평소  게시글들  또한  서로가  어찌  그리도  닮았는지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환자들  처럼  말이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것을

 

마치,  자신  에게만  해당이  된다는  식으로  궤변을  늘어  놓는  것  또한

 

참으로  못났다  하겠다.

 

 

 

결론적으로  보면

 

평소에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는지에  대한  반증이거늘.

 

그것을  타인의  잘못  때문이라  우기며

 

책임을  회피하고  분노를  표출  한다는  것은

 

커다란  잘못이라  하겠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한번쯤은  잘못을  하고  실수를  조금씩  하며  살아가는  존재들  이다.

 

하지만,

 

그런것을  지속적으로  습관적으로  반복하며  살아  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도  너무  큰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하겠다.

 

대다수  선량한  사람들은

 

똑같은  실수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며  살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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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묵념

오늘날  현재  우리가  있게끔

 

살신성인으로  이  나라와  국민들은  지켜내신

 

625  참전용사님들의

 

거룩하고  숭고하신  애국심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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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동냥질도 정도껏

저건 진정성과는 거리가 먼 권선의 글도 아니며,

기부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패다.

 

기부고 나발이고, 동냥질도 예를 갖추지 않으면

쪽박이 깨지는 법이다.

 

돈을 갈취하려는 모사꾼 짓거리와 뭐가 다른가?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 그 부작용을 실감한다.

 

남북아!

하늘은 청명하건만, 마음은 왜 이리 무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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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까칠남]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을 져라

나는
근친상간을 옹호한 적도 없고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한 적도 없고
전라도를 욕한 적도 없고
518을 폄훼한 적도 없고
독재를 미화한 적도 없다.

그런데 까치리는 내가
근친상간을 옹호하고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전라도를 욕했다 하고
518을 폄훼했다 하고
독재를 미화했다고 한다.

까치리는 들어라.
내가 언제
근친상간을 옹호하고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전라도를 욕하고
518을 폄훼하고
독재를 미화했는지 말하라.

그렇지 못하면 너는 온갖 거짓과 선동 모략을 일삼는 모리배라는 꼬리표를 달고 평생을 살게 될 것이다.

또한 너는 시집도 안간 여자 사람에게 차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성욕과 쌍욕을 퍼부어 인격을 무참히 짓밟고 결과적으로 전라도의 명예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성욕과 쌍욕으로 상처입은 여자의 피해를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전라도의 명예를 먹칠한 데 대해 전라도민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지, 나에 대한 거짓 선동과 모략으로 인해 내가 입은 피해에 대해 어떻게 구제할 것인지, 지금까지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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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일치월장] 서서히 침몰하고 있군요

며칠 전에도 언급을 했지만 일치월장님의 총기가 많이 흐려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까치리를 이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언급하셨는데...

여기서 이용이란 까치리를 통하여 나의 불편을 해소하거나 사적인 이득을 취하는 행동을 말하는 건데 저는 까치리와 엮이면 엮일 수록 제 이미지 손상만 가져올 뿐이지 그의 존재로 인하여 제 이미지가 부각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까치리는 저를 언급하면 할 수록 저들의 가려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니 존재감이 커집니다. 여기에서 보듯 저는 잘해야 본전이고 까치리는 전혀 밑질 게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득을 취한 게 됩니까?

그리고 제 말에 팩트를 담보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까치리 본인이 본인 글에서 그만하고 싶어도 자신만 쳐다보는 사람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술회했습니다. 전 그 말을 접하고 너무나 솔직한 언급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 말이 아니라도 이런 것은 능히 간파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일례를 들자면 까치리의 인기짱 등극이지요.
올해의 인기짱 용도는 자신들을 대신해서 우파에게 시원하게 욕해 줄 사람을 뽑는 요식행위인데 그 용도에 까치리가 제격이지요. 그러니 까치리는 저들에게 이용당하는 측면이 있는 겁니다. 백 번 양보해도 까치리는 인기짱이 되어 좋고 저들은 자신들을 대신해서 까치리가 욕해 주니 좋고 한마디로 윈윈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또 하나의 팩트는
이곳 심약한 유저중에는 까치리 닉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는 유저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하소연을 접하고 내가 오물을 뒤집어쓰고 이미지가 추락하는 한이 있어도 이곳에서 제일 악질인 까치리의 욕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결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거악을 소탕하러 나서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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