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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리야 자다가 천봉규 꿈을 꿨는데카테고리 없음 2016. 5. 2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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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이리야
2위.(감동) 자다가 천봉규 꿈을 꿨는데~~
3위.(감동) 닭대가리 저거
4위.(감동) 도둑아
5위.(감동) 홍만표 변호사, 나의 아픔과 경험을 통한 비판을 겸허.... 1위. 이리야
내
긴말 안한다
넌
이 감방에서
최고의
姦臣 이다
젊은넘이 뭔 뒷다마를 그렇게
지저분하게 까고다니냐?
생긴것도
쪼잖하게 생겻더구먼
하긴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 카더라
이제부터
뒷구멍에 숨어서
알부자.등 여러 멀닉으로
공격하지말고
지금처럼 이리로 글을 쓰거라
쪼잖한넘
정석이 바로 너같은하류배를 말하는거다
하는짖거리 보면
그시기도 읍는넘같아
이제부터 어디가서 사내라 하지마라
너한테는 욕도 아까워
걍 점잖게 끝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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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자다가 천봉규 꿈을 꿨는데~~
어젯밤 자다가 천봉규꿈을 꿨는데
벌컥증이 나서 찬물을 벌컥 들이키며 생각하니
그 영감을 크게 나무랄 일이 아닌 것이
누가 70 먹은 영감에게 알바비를 주며 시킨 일도 아닌데~
조석 주야를 불문하고 나타나
딴에 지지하는 사람을 열심히 빨고 있는데
평소에 궁물 빠는 늘그니라 틀니를 해선지
올리는 글마다 피똥에 설사니
결과적으로는 참신한 인사들 선거 운동을 해주는 셈이더라~
손주 재롱을 볼 나이 만 69세 6개월에
오프를 할때도 슬리퍼에 후줄근한 메리야스를 입고 나오니
독거노인이 따로 없고
예전에 떨어진 팬티사진을 올린 노제나 너나
파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기부를 해주고 싶더라~
난 누구냐고?
70머근 일베충 면상이 하도 궁금해서
광흥창 오프때 슬며시 약속장소에 숨어
니 상판때기를 몰래 본 아재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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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닭대가리 저거
언제 아프리카 갔노
후덥하니 비 왔음 좋것네
닭소리 안듣겨
봄밤 평안하다 싶더니
저기 피같은 기름때고 아프리카 갔네
아 열받네
지 애비가
아들 광부 간호사 맹글어 돈 챙기더니
베트콩이랑 조낸 총질한 울 외삼촌
고엽제땜에 개고생하다 가셨는디
시바스박은 돈 챙겼제
중동가라카는 닭소리
아즉 안 까묵었는디
인자는 아프리카 가라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
피보다 진한 물 있더라
개호로집구석
대구 안갈란다
고향이고 나발이고
조낸 덥기만하것제
거는 닭만 사나
내 닭은 안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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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도둑아
하나님하나님 하지마라 하나님은 널 인간취급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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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홍만표 변호사, 나의 아픔과 경험을 통한 비판을 겸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