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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인간이다 보니 ... 어느 병원 게시판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16. 5. 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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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인간이다 보니 ...2위.(감동) 어느 병원 게시판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3위.(수다) 자존감을 높여 일하라는 학교담당자의 한마디..4위.(감동) 노제야 이 한장의 사진이 말해준다!!!!!!!5위.(감동) 한누리님께.... 1위. 인간이다 보니 ...
머리식히로 왔다가
아고라 게시글도 글이 랍시고
가끔 글들을 읽게 되는데
이성이고 뭐고 ..
정말 꼴보기 싫은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정말 있거든요?
별난희 저 여자는
정말 꼴보기 싫어요
생각 행동 말투 모든게 싫답니다
글에서도
냄새가 나요
향기가 아닌
아주 역하고 추한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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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어느 병원 게시판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개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받아 귀가했고,
뱀에 물린 사람은
3일 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 갔습니다.
그러나 말(言)에 물린 사람은
아직도 현재 입원중입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이
얼마나 독하고 치명적 상처이기에
뱀독을 능가 하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실감나게 해주는 문구입니다.
그래서 공자께서도 천하를 주유 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삼사일언 (三思一言)”
“삼사일행 (三思一行)”
"한마디 말하기 전에 세 번을 생각하고,
한 번 행동하기 전에 세 번을 생각하라."
누워서 침을 뱉으면,
그침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자기 입을 떠난 험담이
어떻게 돌아 올지를 생각 못 하는 바보보다 못한
어리석은 사람이 또한 있습니다.
입으로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말을 전하라는 말처럼
비난과 험담은 자신과 듣는 사람 모두를 잃게 만듭니다
남의 티끌은 보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의 티끌은 보지 못 하고
남을 비방하고, 험담만 하면 자기 인격도 떨어지고
평생 비난과 빈축만 살 뿐입니다.
혀끝으로 내뱉은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말은
칭찬이라고 했습니다.
남을 칭찬하고 존중해 주면
미담이 덕담이 되지만,
남을 비방하고, 험담만 늘어 놓는다면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은 적개심뿐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남의 비방만 늘어 놓지만,지혜로운 자는 그말을 듣고 자기 자신을 배워 나간답니다.
두 눈 꼬옥 감고, 가슴에 손을 얹어 마음속 깊이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삼사일언 (三思一言)...
삼사일행 (三思一行)...
너무 너무 좋은글이라 모셔왔습니다~
모두들 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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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자존감을 높여 일하라는 학교담당자의 한마디..
전 학교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교육공무원과 같은일을하고 잡일도 추가로 하지요..하지만 임금은 절반에 미치치 못합니다..
그래도 시험통과를 못했으니 그러려니합니다..
학교장은..취업난시대에 일할수 있는게 어디냐며 자존감높이고 내일이다 생각하며 하라합니다..
네네..알겠습니다..
재량휴업일엔 교육 공무원은 다쉬는데 우린 노동자니 나와서 일하랍니다..
아..네 알겠습니다..
근데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서 쉬게되니까 왜 배아퍼 하는 눈빛입니까?
왜 나오는 아동 조사해서 애들나오면 정규직은 당연안나오고 비정규직이나와서 지도해야되는건가요..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편의를 위한직종입니까?
그러면서 무슨 자존감을 가지고 내일처럼하라 합니까..진짜 비정규직은 없어져야됩니다..
정규직을 더 뽑던지 있는 인원들로 더 일시키던지 공무원은 신인가요?<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노제야 이 한장의 사진이 말해준다!!!!!!!
됐냐??가봐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한누리님께...
저 녹록한 무딘 돌도 시간을 타고 닳고 달아 부드러워 지건만
오직 누리님만 시간을 초탈하여 변함없는 자폐질로
관종의 사표를 실천하시는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ㅋ
관종이란...?
관심종자의 줄인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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