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일기장 총알준비됐다. 시작하자 노제야 무슨 겁박을 받았다는 거냐!새가슴도 아니고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감동) 일기장 총알준비됐다. 시작하자

2위.(감동) 노제야 무슨 겁박을 받았다는 거냐!!!새가슴도 아니고

3위.(감동) 일관성따위는 없는 인간들

4위.(감동) 누가 감히 천사이신 안뜰에님을 괴롭히냐?

5위.(감동) 일기장을 칭찬한다꼬~??

.

1위. 일기장 총알준비됐다. 시작하자

우선 눈물 이야기 부터 할까?

 

뭐...워낙 많은 일이 있었으니 핵심만 논해보자.

 

내가 눈물님의 상처를 후비고 후비고 뭐 어쨌다고? 

 

 

과연 정말 그랬을까?

 

눈물님의 사건과 관련해서

 

니가 받들어 모시는 한분의 나에 대한 의견과

 

내가 당시 유일하게 승복한 논리를 제시한 한분의 나에 대한 의견을 살펴보자.

 

 

니 말대로 내가 눈물님의 상처를 후벼파는데 전력을 기울였으면

 

나는 저 두사람한테 천하에 죽일 놈이 되어있었겠네?

 

과연 그랬을까.

 

자 먼저 니가 받들어 모시는 일치월장님 글에서 발췌한 부분이다.

 

 

 

 

 

일치월장님은 눈물님의 사건이 일단락 된 후에 나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이고 중립을 지켰다고 평가하고 있네?

 

 

 

그럼 이번에는 내가 당시 승복한 논리를 제시한 심심남의 나에 대한 평가를 볼까?

 

 

 

 

 

어떠냐?

 

저 두사람의 글 중의 어디를 살펴봐도

 

내가 눈물님의 상처를 후벼파고 후벼팠다는 말은 찾아볼 수가 없네?

 

오히려 내가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었다라는 점만이 명백히 인정되는거 같은데...

 

 

아~ 그때 내가 많이 후벼판 사람들이 있긴하지.

 

너처럼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미 신상까지 털린

 

오빠에다가 가족들까지 모조리 친족성폭행범 및 공범자라며

 

비난을 일삼던 광신도들을

 

후벼파긴 했지.

 

 

그러니까 니가 하고싶은 말은 뭐야? 광신도들을 후벼판거 사과하라고? 죽어도 못한다. 어쩔래?

 

 

자 그럼 다음은 흠흠님 파트로 넘어갈까?

 

뭐 니가 소녀의일기장으로 온 후에는 까치리 편을 든적도 없고 흠흠님한테 뭐라고 한 적도 없다고?

 

 

일단 맛보기로 살펴보자면,

 

너 당시 까치리의 흠흠님에 대한 성욕이 계속될 때

 

흠흠님한테 까치리랑 천생연분이니까 결혼하라고 한적 있어 없어?

 

 

너도 흠흠님이랑 경직된 분위기 해소용으로 저런 개소리를 한거니?

 

 

계속하고 싶기는 한데 일단 니 태도를 보고 구체적으로 나가던지 말던지 결정하도록 하자.

 

증거는 이미 다 준비돼있으니 인멸을 위한 노력은 집어치워라. 알았지?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노제야 무슨 겁박을 받았다는 거냐!!!새가슴도 아니고

이재명시장에게 명예훼손이 되는지 질의해본다고 하고

이재명 시장 법무당당법인에 명예훼손이 되는지 질의해 본다는데...

명예훼손 안했으면 겁날 일도 없는데 겁박을 받았다고 하소연이네..

그렇게 겁났어 겁박을 당할 정도로...

난 질의만 해 보겠다고 한건데...

새가슴은 새가슴인 모양이네 노제가.. 댓따 가바라..ㅋ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일관성따위는 없는 인간들

그 오랜 시간 동안 여자들만 골라서

온갖 더러운 성욕이란 성욕은 다하고

지 생식기 사진까지 올려서 놀고 자빠지던 인간들은

같은 고향이라서

같은 개념이라서

같은 정치관이라서

같은 자칭 좌파라서

"재미나시다 "

"인간미 넘치시다 "

"위트가 어쩜 그리 좋으시냐 "

"왜 안오시냐"

어쩌고 저쩌고

지켜보기 역겨워서 두드래기가 날 정도로

엎드려 칭송을 갖다바치길래

 

왜그러냐고 왜그러냐고

왜 그런 짓을 묵과하냐고

그렇게 말을 해도

 

"그런다고 사람이 바뀌냐" 라면서

 

지들의 비굴함까지  

캡틴아메리카같이 실드를 쳐대더니

 

그 오랜 시간 동안

좋은 음악, 좋은 글귀, 좋은 사진으로

일관하다시피 게시판 생활하며

쓴소리 제대로 한번 한적 없는 사람한테는

해명할 기회조차 제대로 안주고

헐크처럼 눈에 뵈는 것도 없이 

공격하고 자빠졌네.

 

지들 편한대로 입맛대로

트래스포머같이

개념과 논리와 정의를 변형시키는

일관성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구...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누가 감히 천사이신 안뜰에님을 괴롭히냐?

뉘들이 밥 먹고 할 짓이 없으니까 이제는 별 짓을 다하는구나 ㅋㅋ

뉘들 중에 죄없는 자들만 안뜰에님에게 돌을 던져라

에이~못난 것들 가트니라구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일기장을 칭찬한다꼬~??

참 ~가지 가지들 하고 자빠즌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