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제가 당신의 병명을 알고 있습니다. 샐리 별난희 시크릿 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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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제가 당신의 병명을 알고 있습니다.

2위.(감동) 샐리 별난희 시크릿 좀보자구

3위.(감동) 오늘 마지막 글.

4위.(감동) 고소 돼서 이런 반성문 올릴 사람 또 생기지 않기를.....

5위.(감동) 아무튼 말자님, 동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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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제가 당신의 병명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글 흐름이라는 동선은

이미 몇 분들에게는 들켰을 만큼 뻔하게

며칠이고 정치적인 글로 원맨쇼를 줄창 하다가

정서진의 풍경사진을 올리듯

오늘도 셀리님의 아름다움을 칭송했고

마지막으로

위로를 받고싶은 상처난 짐승처럼 병원사진을 올렸습니다,

 

병원과 딸의 내용인 글은 간략했지만

사진 한장은 화면이 넘치도록 큼지막하게 올렸네요,

 

사실 저는 전공과목과 판이하게 틀리게

심리학을 배우다 <환경심리학>의 공부도 잠시 하면서

표현심리학을 알았는데,

어떤 사람이 그리는 그림이나 사진만 보고서도

그 사람이 처한 현재의 심리적인 상태를 어느 정도는

간파할 수가 있기 때문에

오늘 그가 올린 위 사진으로 판독하여

진단을 내린 결과의 내용을 말씀 드리자면,

 

당신은 필히 심리적인 상태가 불안하니 치료에 전념 하셔야 하며

그를 관찰하고있는 여러분들도

그의 병세가 심각 하다는 것을 인지 하셔서

병세가 더 악화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그래, 니가 아고라에서 최고야,?"

" 그래 니 말이 다 맞어,! " 이런 댓글만

사용하시기를 간곡하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혹 제 말에 이해가 되지 않으신 몇 분들에게

다시 부연의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도 나와있는 그의 사진을 보면서 제 소견을 들어시길 바랍니다,

그가 사소한 딸의 피부질환 때문에 병원에 오셨다면

사진을 찍고 그 내용을

아고라에 올릴 경황도  없었겠는데도

용감한 아버지였는지,

무심한 아버지였는지 그것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사진을 올리고 싶다면

병실이나 병원의 분위기가 풍기는 사진이 맞을 것인데도

굳이 상패나 감삿장이 즐비한 선반을 택한 이유는

그의 짧은 학벌과

어려웠던 과거와 현재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며

마침 옆에 놓여진 축하의 화분 조차도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자신의 처지를 보상받고 싶었겠지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제일 하단에 위치한 <레스틸렌>이라는

팻말의 문구도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나를 채워주는 자신감)

 

그 깊이도 없이 찰랑거리는 자신감이

당신을 더 타락시키고

암울한 곳으로 밀어넣는 것은 느끼지 못 하셨나요,?

제가 불쌍한 당신을 미백의 깨끗한 마음으로

이쁘게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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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샐리 별난희 시크릿 좀보자구

이 녕이 

남의남자 한테 아래도리 쫘악 벌린 짓거리 한녕이 (이건 팩트)

너 말다했어?

너 쎄나가 글케 좋으면 또  함 보여 주덩가?

뭐 다 말자라고???

이녕이

너 아직 정신못차리는 구나

마르둑하고 나하고 성관계했다는

허위유포로 벌금고소당해

벌금 물 직전까지 간녕이

사정사정해서 겨우 벌금 면피한녕이

뭐 어째라?

이게 아직 정신 못차리네

너 잘 만났다

내가 너를 아주 작살을 내줄테니까

그래 뭐 어째라 ?

네돌 바야흐로님이  다 말자??

이게 터진 주뎅이라고

저게 죽고싶어 환장을 햇구나

뭐 허황된논리

양용아 너같이 허황된 논리로

씨부리는뇽이 어딨다고

그런 뻔뻔한 주뎅일 함부로 놀리니?

너 주제는 알고 씨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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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오늘 마지막 글.

니들만 미칠수잇냨?

 

니들만 개솔하냐구?

 

남자나,

여자나,

본인 상태 진단 충분히 할수 잇자네.

적당히들 혀라잉.

 

야마돌드라도,

게시글로 연설하지말구,

그 글에 가서 댓글로 영어하세요들.

 

그라고,

답도 견적도 안나오는 정치,지역,사상,이념 이런글 쓰지말구.

조또 깜도 안대는 것드리.

 

사람은 맘만 무그믄 미칠수 잇당께.

샐망구...보기 좋아?

지노자패아 보기 좋아?

기름장어 빙신력 쩌는거 보기 존냐구?

소배기에 왓다라 갓다리 하는거슨 어쭈고.

 

달이처럼,

차도리 처럼.

하하하처럼 우익한 음식정보,

안졸리면 줄께님에 귀연짓,

성차니성에 뜨뜻한 인간성,

우스님에 깔끔한 필력에 이성적이고 상싯적인 사고.

안닮고 싶어?

 

박명수로살래?

유재석으로 살래?

 

다시말해.

까치로 살래?

우스님으로 살래?

 이런 문제랑께.

 

다들 진지하게 고찰해보고,

소속감도 좀 가지고 놀자.///이말이제.

 

오늘 ..억불로 똘끼 발산해서 좀 그렇긴 혀.

이해 할거라 생각하믄서....오늘 게시글은 여기까지옄.

 

으미잇는 소란이라 생각 하믄서,

남은 시간도 잘 보내라고 하믄서 끗매즘 할거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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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고소 돼서 이런 반성문 올릴 사람 또 생기지 않기를.....

반성문

지난 제 어리석은 행동들 때문에 기분 나쁘셨던 종교방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요즘 일절의 종교방이나

아고라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병적으로 컴퓨터에 집착한 모습을 이제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인터넷도 거의 안하고 오프라인서의

먹고 사는 일에 주력중입니다

안좋은 상황을 이런걸로 스트레스 풀며 떨쳐 볼려고한건

큰 잘못입니다

왜 그런 미친짓을 했는지 후회가 몰려오며 부끄러워졌고

많은 고심끝에 용서를 구하고 싶어졌습니다

종교방 모든 분들의 하시는 일이 다 잘되시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은 누구의 반성문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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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아무튼 말자님, 동행님

오늘 자칭 당당한 공말자님의

비열한 비수꼽기 놀이에

뒷통수가 저릴 정도로

짜릿한 하루였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동행님은

피해자코스프레 그만하시고

님 행동이나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고라에서 할 수 있는

온갖 지저분한 짓은

도맡아 다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는

도대체 왜 하는 겁니까?

 

늙으면

다 그렇게

추하게 되는 겁니까?

 

부끄러운 것도 모르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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