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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진호도 가고, 노제도 가고. 닉 지나가도 항개도 안 그리운 학상아카테고리 없음 2016. 9. 9. 23:3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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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진호도 가고, 노제도 가고..2위.(감동) 닉 지나가도 항개도 안 그리운 학상아~~3위.(감동) 경상남도민들에게 축하인사 드립니다4위.(감동) 한국 신문에서 조차 굴욕회담이라고 하는데 닥빠들은....5위.(감동) 굿모닝. 1위. 진호도 가고, 노제도 가고..
둘다 맛이 갔네요..
아는건 적은데 인정은 받고 싶으니 두놈 다 나름 생존 전략을 찾았읍니다
한 놈은 물량공세, 또 한놈은 사기..
사람이 입이 하나고 귀가 둘인 이유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많이하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진호 저녀석은 귀는 없고 입이 세개인듯 합니다
거기에다 짐승의 심장을 가졌으니 천하무적 좀비가 되었네요..
노제는 나름 더 머리를 쓰네요..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제목을 달아놓고 아무데서나 긁어모은 쓰레기들을 잔뜩 쌓아 놨네요..
2011년에 설치된 소녀상과 김대중, 노무현과 대체 무슨관계가 있을까요..
난 두분과 소녀상이 같이 찍은 사진이라도 있는 줄 알았습니다
에라이.. 못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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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닉 지나가도 항개도 안 그리운 학상아~~
닉 남부기가 목포아덜 푼단다...
자중혀라~~~
무안에 권선깡패덜 뜨것다야..
니 하나로 인해 동네 시끄러우믄 안디야~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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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경상남도민들에게 축하인사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홍준표가 1년6월 선고 받았네요..
에구.. 법정구속되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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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한국 신문에서 조차 굴욕회담이라고 하는데 닥빠들은....
[주간현대=김범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 한일 정상회담에 초유의 관심사는 일본측이 집요하게 요구하는 '위안부 소녀상 철거'에 관한 문제였다.
일본측은 지속적으로 우리측에서 만든 '화해 치유 재단'에 10억엔(100억 상당)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 하기로 했다며 주장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를 계속 부인해 온 바 있다.
하지만 아베 총리가 이번에도 비슷한 뉘앙스에 요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면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 표 굴욕 외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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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굿모닝
명주 할매도 잘 주무세요
사람이 숨쉬고 먹고 자고 일하고 쉬고 교육받는 거
사는 거 자체가 정치고 이미 정치질 하고 사는 거랍니다
좌빨 입에 달고 사시더니
중립이시라구요
그래요
그딴 중립 투표하는 나라에선 필요 없답니다
중립에서 좀 더 발전해보세요
종편만 맹신하지 마시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 만들기 쪽으로<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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