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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천봉규님 도울수 있다면 기꺼이 도울것입니다. 아!.ㅆㅂ.대검중수부에서 멜 완네.카테고리 없음 2016. 6. 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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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천봉규님~~도울수 있다면 기꺼이 도울것입니다.
2위.(감동) 아!...ㅆㅂ...대검중수부에서 멜 완네...
3위.(수다) 회사 언니가 이너뷰티를 하던데......
4위.(감동) [새마음으루] 출사표 ... 정필아! 힘내
5위.(감동) 안타깝지만. 1위. 천봉규님~~도울수 있다면 기꺼이 도울것입니다.
500에40도 200에20도 이리 열정으로
애쓰는데~~~~ㅠㅠ
병원의 환자와 보호자는 간절한 도움을
바라고 있을겁니다.
대놓고 기부한 사람도 있고 조용히 기부하신 분도
계십니다.
먼저 기부하신 분들은 기부금이 어찌쓰여도
상관없다 하십니다.
그러나 기부를 망서리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평촌 사는
천봉규님과 내일 오전에 병원에 다시 방문해서
그간 사정을 다시 알아보고져 합니다.
부디 천봉규님은 저의 제안을 수용하셔서
치우침 없는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낼 오전 10시까지 평촌 뉴코아 앞으로
가겠습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아!...ㅆㅂ...대검중수부에서 멜 완네...
이진호라는 쩔뚜기가
명예훼손으로 날 고소해서 검찰총장이 직접 취조헌다고 이달 말까징
총장실로 방문부탁헌단 멜이 와써....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실이 아녀서 다행이드라
나 졷 됭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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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회사 언니가 이너뷰티를 하던데......
요새 피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나요……..?
우선 저요…….ㅠㅠ
제 피부가 엄청 예민해서 계절 한번씩 바뀔 때마다 계절에 맞춰서 기초 제품을 다르게
바르거든요….
안 그래도 점점 날씨가 더워지니깐 땀은 나고 피부 모공도 열리고…
그러는 와중에 요새 미세먼지가 엄청 심했자나여…
그것 때문인지 피부가 탄력도 잃고점점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누구나 이름 들으면 알 만한엔터 쪽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회사에 좀 이쁘게 생기신 분 들이 많아요…
다들 자기 관리 엄청 열심히 하시구..
특히 저랑 친한 언니가 있는데 전 인스타안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그 언니가 인스타에서팔로워 수도높은 인스타스타더라구요????
친구가 이쁘다고 보여줬는데 아는 언니라 깜놀….
여튼 그 언니한테 요즘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구..
혹시 언니는 뭐 바르냐고 물어보니까 언니두 피부가 안 좋아서 제품을 바꿔봣는데두
소용이 없엇는데 몸 속부터 바꿔야겠다구 생각해서 이너뷰티를 한 뒤로 피부가 점점 탄력도 생기고 그랬대여.. ..
그래서 언니가 이너뷰티 제품을 소개해줬는데
항상 그 언니 책상에 올려져있던물건이더라구여….? 저게 뭔가 햇더니..
에버콜라겐 타임? 이거 제품이라던데 잡지에도 소개되고 괜찮은가바여…
근데 제가 워낙 예민해서 먹어도 될지 모르겟는데
혹시 먹어보신 분들 있나여????
언니는 괜찮다구하는데… 저한텐 안 맞을까바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드셔보신 분들 후기 좀 부탁드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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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새마음으루] 출사표 ... 정필아! 힘내
잠자리에 들어 새마음으루님의 사연을 읽은 날 나는 내가 그 딱한 처지를 한방에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없어서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밤새 뒤척이며 한숨도 못잤다.
몇 달 째 집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아이들은 얼마나 기다릴까?
기다리는 아빠는 돌아오지 않고 간식마저 떨어진 아이
이제는 아빠가 보고 싶기 보다는 간식이 더 그리울 것이다.
누군가 말했다.
"도와 주고 싶어도 남북평화통일 너 때문에 못하겠다."
이게 무슨 소리?
그러면 남북평화통일님이 외치기 전에 도와 주었어야지
남북평화통일님이 외치기 전에는 이 사연에 관심도 없었으면서...
또 누군가는 도와 주자는 글이 보기 싫다며 삭제를 요청했는데 삭제가 안된다고 징징대며 다시 항의 하겠단다.
세상에
짐승도 이러지는 않을텐데 과연 이게 사람일까?
과연 사람의 사악함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
나는 저 소리를 듣고 너무나 놀라 혼절을 할 뻔 했다.
또 누군가는 말했다.
"너는 그깟 천만 원 해결해 줄 친척도 없느냐?
그래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징징대느냐?"
한 다리 건너면 다 친척이고 이웃 사촌인데 그걸 왜 모르는지
그래 그깟 천만 원
백 명만 나서면 아이들이 아빠를 보게 해줄 수 있는데 자신은 왜 먼 산 불 보듯 쳐다만 보고 있는지...
나는 이 사연으로 인해 끝간 데 없이 인간이 얼마나 사악한지 뼈져리게 느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입에서 믿지도 않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는 말을 수천 번도 더 되뇌이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이러고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마음같지 않음을 탓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오늘이 약속한 날이다.
나는 오늘 달릴 것이다.
내가 태어나서 세상의 많은 일을 해보았는데 다 재주가 없었다.
그래서 나이 먹어 마지막에 찾고 찾은 일이 배달일이다.
배달은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 일이다.
나는 오늘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다.
오토바이를 잘타고 길을 빨리 잘찾는 센스
그런 나의 종합적인 재능을 기부하는 날이다.
그런데 몸이 시원찮다.
이제 부러진 갈비뼈가 서서히 붙어가는 싯점이다.
하지만 심하게 덜컹거리지만 않으면 상관없을 것이다.
기침 한번에 가슴이 찢어지고
잠잘 때 몸을 돌아누울 수 없어 천근만근이다.
하지만 아무리 내 몸이 아파도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에 비하면 천만 분의 일에도 못미칠 것이다.
새마음으루님!
한순간에 생지옥이 되었을 님의 가정을 생각하면 님의 가정에 견디기 어려운 시련을 내린 하늘이 밉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얼굴도 모르는 많은 분들이 새마음으루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을 믿고 병마와 싸우는 아빠를 대신하여 죄없는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아이들 선물을 듬뿍 안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오늘 최소 목표액은 십만 원
여러분!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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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안타깝지만
진짜 분노밖에 없는 거지
여교사 성폭행 사건 봐
그 동네 노인들
여론이 뭐겠냐
그 려성이 그럴만한 행실을 한 거겠지
남자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지
남자가 실수할 수 있지
그런 일을 가지고
남자를 사회 매장시키냐
팩트가 밝혀진 마당에
아직도 요러고 있을 거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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