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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촛불 광장의 천둥벌거숭이들에게. 몇년에 한번씩 보는 우리 엄마 3939카테고리 없음 2017. 1. 30. 17:1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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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촛불 광장의 천둥벌거숭이들에게.2위.(감동) 몇년에 한번씩 보는 우리 엄마 ''3위.(감동) 박대통령이 도대체 뭘 잘못햇나?? 4위.(감동) 태극기 들고 ㅈㄹ 집회5위.(감동) 솔찍희 말한다 아골에서 젤 이뿐 두사람은 ~~~. 1위. 촛불 광장의 천둥벌거숭이들에게.
촛불 광장의 천둥벌거숭이들에게.
특별한 재능이나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따로이 하고 싶은 것이나 되고 싶은 것도 없는데,교육 과정이 요구하는 성실과 인내는 감당하기 싫은 너희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만을 이해한다.
엄격함과 쓴소리 대신 그들이 보여주는 공감과 너그러움의 낯설은 달콤함이,
은밀하게 그들과 공유하는 파괴된 세상에 대한 기대가 불러오는 불순한 짜릿함이,
미완의 과정에서 쉬이 혼란에 빠져드는 너희들에게는 얼마나 강렬한 유혹인지도 알고 있다.
더군다나, 존재의 의미를 알지 못한 채 겉돌던 너희들을 세상에서 유일하게 어른으로 대해주며
어른들이나 고민할 법한 어려운 주제들의 대화 상대로 인정해주고 귀담아 들어주는 그들이,
어른들이나 즐길 법한 술과 담배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고 심지어 맞상대 해주는 그들이,
너희들에게는 삶의 방향으로, 삶의 목적으로 자리잡게 된 과정도 눈에 보인다.
아마도, 너희들은 그들과 함께라면 짧은 삶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마음도 품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언젠가는 너희들도 깨닫게 되길 바란다.
세상에 혼란과 무질서를 야기하려던 무리들을 대한민국의 건강함이 결국은 가려내어 격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몇몇 무리들이 본모습을 감추고 음습한 곳으로 숨어들어 길러낸 결과물이 너희들이란 것을.
너희들 앞에서 세상의 가려진 진실을 알고 있는 양, 가진자와 권력자를 조롱하며 정의로운 양 행세하는
그들의 본모습은 보잘것 없이 곤궁하고 궁핍한 삶을 살고 있는 삼류 주간지 수준의 자들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모를거야.
국제 테러조직이 포섭하여 죽음의 전사로 길러내는 아이들도 바로 너희같은 부류의 아이들이란 것을.
촛불 광장의 천둥벌거숭이들에게.<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몇년에 한번씩 보는 우리 엄마 ''
엄마가 나를 잃어 버렷나
아니면
내가 엄마를 잃어 버렷을까 --''
네살때 엄마 등에 엎힌 내 모습은 그대로인데
이후엔 우리 엄마 내 엄마는 어디로 갔나..
막내인 나를 두고 먼저 떠난 내 엄마
5살부터 절간에 갖혀 자라나면서
외로운 오리새끼가 되어버린 나를
한 울터리 안에서 때리며 괴롭히던 큰 아이들~~
그때마다 엄마를 찾앗다
큰 고목 아래 슬피울며 엄마를 불러 보았으나
내 엄마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자라나며 학교에서도 다른 아이들의 엄마를
보면 나는 더욱 더 눈물만 흘렷다
우리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언제 오려나 -,,-
막연한 작은 희망을 가지고 살던 작은 소녀는
어느날 학교 담장아래 큰 포플라 나무 아래서
가슴 져리며 한없이 울고 있을때
한마리 까치가 날아와 내 앞에 앉았다
까치는 측은한지 고개를 꺄웃거리며 쳐다만
봣다
그리고는 울음을 그쳣다
가슴에 마음에 쌓여가는 그리움은 분노와
독기로 변하여 나를 괴롭힌 잉간들은 훗날 다
죽여 버릴것이라며 결심을 한채 참고 또 인내한
세월이 십수년이 흘럿다
세상이 보기도 싫었으며 인간들과는 타협조차 말
조차 하기 싫었다
그리움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다지고 익힌 무술을 더 연마하기 위해 공수특전단에
들어가게되어 완젼한 여무인으로 변화한 나는
한놈한놈 한뇬한뇬 찾아 다니며 꺽어 버리고
부숴버리고 난장판을 만들어갔다
그 어느 누구도 고발은 못하게 되있었다
그래도 한이 풀리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엄마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모두들 내 그림자만 보아도 도망가며 살이 굳어
버렷다
상처입은 작은 새 한마리가 화가 잔뜩 난 검독수리가
되어 돌아 왓다며 누군가 말했엇다
어느날 꿈에 본 우리 엄마 ---
고운옷 입고 말없이 미소만 지으며 쳐다보던 내 엄마 ''
늘 따라 다시시며 달래던 우리 아버지 ---
차츰 그 여무사는 눈빛이 온순하게 달라지며
순해지기 시작햇던 것이다
그러나 ~~~ ''
가슴에 박히고 찟어진 상처는 지금도 없어지지 않고잇다
작은 딸이라도 없었다면 어떤 짓을 햇을지 난 내 자신을
잃었을 것이다
스스로 이기며 세상을 이기는 법은 한번 더 인내하는
것이라는 진리에 눈을 뜬 것이다
꿈에라도 한번씩 보는 우리 엄마 ----
아마 나를 쳐다보며 어떻게 사는지 여태껏
지켜주며 말이 없었던 엄마가
"장하다 우리 막내딸 내가 너를 왜 잊을리가 있겟냐
이 엄마는 항상 너만 제일 좋아하며 사랑한다"
며 처음으로 입을 열었던 우리 엄마 ""
그것이 내겐 거쎈 기운이 되어 힘차게 날아 오르는
검독수리가 된 것이리라 ~~
엄마가
어릴때 꿈에서나마 그 말을 왜 일찍 좀 못해 주었는지
아쉬움이 많았지만 알고보니 외로움과 그리움을 이겨
나가게 하기위해 나를 연마시킨 세월임을 깨닳게 되었다
나는
명절때마다 밤새 전을 부치며 만들며 홀짝술을 마셔가며
늘 울며 시간을 보냇다
이젠 눈물 따윈 흘리지 않는다
슬픔에 외로움에 그리움에 젖어있을 필요가 없어졋기
때문이다
누군가 아이를 때리거나 한 아이가 혼자서 울고만
잇어도 난 가슴이 무너진다
어떤뗀 살기가 도는 눈빛으로 또 변할때도 있다
내 앞에선 그 누구도 아이를 때리지 못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 어느 생명체든
새끼류는 다 힘이없고 가냘프다
새끼를 괴롭히거나 때리는것은 개돼지보다 못한
쌍것들인 종의 씨앗들이라 생각한다
괴로워하는 아이를 보고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족속들은 더 한 인간들이다
인간애를 전혀 모르는 그져 성적인 사랑에만
미친 개돼지라 할수있다
엄청난 먹을꺼리가 넘치는 명절날
단 하루라도 주위에 가련한 아이들에게
함께 나누는 사랑도 좀 몸에 베이도록 해보라
당신의 하는 일 만사가 형통 할것이며 후손이 크나큰
축복속에 살아 갈것이다
우리나라엔 남들에게 주는 음식이 버라는 음식에 5분의
1밖에 안된다는 통계가 있다
버리는 한이 있어도 베풀지는 안하겟다는 뜻이다
그러니 사람이 아닌 개돼지보다 못한 소리를 듣는 것이다
나 --- 어릴적
열살때 쯤 학교에서 절간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앉아 큰 수박을 몇통씩이나 따게어 나눠 먹으면서도
먹고싶어 침만 삼키고 쳐다보는 나한테 그 어느 누구
한명도 수박 껍데기 하나라도 주는이가 없었던걸
기억한다
바로 돼지들이였다
우린 어짜피 빈 몸 빈손으로 왔다가 역시 알몸으로
이 세상을 누구나 다 떠난다
니것도 내것도 없는 세상이다
욕심은 곧 개돼지들이나 하는 짓이니 사람 가죽을하고
살아 간다면 사람답게도 한번 살아보자
그리고 자랑은 하지마라
그런것은 자랑꺼리가 전혀 안된다
하늘과 땅과 새들과 나무만 알아주면 족하다
음 -------- =,,-*
내가 킬-우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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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박대통령이 도대체 뭘 잘못햇나??
한눈에 보는 역대 대통령 비리 함 봐라!
전부들 다 자알 쳐묵 하지 않았냐,,,
근데 땡전 한푼 먹지않는 대통령을 왜 탄핵시키나??
탄핵에도 상대적 비교와 형평성이 있는거다
연설문 도움 받은것?
블랙리스트 작성한것?
감사원 감사받는 국가 공익재단 설립 지시한것??
이게 탄핵사유가 되냐??
좌좀 니들은 그냥 박근혜가 무조건 싫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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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태극기 들고 ㅈㄹ 집회
해산하라, 쓸어버린다이, 정말 쓴다이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30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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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솔찍희 말한다 아골에서 젤 이뿐 두사람은 ~~~
빛나는 이뿌니늼
그리고
킬-우믄늼
이 두샬람밖에 엄뜨라 =,,-'
뷰산에 므슨 때낀 믓인가 항개 잇든듸
징짜 어굴하게 생깃드라 >,,<""
이그쓴 어듸까지나
나으 판단이 애니라
전체가 평을 내린 정핰한 통계임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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