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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탄핵정국에서 당사자보다 더 큰 피해자와 수혜자 쫌 안타깝긴하다.ㅠ카테고리 없음 2017. 2. 8. 22:17■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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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탄핵정국에서 당사자보다 더 큰 피해자와 수혜자2위.(감동) 쫌 안타깝긴하다..ㅠ3위.(감동) 박근혜무리의 사고방식4위.(감동) 미 국방장관이 한국 먼져 온것은..5위.(감동) 개리우쑤 똥구루마를 보믄 판세가 보인다. 1위. 탄핵정국에서 당사자보다 더 큰 피해자와 수혜자
박근혜 대통령이나 최순실
또는 구속당한 사람들이 최대 피해자라고
또는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혜자로 생각하기 쉽지만
최대 수혜자는 문재인 ,최대피해자는 전라도민
지금 현재로는 그렇다.
현재 우리들 주변의 민심을 가만히 살펴 보면
전라도에 대한 원망이 차고도 넘친다.
호남기업 불매운동이 퍼지고 있고,
호남인사는 등용하면 안 된다는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그 이유는 이미 분명하다.
호남조오선이란 북한의 선전책동이 없었더라도
이번 언론반역에의 최일선에서 가장 악랄하게
박대통령을 모독하는 조중동포(포털: 네이버 다음 )를 비롯 언론노조가
호남인맥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시작으로해서
추미애의원, 나경원의원, 게다가 박영선의원과 손혜원의원..등등.
전라도에 기반을 둔 정치인들이다.(고향이던 지역구던)
애국 국민의 지탄을 받는 박영수특검이 그러하고
방심위 농성장 애국인사들에게 참혹한 인권유린 진압을 묵인하고 있다는
양천경찰서장이 그렇다는 소문이다.
고영태가 한짓이 또한 그렇고,
고영태를 싸고 도는 그 지방사람들의 편협한 짓거리...등등
원인이란 말이다.
전국의 비전라도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국민들이 전라도에 없는 것은 아니다.
이들 모두를 한덩어리로 묶어서
호남을 비토한다는 것은 잘 못 된 것일 수도 있다.
허나 이 탄핵사태이후,
비전라도 국민들이 전라도 사람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은 명확하다.
호남출신 젊은이를 기용하려면 아주 신경을 써야 할 것이며
전국의 비호남지역에서는 "광주상회"의 간판이 사라질 것이며
"담양떡갈비"의 명성은 서서히 사라져 갈 것이다.
어쩌면
그중에 지성있는 호남사람들로서는 억울한 희생이 될 줄도 모른다.
그러나 결과는 결과다.
반면, 이 사태의 가장 큰 수혜자가 문재인이란 사실은
아무도 부정할 사람 없다.
탄핵정국은
빙하는 움직인다...는 책 출판이후
문재인에 대한 의심을 덮어버리기위한 언론의 기획이라는 말까지 돌고 있을정도다 .
이러한 사태의 추이를 보면서 나는 한가지 의심이 생긴다.
왜 호남사람들은?
무엇을 위해서?
전국민으로 손가락질과 비토를 받아가면서까지
문재인을, 더 민주당을 도와야 하나?
내가 생각해도 참 바보다. 약간 비유가 틀릴지는 몰라도
"약은 고양이가 밤 눈 어둡다"는 속담이 그 적절한 비유다.
이것이 처음도 아니다.
호남의 묻지마 몰표가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그리고 호남은 무엇을 받았는가? 아무것도 없다!
하물며,
"한나라당이 싫어서 나를 뽑았지...내가 좋아서 그랬나?"란 단 한마디로
호남몰표에 대한 고마움은 논두렁에 고급시계 버리듯,
내 팽게쳐 버렸다.
호남사람들은 각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 자신들이 그렇게 욕을 먹어가면서도
문재인과 친노들을 도와야 하는지...이해가 안 된다.
좌발이란 이념이 같아서 그런가?
과연 그런가?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다함께 생각해볼 만한 주제라서 글쓴이 양해없이 펌 글 한다
제목: 탄핵정국의 최대 피해자는 전라도 ,최대 수혜자는 문재인
글쓴이 :1812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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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쫌 안타깝긴하다..ㅠ
나찌말기 괴벨스의 선동을 롤모델 삼아..
울 틀닥들이 열심히 찌라시에 유언비어에..
온갖 여론전에 막판 총력전을 펴는데..
정작 국민들은 분개나 대응이 없다..
다만..
닥에 대한 분노만 깊어질뿐..
정작..
틀닥에 대한 관심은 별반 없다는거에..
이게..
왠지 서글프고 안타깝다..ㅠㅠ
울 틀닥들 관심 좀 주라..
국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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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박근혜무리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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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에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에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에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이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에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여기에다('침묵의 죄'라 붙였답니다) 붙여보면 무엇인지 반대로 닮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기네를 지지해 주지 않으면 무조건 적이라는 식입니다.지금 이전의 새누리당 비박집단, 야당들, 국회, 정당하게 자기네 수사중인 검찰, 그것을 자기네 입맛에 안 맞게 보도하는 대다수 언론들, 그리고 80% 넘는 시민단체들, 이제는 헌법재판소까지도 자기네 적으로 보고 있는 꼴이지요. 이제 주권자인 상식적인 국민들까지도 태극기를 안 든다는 이유를 들어 적으로 만들어 버릴 태세입니다. 이게 바로 공산당 수법이지요. 자기네 깃발이(말이 안 되는 엉터리 고집) 안 통하면 모두가 적!
한심하고 모자른 버러지 영혼들은 빨리 사라져 줬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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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미 국방장관이 한국 먼져 온것은..
황교안..즉 박근혜를 지지한다는거다~
미국은 분명히 메세지를 줫다.
현 보수정부를 지지한다고..
만약 그렇지 않앗다면 현상황에서
황교안정부 상대도 안햇을거다.
그러니까 미국도 현재 한국 상황을 손바닥 보듯이 다 알고 잇다는거지.
이 좌좀들이 국정을 농단하고 또한 종북 촛불 빨갱이들이 저 돼지 정일이를 위해
남한 한복판에서 분탕 친다는것을..
아무튼...올해..지금 상당히 중요할때다.
만약 좌파정권들어서 개성공간.금강산 재개하여 정은이 명줄 늘려주면
그틈을 타서 북한은 핵소형화한다..
그리고 한 2백기 북한 전역에 배치하면 우리는
그대로 북한 밥인줄말 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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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개리우쑤 똥구루마를 보믄 판세가 보인다
오늘따라 좌빨충들 때려싣고 끌구가는 똥구루마가 힘이 읎다.
딴날 같으믄 신파람이 나서 장광설을 늘어 놓을텐데
누가봐두 영 성의읎시 몇줄 끄적이다 말았다.
펄럭이는 태극기 열풍에 밀려서 잦아드는 촛불이라고나 할까.
심 좀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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