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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하트 우산 너의 자만심과 과대망상이 문젠거다카테고리 없음 2016. 7. 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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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하트 우산
2위.(감동) 너의 자만심과 과대망상이 문젠거다
3위.(감동) 조금 전 뜰에님 말,, 어케 해석해야 됨??
4위.(감동) 무조건 안뜰에님 편.
5위.(감동) 너는 철면피다.. 1위. 하트 우산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악을 찾아 들어 봅니다
조용히 혼자서 듣다보면 빠져 들지요. 제 주변도 고요해짐을 느낍니다.
장마에 태풍에 쎈 빗소리에 산만해 질 수도 있는데 내리는 비를 눈으로 바라보며
음악에 가만히 아주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 봅니다.
저희 네자매는 제 바로위의 언니만 빼고 다행히 영화취향이 비슷해요
아주 오래전 큰 언니가 비디오를 빌려 오면 다 모였을 때 함께 보곤 했어요
혹시나 야한 장면이 나오면 어쩌지?
클라이막스에 아버지가 들어 오시면 어쩌지?
낼 또 보자 그러면 다 좋았단 거지요....참 좋았습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 이란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남주죠 월리엄허트 입니다.
여주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탔어요 실제 농아 입니다.
스토리는 다 아실겁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니까요.
아래 장면은 농아인 여주 사라가 음악은 어떤것이 냐고 물어요.
그 때 이 바흐곡을 들려주죠. 남주도 음악에 대한 정확한 거는 몰라요
그렇치만 간절 합니다.
평소에 가장 좋아해서 자주 듣던 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라에게 보여 줍니다
듣지 못하는 사라에게요.
같이 한번 들어 보며 보실래요?
한 손은 가슴에 또 다른 손은 하늘을 향해....
ㅠㅠㅠㅠ
내 마음이 어디에......지금 현재 이 마음은 어디로......
이 느낌을 어쩜 좋을까요.
우산 찢어지신 부운~~~~
나눕 합니다~~~~~~~~~~~~~~~~가져가셔서 쓰세요.
하트하트 합니다.
좋은 건 다시 한 번!!
이번엔 첼로 연주로 들어 보자구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이 음악은 바흐가 사십대 중반에
작곡한 곡입니다.모두 3악장으로 되어 있어요. 빠르고 생기있는 1악장은 무지 유명하지요.
지금 들으실 2 악장은 느리게.....허나 너무 느리지 않게 혹은 지나치게 느리지 않게 입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하죠.....서둘지 말고..느리게 느리게...
비 내리니 더 좋네요. 그리운 것들을 그려보며 그 곳으로 가보자구요.
이 영화의 명대사 입니다.
그는 당신이 바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지 귀머거리구나 하고 생각하겠지요. 정말 바보는
귀머거리를 바보라고 생각하는 정상인 들이예요.
제가 뽑은 명대사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 겁니다.
사라가 파티에 다녀온 날인가? 암튼요 화가 잔득 난 날인지.식기도구들에게 불딱지 내고 막 그래요.
그 사람들은 똑똑하고 다 가졌고 막 그러면서요. 그 때, 제임스가 사라에게
"그들에겐 내가 없쟎아"
으앙~~~~~~~~~~~~~~~~~~~~~~~~~~~~~
제가 그 때부터 저 문장이 좋아 실천하고 싶었던!!
부모님에게나 자매에게나 친구에게나...언제 어디서나요.그리고
누군가에게 마음으로 위로를 해주고 싶을 때,힘이 되주고 싶을 때 그럴 때요.
힘내자구요!
웃으시라고 오늘도 재밌는 글 올려 봤어요. 실없죠?
오후 잘 보내주자구요.
글을 올려야 하는데 수다를~~~하하하하하~~~아따 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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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너의 자만심과 과대망상이 문젠거다
눈물이 사연이 올라오자 나와 심심남님이 검증하자고 했다고?
심심남님은 당시에 관여하지도 않다가
나중에 니들이 도와달라고 해서 관여한거고...
심심남님도 처음에는 눈물한테 호의적이었다.
나는 그 당시에 억울방에서만 활동하며
억울한 사연이 올라오면 내가 아는 법적 지식 내에서
도움되는 글을 달아주고 있었다.
눈물이 사연이 처음올라왔을 때,
음해의 목적이 아니라면
당연히 재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고
추천을 하는데 망설임은 없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불과 며칠 후 어떻게 되었지?
눈물의 글만으로는
눈물의 오빠나 그 가족의 신상을 알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된 영문이지 오빠와 그 가족의 신상이 다 털리고,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니들은 오빠와 그 가족의 신상을 조리 돌리며
그들을 성폭행범 및 공범으로 몰아부치며
인민재판을 벌이고 있었지?
그 근거라고는
니가 자랑하는 그 개같은 직관, 통찰력이 전부고 말이다.
그게 옳다는 거야?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 개같은 직관과 통찰로 다른 사람이 정당하게 재판받을 권리마저 박탈하는건데?
내가 개입한 것은 바로 그 시점이었고,
내 최우선 목적은 니들의 그런 마녀사냥을 막기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니들이 당시 주장하던 증거의 부족함을 반증했고,
수백명에 달하던 너희 패거리는
나에게 제대로된 반박 한마디 못하게 되자,
결국 욕설과, 조롱, 패드립, 심지어 살해협박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리고 오빠와 그 가족의 개인정보는
눈물측에서 주도적으로 외부에
공개했다고밖에는 해석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재수사보다 음해가 주목적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던 정황이었지.
(게다가 눈물의 남편 행복이는 오빠에 대한 공갈행위로 기소까지 되었지?)
나아가 눈물이를 지지하던 니들끼리 자중지란이 일어났을 때...
눈물의 최측근이었다는 자들이
눈물이가 대외적으로는 순수한 이미지를 연출해야 하니까
음해, 욕설, 싸움등등 더러운 일은 여러분이 맡아서 해달라고
행동강령까지 지시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진정한 사실이 위와 같은데, 뭐가 어쩌고 어째?
지나간 역사는 결과가 말해준다고?
그래서 그 개같은 직관, 통찰로
정작 니 한계는 모르고
술처먹고 음주음전하다가 사고냈니?
역사는 결과가 말해준다고?
그러네.
너는 니 한계도 모르고 나대는 과대망상이다.
결과가 너를 말해주고 있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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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조금 전 뜰에님 말,, 어케 해석해야 됨??
안뜰에님이조금전 다른 님에게 쓰신 댓글중..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전 정말 많이 고마워요. 글을 잘 쓰시며 글을 아시는 분들이라 깊게 읽으셨던 것 같습니다.잘못한게 있다면 제가 사과 할께요. 제가 단순하게 애처럼 댓글을 써서 그래요. "
아직 뭐가 잘못 풀리고 있는지 잘 모르시는듯..
본인이,,
오해를 불러 일으킨 부분에 대해선
변명만...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할께요"
아직 잘못한 부분을 못찾으신거 같군요..
어혀...........<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무조건 안뜰에님 편.
그 사람을 볼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된다.
댓글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대화는 별로 나누지 않았지만
뭔가 느낌이나 분위기가 선한 양반.
언제봐도 사람들에게 늘 좋은 인사만해서 인상이 깊은 분.
그 사람의 성향이 어떻던 난 인간 기본바탕이 우선이다.
이곳에서 그럭저럭 어슬렁거린지 일년 좀 넘었지만..
그 양반이 남에게 싫은 소리한 걸 별로 못봤다.
...........
이 바닥이 언제나 그렇고 그렇지 뭐 별겁니까.
너무 맘 상하지 마시길.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너는 철면피다.
나는
까치리가 흠흠님에게 성욕, 쌍욕을 퍼부을 당시
일기장이 니가
소녀의 일기장이라는 닉으로
까치리 최고라며
입에 혀처럼 놀고 자빠지다가
수다방이 궤멸하고
뿔뿔히 흩어진 후...
감방에서 니가 까치리와의 정치관의 차이로
까치리한테 쌍욕을 얻어처먹고
지금처럼 원수가 되는 과정을
빠짐없이 지켜봤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까치리에게 앙심을 품게된 니가
까치리의 주적이라 할 수 있는 흠흠님을
까치리를 공격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 모습을 목격하고,
너에게
양심이 있으면, 까치리와의 문제는 니 스스로 해결하고,
흠흠님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몇번씩 말했다.
그런데,
너는 끝없이 흠흠님을 끌어들였고,
급기야 어제는
소녀의일기장이라는 닉으로
까치리를 편들거나 흠흠님을 조롱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자신의 이익과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그처럼 오랫동안 괴롭히던 사람까지
끌어들이들이고 허위사실을 가공하는
철면피...
이제 그 일이 나로 인하여 탄로나려고 하자
내 입을 막고 나를 음해하기 위해서
그 아픈 눈물이를 끌어들이는 철면피...
그게 바로 너야.
이글에 증거가 필요하면 일기장이 니가 언제라도 나서라,
파노라마처럼 니 눈앞에 펼쳐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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