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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한심하고도 안타까운 새누리당 보는 눈은 있다냥카테고리 없음 2016. 5. 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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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한심하고도 안타까운 새누리당2위.(감동) 보는 눈은 있다냥~~3위.(수다) 너무 무리하지마 4위.(감동) 왜 수꼴들은 맨날 나만 찾는거냐!!! 그리 놀아줄 사람...5위.(수다) 더위........ 1위. 한심하고도 안타까운 새누리당
다들 자신들은 대통령이 될일이 절대로 없으니
얻은 떡덩어리나 잘 지키자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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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보는 눈은 있다냥~~
맛점 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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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너무 무리하지마
우스님이 오는날 희안하게도 청소가 그렇게 하고 싶어져
가게의 얼굴이라 하는 입구를 깨끗이 치웠드랬죠
점심 시간이 지난 얼마 안되는 시간에 약간(?) 아주머니와 약간(?) 아가씨가 방문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 가게가 어쩌고 저쩌고 ~협찬을 해달라 부탁을 합니다.
취업 박람회 같은걸 주최 하는데(여성분들) 일당을 드릴테니 출사를 나와 주십사 였죠
전 은둔형 가게 지킴이라 불가하다 하니
"그럼 사람들을 가게로 보내는건 어떤가요?" 라고 물어서 그러라고 했죠
그리곤 일당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얼마를 받아야 할지 얼마를 줘야 할지 난관에 봉착
그래서 제안을 하나 했죠
"현재 받고있는 요금의 50% 디씨로 그쪽에 오신분들을 받겠다"
두분다 좋은 생각이라며 '그래도 괜찮냐?' 나를 걱정 해주더군요
나야머 그냥 비수기에 손님도 별로 없어 좀 덜먹고 몸으로 때우면 되니까~
그리곤 시간을 조율 하는데 ...
"오후 2시부터 6시 까지만 손님을 보낼께요, 그날 그 시간만 고생해 주시면 됩니다"
알았다 하고 이제 웃는 얼굴로 인사만 하면 끝인데 ...
"저기 그 행사에 몇분이나 오시나요?"
"음 대략 삼백명 정도...?"
"뜨헉~~~~~"
4시간만에 삼백명을 찍는것도 문제지만 그 일처리를 하려면 ...
괜히 어정쩡하게 일해주고 좋은 소리까지 못 듣는다면 오히려 가게 이미지만 하락?
다시 조율에 들어가 최대 50명만 하기로 계약을 체결 했는데
이것도 장난 아닌게 그날 그일을 다 맞춰 준다는건 무리무리 라기보다
역시나 건성건성 못하는 성격상 ... 고민을 하게됬죠
셋째딸이 군것질이 하고 싶었는지 들렀다가 손님들과 얘기중이라 머뭇머뭇 하길래
"오늘은 얼마 필요해?"
울 딸들은 쓸돈을 정확히 얘기 해주니까 집어주고, 차조심하고 일찍 집으로 들어가라 해준다음
이야기 마무리를 진행 하게 됬죠
그분들이 돌아간 뒤에 노트 사이에 뭘 끼워넣던 딸이 생각나
'오늘은 무슨 쪽지 편지를 남겼나~~?' 찾아보니 "너무 무리하지마"
번뜩 스치는 영감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그날 오시는 300명중 50명만 추려 낸다는 난제를 풀게 해주고
한꺼번에 무리해서 일을 안해도 될터이고
박리다매를 할수 있게 해준....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쿠폰 발행을 하되 기간을 한달로 잡아서
자기 편한 시간에 오고 간다면
난 돈도 벌고 일은 일대로 꼼꼼히 잘 해줄테고 그렇게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
월욜날 재 협상 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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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왜 수꼴들은 맨날 나만 찾는거냐!!! 그리 놀아줄 사람...
세나 같은 관 심 밖 인물들도 나랑 놀아달라고 보채고..
아! 이거 놀아줄 순서 정해 줄테니 기다려라...
1순위......교방에서 건너온 토끼풀(초신성, 이진호)
2순위.......노제...나를 감방으로 건너오게 한 혁혁한 공이 있으므로...
3순위.......저격수... 수꼴들중 유일하게 오프 함 할 상대일것 같아서..
남어지 세나등은 등외니 기둘려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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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더위.......
아니? 벌써? 폭염 주의보 까지 내리고 ...
이 여름 벌써 겁이 덜컥 나네요....
추위도 더위도 버거운 상대인데...
( 얼음 동동 띄운 냉 커피 보낼까요?...^^)<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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