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1월21일 토요일 8시 20분 촛불집회 현장 착한 조장관은 와 잡아가고 즤랄들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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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1월21일 토요일 8시 20분 촛불집회 현장

2위.(감동) 착한 조장관은 와 잡아가고 즤랄들이냐 !!

3위.(수다) 아침에 기침을 했더니 병원에 가보라고 난립니다

4위.(감동) ↓ 이 잉간은 내걱정만 하고 사나 봄 남이사

5위.(감동) 큰일 낫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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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월21일 토요일 8시 20분 촛불집회 현장

여러분이 주장하는것과 현실

 

여러분이 바라는 미래와 현실

 

여러분이 희망하는 소득과 현실

 

여러분이 바라는 삶과 현실

 

차이가 크다

 

다음 뉴스 메인 -촛불집회 35만 참가 사진 ㅋ

 

태극기집회 3만여명 참석 사진 ㅋ

 

언론과 뉴스보도 한다는 사람들아

 

그리고 아고라에서 탄핵 침튀기며 떠드는 사람들아

 

 

얼굴이 두껍기도 하구나

 

거짓뉴스를 보고있자니 어린아이들보기가 부끄럽다 ㅋ

 

 

 

나같으면 쪽팔려서 촛불집회 철수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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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착한 조장관은 와 잡아가고 즤랄들이냐 !!

아늬 이느므 뻘찌떼 사뻡부 ㅈ마니들이 미츳냐!!??

져거 꼴리는데로 죄를 만들어가며

툭하면 구속이네 @,@""

이대로는 도져희 안대겟다

 

더 거쎈 태극기으 열풍이 대금찰층으로 향하도록

하여 그것들부터 쌰거리 정리해야 댈 문제다

그러케 이뿌고 정으로운 윤선늼을

빨굉이들이 뒤에서 잡아넣어쁘라 햇따민셔!!??

 

또한 김기춘 구속도 큰 화근이 될날이 올껏이다

뻘굉이 거두들 눙치 보느라 역싀

빨찌떼 사법관들도 닥치는데로 슬츼고잇네''

이거 믕가 이 나라가 한참 잘몬되간다

 

이 한국안에 !!!!!

구케으원개물들이나 정치꾼들 치고

최숭실이 보다 더 깔끔 청렴한 짐승들 잇으면

델꼬 와바라

내래 업고 광화문 한바퀴 도라주꼐 ㅅ ㅂ~~ㄹ!!!!!

 

돼지 죽통보다 더 드르번것들이 마리야

어따가 백로들 노는곳에와서 까마구 찾고 즤랄들이여 !!!!

킁,,

이느므 빨개이들 가도가도 끗까지 악만 써내 !!!!

철퇴든 개작두든 언제든 심판을 받으리라 !!!!!!

 

이거뜨리 보쟈보자하늬

보수가 보리쭉띠기로 보이는갑네

아 --------------- 또 띠궁 열린다 ㅆ ㅂ ~~ㄹ''

붘괴 김돼지보다

국내 빨굉이들과으 전쟁이 불가피하다

 

내말 틀릿냐 !!??

 

츀~!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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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아침에 기침을 했더니 병원에 가보라고 난립니다

아침에 기침을 몇번 했더니

마눌님 난립니다

오늘 병원에 가봐요

설날이 코앞에 닥쳤는데

감기걸리면 큰일이랍니다

 

설날 손주녀석들

할아버지 감기 소식에

안올수도 있다는겁니다

몇년전에 설때 독감으로 안왔거던요

병원은 무슨--- 나 괜찮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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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이 잉간은 내걱정만 하고 사나 봄 남이사

내자본 내가 말아드시든지
국을 끓여드시든지
걱정도 팔자다
어벙이가스통 뇬네야
남 걱정 말고
니 색기나 걱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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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큰일 낫따 )))))))))))))))))!!!!!!"""...

죰전에 언니집에 가있는 딸이 전화가 왓다

" 엄마 .. 낼 아침 9시까지 내 데리루 와 !! "

나 : " 아 아늬 방학 끗날대 까징 그기 언늬 오빠야들이랑

놀고잇지 왜 왜??"

딸 : " 내랑 약속한거 다 어기고 잇다민셔 !!! 앙 !!!??

무조건 데리러 와야돼 알앗니 몰랏니 !!!! 앙 !!?? "

나 " 므 므므 믓을 어겻다고 그련댜 그런젹 엄써요 ^^ㅎ"

딸 : " 맨날맨날 술 마시고 담배도 많이 많이 피운다

   는거 다 아라 !! 내가 없으니 개판이쟈나 !!!!"

나 : " 그 그그 그거쓴 마리야 어떡하다가 항개 피우다가

   버렷고 술도 쫌매만 마시다가 버렷어 정발이야 ^,,^ㅎ"

딸 : " 거징말인거 다 알고잇써 !!!!

   집에 있는 큰언늬한테 몰래 무러보니까네

   매일매일 술마시고 담배피고 전화로 어디다가 큰소리

   치면셔 누구랑 싸운다는거도 다 알고 있써 !!!!

   집이 엄마 니꺼니 !!?? 앙 !!!??

   내방에 담배냄새 술냄새 나면 어떡할래!! 앙!!??

   우리집이지 엄마 니혼자 집이 아니쟈냐 맛쨔나 !!!!

   씨그럽고 낼 아침에 데릴러 와 아랏찌 !!!!!! "

 

나 :( " @,@"" 으 ~~~~~~ 크닐이닭 =,,='')

     " 그 그니깐 그거씨 마리야 쪼매 좀 ------ "

딸 " 아구야 씨껍따 !! 내가 집에가야 엄마가 말을 잘 듣지

    엉망이쟌아 삐삐 밥은 줫냐 !!? (개) 잘 잇는지 바야 된니까

    사찍어 당장 보내!!!! 아랏니 !!?? 몰랏니? "

나 : " 아 ~~ 물론 삐삐도 내가 마싯는거 마니줘서 잘잇즤^,,^ㅎ

    츤츤히 와도 돼는데 ~~=,,-? "

딸 : "  안돼 !!!!! 무조껀 낼 아침 아홉시까징 와야대 !!! 끊어

    주정뱅이야  ~~!! "

나 : 으잉 징짜 클낫네 =,,=''

 

이를 으쨘다야 ㅠㅜㅜㅜ~~~''

울집에 같이 있는 져 져져 조카뇬이 또 꼬질럿구나

크닐낫네

어쯜 방법이 없네 --

아늬 솔즥히 내가 마리야

으짜다가 이제 열살 올라가는 딸한테 져렇게나 명령을

'받아가며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이젠 일일이 따지고 믄 질문이 또 그러케나 많은지 마리야

날이 갈수록 작아지는 나으 모습이 집안에서는

와 이련지 몰겟네"""

 

으메~~

내랑 똑갓은 성질로 자라니까

더 크닐이닼 -,,-"

집에선 낼부터 담배도 몬피고 술도 몬마시고 ㅠㅜㅜ''~~

여티껏 마흠데로 햇는데

욧 조카뇬 드러오기만 해바라

 

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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