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5.16 쿠데타를 혁명으로 미화하지 않는다.마찬가지로5. 주인없는 생일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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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5.16 쿠데타를 혁명으로 미화하지 않는다.마찬가지로5...

2위.(감동) 주인없는 생일케익

3위.(수다) 주원의 그녀????????????

4위.(감동) 왜 수꼴들은 맨날 나만 찾는거냐!!! 그리 놀아줄 사람...

5위.(감동) 임을 위한 행진곡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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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5.16 쿠데타를 혁명으로 미화하지 않는다.마찬가지로5...

 

아무 비판없이 곧이 곧대로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지 않는다.

 

무기고 털고 장갑차 등 군 장비 강탈하고 군경 죽이고 경찰서 방송국 교도소 등에 불 지르르는 폭동적 요소가 민주화라는 목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시원하게 해명이 되야 5.18이 진정으로 전국민적인 민주화 운동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5.18에서 이런 폭동적 요소가 발생했다는 것만으로도 5.18이 폭동으로 불릴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다.

이런 가능성에는 눈감고 단순히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모두를 싸잡아서 일베나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라고 비난을 하면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5.18이 전국민적인 민주화 운동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 보편성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 당시 전국적으로 전두환의 압제에 대한 산발적인 반발과 소요가 일어나고 있었다.

한 마디로 부당한 권력에 대한 저항은 있었지만 그 어디에서도 5.18처럼 저항은 곳은 없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의문들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부당한 권력에 대한 저항 차원을 넘어선 과격한 폭동인가?

부당한 압제에 대한 저항을 구실로 폭동이 벌어진 것은 아닌가?

이런 식으로 5.18의 저항을  민주화 운동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폭동으로 볼 것인가 하는 의문은 지극히 합리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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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주인없는 생일케익

별 유명하지 않은 카수가 하는 술집에서
재섭는 신문사 후배식히랑 한잔 했다.
----여긴 손님 들이 노래 한잔씩 불러마실 수 있는 집


헐렁한 브이넥티에 까망스판데님 입은
몸매 탄탄한 늙은 아제가
사의찬미 황성옛터등
박물관에서 꺼낸 노래들을
무려 10곡 이상 딴엔 진지하고 몰입해서 부른다.
모두 무관심할 때
박수~~나만 쳤다.
노래 실력을 떠나서 뭔가 아파보였다.
내가 아파서인가
아픈 사람 들은 금방 알아본다.

그
몸매 탄탄한 60대 아제가 실컷 노래 부른 후
골든벨을 울렸다.
그래봐야 3테이블
첨 본 아제인 그가 말했다.
"아우님들~오늘이 내 67번째 생일이네.자축은 끝났으니~아우님들 술값은 내가 계산하겠네.노래도 맘껏들 부르시게~!"
난 순간 가슴이 찌릿했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혼자 노래 십여곡을 부르고,축하 받지 못하는 생일을 혼자 저러고 자위할까....
시간이 급했다.
카운터에게 케익사러간다 말하고
근처 제과점에서 묻지도 말고 빨리 67개의 초와 이쁘고 등치 큰 케익 달라고 포장해서

그 자리로 돌아왔을 때....
돌아온 장고는 이미 떠나간 후였다.

그는 그의 생일을 축하해준
나를 모른 채

어디 구석진 포차에서
또 골든벨을 쏘고 있을 것 같다.


(태그)뜯지도 않은 케익은 삼일 전이 생일이었다던 카운터 이모에게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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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주원의 그녀????????????

주원의 그녀

제 2의 전지현을 찾는

http://her.allcast.co.kr

올캐스트와 함께하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

5월 20일까지 오디션 접수하고 여차저차 잘 되서 최종 합격만 한다면

인.생.한.방. 대.박.꽃.길.

넘나 합격되고 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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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왜 수꼴들은 맨날 나만 찾는거냐!!! 그리 놀아줄 사람...

세나 같은 관 심 밖 인물들도 나랑 놀아달라고 보채고..

아! 이거 놀아줄 순서 정해 줄테니 기다려라...

1순위......교방에서 건너온 토끼풀(초신성, 이진호)

2순위.......노제...나를 감방으로 건너오게 한 혁혁한 공이 있으므로...

3순위.......저격수... 수꼴들중 유일하게 오프 함 할 상대일것 같아서..

남어지 세나등은 등외니 기둘려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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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임을 위한 행진곡 자세히 알아보자!!!!!!!!!!!!!!!!!!...

5.18 단체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말할때 중요한것은
쏙 빼고 듣기 좋으라고 두 노동운동가의 영혼 결혼식
때 백기완이 시를 지어서 영정에 바쳤고 이시에 곡을
붙여서 만든 노래라고 한다!!!!!!!!

참!!듣기에는 애뜻한 한편의 순애보가 아닐수 없다!!!!!!

하지만 속 내용을 알고보면 대중들의 피를 원하는 공
산주의 자들의 사상이 들어간 노래라는걸 알수있을것
이다!!!!!!!

저 사진이 바로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의 한부분이다!!!

저 내용을 자세히 보면 대중들의 피를 원하는 선동가
들 특유의 피냄새를 맡을수 있을것이다!!!!!!

대중들을 선동해서 그들의 피로 적셔진 터전 아래
위정자들이 배불리 먹는 예전의 공산주의 자들이 가장
흔하게 잘쓰는 말투가 저 시에 스며있다!!!!!!

그렇다면 백기완이 저 시를 바친 윤상원이라는 사람
은 어떤 사람인가!!!!!

저기 두번째 사진을 보거라!!!!!

5.18당시 도청에서 무기를 나누어 주고 폭탄을 제조하
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저때 정부에서는 무기를 버리고 자진해산 하라는 권고
를 했고 그때 당시 자진해산의 주장을 무시하고 무기
를 나누서 주고 끝까지 항전할것을 주장한 사람이
바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이다!!!!!!

대량 유혈 사태를 불러온 장본인 이기도 하다!!!!!!!

또한 5.23일날 벌어진 시민대회에서 여고생이 가슴이
도려내서 죽었다는둥 유언비어를 퍼뜨린 정체 불명의
아줌마들과 무관하지 않은 인물이기도 하다!!!!!!!!!

이렇듯 단순한 민주화 운동이 아닌 대중들의 피를 갈
구하기 위해서 끊잉없이 선동을 하는 이들의 종착역이
어딘가는 황석영이 김일성에게 이 노래를 바친것만
보아도 잘알수 있을것이다!!!!!!!

이 노래를 김일성에게 바치는면서 황석영이 무어라
말했겠는가 한번쯤 상상해보는것도 흥미진진한 일이
다!!!!!!

이제 요약을 해보자!!!!!!

5.18기념곡에 대중들의 피를 갈구하는 임을 위한 행진
곡을 제창하자는건 5.18이 민주화가 아닌 폭동이라는
걸 스스로 광고하는거요!!!!!!

이곡을 김일성에게 갖다 바쳤다는건 혹시나 윤상원이
김일성과 연관이 있는 인물이 아닌가 생각해볼 문제다

이렇듯 자신들 스스로 옥좨는 노래를 제창하겠 해달라
니 얼마나 웃긴 일이냐!!!!!!

알겠냐!!!!!!!

대따 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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