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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 이게 명언이고 현실이랑께카테고리 없음 2016. 5. 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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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2위.(감동) 이게 명언이고 현실이랑께 3위.(감동) 가카께서 민주화라면 믿어..반론하면 종부기다 노제야...4위.(감동) 억울한 사람이 되고 보면.... 악몽같은 대한민국!5위.(감동) 폭포도 건달 용별이도 건달~~~. 1위.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
5.18 식장에서
이 노래를 합창을 할지 제창을 할지
이게 무슨 문제가 되는데 지롤들을 했쌀까?
걍
꼴리는 대로
하면 되지
우리는
지금 국가도 아닌, 애국가라는 이상한 노래를,
그것도
친일파 윤치호가 붙인 가사에
친일파 안익태가 곡을 붙인 근본없는 노래를,
나라 행사 때마다
학교 행사 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고 있으면서...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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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이게 명언이고 현실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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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가카께서 민주화라면 믿어..반론하면 종부기다 노제야...
[전문]박근혜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주시민 여러분.5.18 광주 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이해 민주주의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33년의 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의 슬픔을 지우지 못하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가족을 잃고 벗을 떠나보낸 그 아픈 심정은 어떤 말로도 온전히 치유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저 역시 매번 5.18 국립묘지를 방문할 때마다 가족들과 광주의 아픔을 느낍니다.영령들께서 남기신 뜻을 받들어 보다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드는 것이 그 희생과 아픔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앞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나라를 더욱 자랑스러운 국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국민 여러분, 광주시민 여러분, 산업화와 민주화의 고비를 넘어선 우리 앞에 지금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세계가 놀란 경제성장으로 국가는 크게 발전했지만 국민의 삶은 그만큼 행복하지 못합니다.민주주의의 큰 진전을 이뤄냈지만 계층간, 지역간, 세대간 갈등의 골은 메워지지 않고 있습니다.저는 이제 새로운 국가발전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경제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정치사회 영역에 머물렀던 민주화를 경제 분야로 더욱 확장시켜서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구조를 만들겠습니다.그것이 우리 앞에 밀려오는 도전을 극복하는 길입니다.그런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을 넘어, 아픔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발전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저는 이제 5.18 정신이 국민통합과 국민행복으로 승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민주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민행복이고,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것입니다.앞으로 정부는 국민통합과 국민행복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각계각층의 서로 다른 생각들을 하나로 모아서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것입니다.그 길에 민주화를 위해 고귀한 희생과 아픔을 겪으신 여러분께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저는 여러분과 함께 국민행복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5.18 민주화 운동의 날에 다시 한 번 민주영령 앞에 깊은 추모의 마음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억울한 사람이 되고 보면.... 악몽같은 대한민국!
악몽을 꾸었다
태양은 이글거리고
모랫바람 뿐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그 무엇도 살아있는 것이 없는데
애오라지 뜨거운 모랫바람만이 살아날뛰고 있었다.
나는 온몸을 천으로 감싸고 모랫바람을 피하면서
과연 있을지도 모를 오아시스를 찾고 있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그 시간속에
나의 목은 타들어가고
나의 숨통은 꺼져가고
참 지루한 악몽이었다.
깨어났는데도
여긴 대한민국
계절은 여름같은 봄
시간은 겨우 아침 7시반....
꿈을 깼는데도
꿈을 깼는데도
봄이 왔다는데도
나는 아직도 악몽 속
사막의 뜨거운 열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아시스도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사막
피를 뿜어내고 목소리를 짜내지만
우리의 희망이 될만한 오아시스를 만들기는
참으로 버겁기만 하다!
우리를 죽이려 내려치는 저 절망의 태양은
왜 이다지도 뜨겁고 갈증나고 완고한 것인가?
그런 광경속에 차라리 이제 그만
손목을 그을 칼을 찾는
내가 보이는구나...
그러나 또 참고 참아야 한다
이게 다시 또 꿈이라면
어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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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폭포도 건달 용별이도 건달~~~
글믄 나도 건다리여요,,,,,
ㅗ 이게 뭐염?
손가락질 욕 아니여?
욕 질 잔득 써놓고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꽤나 되었드만~~~~~~~
건달질 자랑말고 땀흘려 돈 벌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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