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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un 사무총장 아이셋 이제 부러움이네요카테고리 없음 2017. 1. 17. 00:1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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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un 사무총장2위.(수다) 아이셋 이제 부러움이네요3위.(감동) 김진태는 이 사진을 똑바로 보기 바란다!!!!!!!!!!!!!...4위.(감동) < 긴급> 이재명 대단합니다-- 이재명이 답이다 5위.(감동) 시골 중년 부부의 그림같은 집과 따스한 삶. 1위. un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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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아이셋 이제 부러움이네요
토요일
젊은부부가 아이셋과 함께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옛날 같으면 아이셋을 데리고 다닌것은 흔하고 흔한 일이지만
요즘 관심사가 아이문제
출산율이 OECD국가중에서 꼴지라는 영광?을
우리나라가 차지 했다고--
그래서 아이셋을 데리고 나온 젊은 부부에게 눈이 쏠립니다
출산율이 1.5명--
옆자리 노부부가
말을 건네십니다
한집 아이들입니까?
네~! 아홉살 둘 일곱살 하나 얘들은 쌍둥이라서요
식사를 하던 사람들 모두 부러운 눈치--
잘 하셨네요
요즘 하나도 힘들다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칭찬일색입니다
아이셋 부모 나이 아빠 마흔 하나 엄마 서른 여덟
우리<둥이>둘이다 아홉살 동생 일곱살--
쌍둥이 누나가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참잘하셨네요 모두 아이셋 부모에게 칭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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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김진태는 이 사진을 똑바로 보기 바란다!!!!!!!!!!!!!...
그대가 예언한대로 촛불은 태극기 바람에 의하여 거의
심지만 남기고 초라하게 꺼져가고 있는 중이다!!!!!
저들이 마지막 발악으로 21일날 총동원력을 내렸지만
글쎄다!!!!!
이미 태풍으로 변한 태극기 바람앞에는 꺼질수 밖에 없
는 신세라는걸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있다!!!!!
거짓은 진실한테 이길수 없듯이 손석희가 조작한 테블
릿 피씨에 의해서 선동당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진실에
눈을 떠서 태극기를 드는 상황에서 촛불을 들어바야
상황인식 못하는 쪼다밖에 더 되겠는가!!!!!!
그래도 요즘은 워낙 미친넘이 많아서 안심은 할수 없는
상황이라 본인도 촛불을 확실히 끄기 위해서 21일날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참석할 생각이다!!!!!
근데 저넘들은 대체 어디서 돈이나서 연예인 부르고
학생들 알바비 주고 전라도 노인네들 용돈주면서 버스
까지 대절할수 있는지 참으로 의문이 가지않을수 없다!!
하긴 그돈이 어떤 돈이든 지들 호주머니에서 나올리는
없고 국민들 삥땅쳐서 축척해둔 자금인것만은 삼척동
자도 알고있는 사실이라 믿는다!!!!!
그에 반하여 사진에서 보듯이 목발을 짚고 자비를 들여
서 한사람 한사람 이땅의 헌법의 가치를 지키고자 기적
을 이루는 태극기 집회를 보거라!!!!!!!!
오만원에 어린 애들의 영혼을 유린하는 촛불집회가 과
연 저 목발을 짚고 5k의 행진을 하는 태극기집회를 이
길수 있겠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저들이 모인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자는게 아니다!!!
이땅의 헌법의 가치를 지키자는것이다!!!!!
조작된 증거에 의해서 대통령이 탄핵이 된다면 이땅은
그야 말로 위정자들의 세상이 되기에 그것만은 막자고
저렇게 목발을 짚고 5k의 행진에 참가하는거 아닌가!!!!!
김진태 의원 고맙다!!!!!
수많은 적들에 둘러쌓여 고립무원의 처지에 몰려있을
때 단한사람의 우군이 진심으로 있다면 그단한사람을
매개체로 하여서 기적을 이룰수 있다!!!!!!
저기 백만 군중이 모인것은 그대 처럼 진심으로 이나라
의 앞날을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금 저 백만 군중들의 마음속의 미래의 대통령은 그누
구도 아닌 김진태 당신임을 명심하고!!!!!.
이번 사태를 낱낱이 기억해서 앞으로 대권주자로 성장
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바이다!!!!!
그리고 손석희는 저 마지막 사진 3사관 애국동지회 군
인분들 고소는 했냐!!!!!.
저분들이 외치잔아 니가 피씨를 조작한것은 내란선동.죄라고 말이다!!!!!
젖만아!!!!!!
대따 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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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긴급> 이재명 대단합니다-- 이재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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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시골 중년 부부의 그림같은 집과 따스한 삶
작년 봄에 다녀온 시골의 그 집
마음이 우울하고 도시의 삭막함에 지칠때
떠오르는 경상도 의성 쪽에 살아가던 토박이 부부
이순의 나이.. 아저씨는 새박사 윤무부님 스타일에
아줌마도 인정많고 푸근한 모습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인 남향인 일층 단층집 한옥과 양옥의 조합된 집
자녀들은 다 결혼해서 독립해서 나가서 살고
복숭아 농사 6천평 정도 하시는데
시골치곤 집 단도리를 어찌나 정갈하게 했는지 ..
앵두나무 포도나무 모과나무 감나무
작약 모란 장미 등 꽃나무와 꽃도 대문 밖으로 길게 눈을 즐겁게 하지
효소 담은 중간 단지들이 장독대에 가지런히 수십개 옹기종기.
복숭아 선별하는 아래채에는 자동 선별 기계에
일하는 사람들 더위까지 신경써서 대형 에어컨 까지 갖추어 있는 공간
점심으로 한우불고기와 어린 상추를 잘 먹고
같이 간 일행들이 앵두를 다 따가지고 가도 넉넉한 웃음을 주시던 모습
여건만 되면 나도 시골에 살고픈데 희망사항으로 끝나는건지 종종 생각해봄
시골 생활이란 집 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노년은 자연을 벗 삼아 살다 가는게 젤 인데
시골 중년의 어느부부처럼 살다 갈려는거도
주변에 도와줄수 있는 보호자나 든든한 지인들이 많아야 가능하는데
인생은 뭘까 ??쉬우면서도 어렵다 ..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확 자연인으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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