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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속보 : 중대발표 리베이트 기자회견 !. 부패한 정권은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카테고리 없음 2016. 6.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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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 속보 : 중대발표 "리베이트 기자회견" !...2위.(부동산) 부패한 정권은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3위.(경제) ★흐미~★ 어벙이연합 이재명 단식현장에서 깽판!!!4위.(경제) >>박영선..김종인..이것들이 완전히 미쳤구나!!...5위.(부동산) ★★【경향】朴, 레임덕 기사 떴군요. 우와~. 1위. ※ 속보 : 중대발표 "리베이트 기자회견" !...
※ 유유상종의 도찐개찐 이명박 → 안철수 → 김수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부패한 정권은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
최근에 재벌건설사+ 정부+ 투기꾼들이 합작해 부동산 열기를 고의로 높이려고 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하는 일을 그대로 믿고 하던 시절은 박정희 시대로 끝입니다..
정부시책에 반대로 한 사람은 부자가 되었지만 정말 정부시책을 고지식 하게 믿고 따라줬던 대부분의 국민들은 항상 당하고만 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정부가 제시하는 방향에 반대로만 하면 절대로 피해 안 입습니다. 정부 믿고 따르면 폐가망신 당하고 말 것입니다. 그동안 정부와 부자들이 결탁해 얼마나 국민을 우롱했는지 향후 전모가 밝혀질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 때에는 정말 대 폭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세월호 사태 때 보았듯이 우리 사회에 암적 존재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그래로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부정부패에 매관매직으로 날밤을 지새우는 대한민국의 탐관오리들과 그 주변에 협작 정치인들과 이들과 결탁한 재벌들에 의해서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수탈 당하고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가렴주구식 세금을 강행하고 공약했던 복지는 오리무중이 되었었습니다.
---- 우리나라 공공서비스를 얼마나 재벌들이 처먹었는지 살펴봅시다.---
OECD 국가 평균은 학교는 공립학교 비중이 90%이고 ,병원은 70%가 공공의료가관이 맡고 있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공립학교 25%이고, 공공의료기관은 5.8%이다. 대한민국의 공공의료 기관수가 OECD 평균의 1/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형편이다. 엊그제 죽은 영국의 대처는 신자유주의를 진행하면서 노조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공의 탄광촌을 모두 민영화 시켜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 만큼은 철저하게 민영화를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영국은 전체 병상수 100%가 공공의료기관이 맡아서 한다.
서구 선진국들은 이미 시작부터 교육과 의료만큼은 정부와 지차체에서 설립했고 그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지자체장의 임무중에 하나는 국민의 공공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그중에 핵심은 교육과 의료에 두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자체장은 공공의료기관 설립과 공립학교를 설립해 주민들의 기초적 복지에 가장큰 의무를 다해왔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정부나 지자체가 재원을 이유로 해서 민간에게 학교와 병원을 짓도록 하고 그들에게 공교육과 공공의료 행위를 맡겨두었다. 그러나 보니 정부가 사립학교와 민간병원을 통해서 공공성 있는 교육과 의료 행위를 하므로서 '비영리 단체'로 지정했고 이로 인해서 실체적으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의 속성을 처리할 방법이 나오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공교육도 민간에게 넘져줬고, 공공의료도 민간병원으로 남겨줬다. 결국은 아산병원, 삼성병원 등 초대형 병원들이 공공의료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조금만 아프면 삼성병원과 아산병원을 찾아와 진료를 받고 있다. 지방에 병원들은 환자가 없어 운영난으로 허덕이다 결국은 모두 문을 닫고 경매물건으로 나온다.
더욱이 교육은 이미 공교육 체제가 무너진 지가 오래 된다. 돈은 정부에서 받아서 운영하면서도 운영은 자기 맘대로 하는 사립학교들이 결국 그마져 싫다고 자립형사립고까지 만들고 나선 것이다.
이런 식으로 교육과 의료까지 재벌들에게 빨려들어가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 사회에 SOC사업까지도 민영화로 철도와 도로 그리고 항공 항해도 재벌들이 관여하게 되고 결국 운영을 민간에게 맡기고 부족한 부분은 정부가 보존해주는 엉뚱한 재벌 독식 체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은 여러가지 협회를 만들어내서 정부의 규제와 통제 그리고 관섭으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에 이르른다.
우리나라 공공임대 주택은 전체 주택의 3%로 OECD국가의 20-30%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이 시장도 이제 정부의 재원 부족을 이유로 민간에게 넘겨질 것이다. 또한번 재벌들이 공공 임대 주택까지 점령하는 모양새를 갖추게 정부가 해주고 있다.
어린이집도 OECD국가는 70-80%를 국공립 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가 안된다. 이것마져도 이제는 민간 재벌 대기업 넘져질 것이다. 학교 급식도 모두 CJ같은 대형 재벌사가 점령한지 오래 된다. 심지어는 서울시향의 건물을 세종로에 짓는데 6천원이 들어가는데 민자유치로 짓겟다고 한다. 또한번 재벌사들에게 그 운영권을 넘겨줄 것이다. 용산재발의 민자유치로 시작된 서울시 작품이였다. 여기에 삼성,대우,현대 등이 왔고 그들은 30조원이 들어가는 거대 사업에 1조도 안되는 돈을 가져와 금융지원으로 자신들의 영역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결국 용산참사 같은 대형 사고도 나고 지금도 용산 한강로 지역의 주민들을 고통속으로 내몰아간 것이였다.
노엄 촘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부패한 정권은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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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흐미~★ 어벙이연합 이재명 단식현장에서 깽판!!!
안치고 뭐하냐?
뭐...돈줄이 끊겼다고~
그럼 개누리 얼쩡거리지말고
철수당 가보거라!
요즘 그 쪽이 궁물이 넘쳐난다는구나!
신동욱 曰
안철수의 국민의 당을
안철수의 '국물당'으로 확실히 홍보했다.
김수민은 일당백.
리베이트 궁물이 넘쳐나는
철수당 만만세~~
★mbn 속보★ 철수당 개박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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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박영선..김종인..이것들이 완전히 미쳤구나!!...
더민주, 최고위원·사무총장 폐지 "문재인 혁신안" 존폐 가닥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610050514468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최고위원제·사무총장제 폐지 등을 담은 "문재인 혁신안"의 존폐 여부를 결정하는 논의를 진행한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간담회를 열고 혁신안의 존폐 등을 의논한다. "
박영선..그리고 김종인..
나대지마라.
총선이 끝난 순간 비대위는 더이상 당의 지도부가 아니다.
비대위는 차질없이 전당대회나 준비하면 될 일.
당권에 미쳐서 철지난 비대위 주제에 혁신안을 손대겠다?
꿈도 꾸지마라.
혁신안을 폐기를 하던 시행을 하던
그건 전당대회 후 국민과 당원이 선택한 더민주의 당대표와 지도부가 결정할 일이다.
당권잡고 있으니 본인들이 뭐라도 된것같지?
대선주자 지지율 저 끄트머리에조차 이름도 못올리는 미천한 지지율을 가진 비대위것들 주제에 말이다.
ps. 지금 더민주의 실세가 박영선이라는 것에 동의를 안하시는 분?
그럼
이제 20대 국회에서 국민감시법인 테러방지법 폐기를 위해 온힘을 쏟아야 할 제1당인 더민주의 실세가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반대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킨 박영선이라니
그리고
이제 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된 세월호법을 만들기위해 온힘을 쏟아야 할 제1당인 더민주의 실세가
세월호 특별법 밀실합의 주인공인 박영선이라니
이런 코메디가 어디있나?
자기죄를 자기가 조사하는 짓거리와
뭐가 다른가?
내가 총선전부터 계속 얘기했잖아
박영선이 당권을 잡고있으면 어떻게 될지말이다.
더민주 꼴 봐라.
아주 가관이잖아?
20대 국회 원구성에 의장 하나빼고 다 새누리에 갖다바친거에
과연 박영선의 결제가 없었을까?
"우상호, 더민주 중진의원들과 원구성 협상 의견 구해"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의장을 양보하자
우상호 원내대표가 당 내 4선 이상 중진의원과 회동을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비공대로 진행된 이날 회동에는 6선의 문희상, 이석현 의원을 비롯해 5선 박병석, 원혜영, 4선의 강창일, 양승조, 안민석, 송영길, 진영, 오제세, 설훈,
"박영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출처
http://m.focus.kr/view.php?key=2016060800173433729&share=<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경향】朴, 레임덕 기사 떴군요. 우와~
등 돌리고, 말 안 듣고…안에서부터 시작된 ‘레임덕’
ㆍ홍기택 ‘고백’ 윤창중 ‘컴백’, 정권에 부담…정부기관도 통제 벗어나
ㆍ“VIP 국정운영 바꿔야” 새누리 내부서 불만 표출…4년차 권력 누수
박근혜 대통령 국정 장악력이 내부에서부터 허물어지고 있다. 여권 인사들이 대놓고 청와대에 등을 돌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간 심리적 거리는 좁힐 수 없을 정도로 멀어졌다. 정부 기관들도 예전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정권 밖’이 아닌 내부에서 청와대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조짐이 감지되는 것이어서 상황은 더 심각하다. 집권 4년차 현상일 수 있지만, 4·13 총선 참패 이후 레임덕(임기말 권력누수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에서도 “권력관리가 안 된다”는 말이 나온다.
당장 여권 인사들의 반발이 두드러진다. 박 대통령 대선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이 8일 보도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대우조선해양 유동성 지원 결정을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금융당국이 주도했다고 밝힌 것이 대표적이다. 홍 전 행장은 청와대 ‘서별관회의’,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당시 경제수석)을 배후로 지목했다. 대우조선해양 부실은 산업은행의 잘못된 대출 때문이 아니라 권부 핵심의 잘못된 판단 때문이라고 책임을 넘긴 것이다.
2013년 5월 박 대통령 미국 순방 때 ‘20대 여성 인턴 성추행’ 사건으로 물러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7일 “공소시효가 만료된 만큼 무죄”라는 해괴한 논리를 들어 활동을 재개했다. 정권의 ‘인사실패’를 상징하는 윤 전 대변인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부담거리다. 윤 전 대변인이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정권에 부담이 되는 내용이 언급될 수 있다.
새누리당도 청와대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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