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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근혜 이 년 진짜 더러운 년이네 ▶▶(특보) 경북 성주에.사드 해결사 출현!.카테고리 없음 2017. 2. 8. 22:17■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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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박근혜 이 년 진짜 더러운 년이네2위.(부동산) ▶▶(특보) 경북 성주에..<사드 해결사> 출현!!...3위.(경제) 최순실 재판법정에서 방청객 분노 폭발 '천벌을...4위.(경제) 이재명... 엄청난 어록 하나 추가!!! (정말 대단하다!...5위.(경제) 새누리당이 도로 도로 친박당 된 현장!. 1위. ▶▶▶▶▶박근혜 이 년 진짜 더러운 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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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특보) 경북 성주에..<사드 해결사> 출현!!...
"사드, 내가 철회시킬 테니.. 다 빠져라!"
이재명 후보.. '사드 찬성자/유보자' 강타
성주방문.."대통령 돼 사드 철회시키겠다"
"사드, 내가 철회시킬 테니.. 사드 찬성/유보자 다 빠져라"
"어렵다 어렵다 하며 왜 대통령 되려 하나"
"대통령은 '어려운 일' 해결하는 자리이다"
"자신 없는 자.. 다 빠져라"
사드철회, 균형외교, 적폐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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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최순실 재판법정에서 방청객 분노 폭발 '천벌을...
법정에서도 '엠병하네'군요.
어젯밤(2.6) 최순실 재판 법정,
고영태의 증언이 거의 끝날 무렵
최순실은 재판장한테 할 말이 있다며 마이크를 잡았고
고영태를 직접 심문하는 꼴이 됐죠.
흥분하는 순시리
차분하게 대응하는 고영태,
이때 순시리 변호인이
고영태를 압박하는 형식으로 심문을 시작하자
방청객 한분이 큰 소리로 항의
"천벌을 받을거다. 90% 이상 다 들어 났는데...."
방청객은 재판장에 의해 퇴정 당했지만...
많은 박수를 받았죠.
지금 대한민국 민심은 이렇습니다.
건들면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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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재명... 엄청난 어록 하나 추가!!! (정말 대단하다!...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과 관련해 "대연정은 승리를 전제로 한 오만한 주장"이라며 "박근혜를 사면하겠다는 정치적 복선을 내포하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하다"고 주장했다.이재명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촛불 100일, 다시 한번 역동하는 대한민국을 꿈꾸게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 개조를 위한 행동에 나선 지 100일이 되는 날"이라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2월에는 대통령 탄핵을 끝내야 한다는 것이 촛불민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 시장은 안 지사가 대연정 발언을 꺼내자 기자회견을 열고 "대연정은 촛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라며 "안 지사는 사과하고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안 지사는 "'대연정'은 협치의 원칙을 원론적으로 강조한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하며 기존의 정치적 처지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이 시장 이어 "100일간 촛불 행동을 이어오면서 우리는 분명히 낡은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현실에 함께 공감했고, 국민적 공감대가 있었기에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도 가결시킬 수 있었다"며 "그러나 최근 다시 정치권에서 대연정이니 협치니 하는 논쟁이 가열되고 있어 같은 정치인으로서 민망하고 부끄럽다"고 강조했다.6일 저녁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그는 그러면서 "협치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해야 할 방식이지만 지금의 대연정은 승리를 전제로 한 오만한 주장이고 탄핵기각의 반역사적 세력에 힘을 주고 나중에 박근혜를 사면하겠다는 정치적 복선을 내포하기에 더더욱 위험하다"며 "새누리당은 지난주부터 태극기집회에 대거 참석하면서 박 대통령 탄핵기각을 외치고 있는데, 어떻게 촛불을 부정하는 새누리당과 대연정을 이야기할 수 있느냐, 한없이 부끄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재명 시장은 "지난 100일 촛불이 우리에게 던진 가장 큰 교훈은 국민을 믿으면 국회 의석 100석도 두렵지 않을 것이며, 국민을 믿지 못하면 200석도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부디 새누리당과 대연정 주장은 철회해달라. 새로운 나라에 대한 꿈에 새누리당과의 대연정은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뉴스토마토>----------------------------------------------------지난 100일 촛불이 우리에게 던진 가장 큰 교훈은국민을 믿으면 국회 의석 100석도 두렵지 않을 것이며,국민을 믿지 못하면 200석도 부족하다.(대박 명언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새누리당이 도로 도로 친박당 된 현장!
당명을 바꾸겠다, 새로 태어나겠다, 박근혜 탈당을 권유하겠다며 온갖 호들갑을 떨던 새누리당이 황교안의 지지율이 상승하자 안면을 싹 바꾸고 도로 친박당이 되어 논란이다. 그것도 모자라 몇몇 의원은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개혁의지를 무색케 했다. 그 중심에 김진태, 조원진, 윤상현, 김문수, 이인재가 있다.
김진태, 조원진, 윤상현이야 골수 친박으로 일찌감치 포기한 인물이지만, 한때 민주화 운동을 했던 김문수의 행태는 정말 볼썽사납다. 박근혜를 탄핵해야 한다고 난리 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탄핵 기각을 주장하고 있으니 목불인견이 따로 없다. 정치인의 신조가 이렇게 조변석개처럼 바뀌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 것이다.
박-최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만신창이가 되고 국격이 추락했는데도 김문수는 "제가 아는 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중 가장 청렴한 분"이라며 대권주자로서는 처음으로 탄핵안이 기각돼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가장 청렴한 분이 비선실세의 사익을 챙겨주고 국기 기밀을 유출했는가?
박-최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자 김문수는 "박 대통령이 비리와 불통과 무능으로 도저히 직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국민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야권의 하야 요구에는 반대하면서도 탄핵 추진에는 힘을 실었다. 탄핵 직후에는 "촛불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도 내놨다.
비박이 분당하자 김문수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으로 등판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책임론을 내세우며 친박(親朴) 인적청산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는 "정치인에게 민심은 천심이다.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받게 된다"며 "책임을 미루고 살아보려는 발버둥은 추한 죽음을 재촉할 뿐"이라고 저승사자를 자처했다.
그런 그가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온갖 미사 여구를 늘어놓으며 박근혜를 칭송했다.인적 청산의 대상인 윤상현도 같이 했다. 김문수는 "남녀노소 모든 분들의 우국충정이 너무 진지하셔서 눈물이 났다"며 참석 소회를 밝혔다. 참으로 ‘꺼삐딴리’ 같은 인물이 아닐 수 없다.
김문수가 이토록 변한 것은 무주공산이 된 새누리당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미우나 고우나 친박의 지원 없이는 대선 출마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선 경선과 지난 총선 대구 출마 등 거듭 고배를 마신 것도 변신의 한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있다. 인지도에 비해 낮은 지지율을 벗어나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김문수의 극우적 행보에 측근들도 속속 그의 주변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수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태극기를 들고 명동-남대문을 한 바퀴 돌아오는데 남녀노소 모든 분 우국충정이 너무 진지해 눈물이 났다"며 ‘애국보수’ 민심에 적극 호소했다. 애국보수란 말도 웃기지만 그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도 역겹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무슨 얼어 죽을 애국 타령인가? 이제 박근혜가 탄핵되고 교도소로 가면 그들은 무슨 말을 할까?
새누리를 개혁하겠다고 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황교안의 지지율 상승 의미에 대해 "새누리당이 후보를 배출해도 된다는 국민의 허락"이라고 해석한 바 있다. 그에게는 국민이 14%밖에 없는 모양이다. 유승민은 그것도 모자라 새누리와 후보 단일화하자고 했다. 다 속여도 정체성은 속일 수 없는 법이다. 우리가 투표 잘 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저게 애국보수?
황교안 출마하나?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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