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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버이연합 덮으려고 이런 일까지 벌이네요. 이재명 시장 성남시.흐뭇한 소식 전해 올립니다!카테고리 없음 2016. 6. 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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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어버이연합 덮으려고 이런 일까지 벌이네요...2위.(경제) 이재명 시장 성남시..흐뭇한 소식 전해 올립니다!!~3위.(경제) ★흐미~★ 경향이 오늘도 크게 한건 했군요!!!!!!!!!!...4위.(경제) 이재명, 이판사판 박근혜와 맞짱뜬다!!!!!!!!!!!!!!!!...5위.(부동산) ◆◆朴.. 또 국제망신!!.. 우간다 공식발표.. 또 국제.... 1위. ▶▶▶▶▶어버이연합 덮으려고 이런 일까지 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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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이재명 시장 성남시..흐뭇한 소식 전해 올립니다!!~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고 있는 소녀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이재명 성남시장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리대 지원을 하기로 했답니다.
* 참고로 서울시와 전북 전주시도 생리대 지원한다고 발표함.
이재명 시장의 지원 발표이후,,성남시민들도 자발적 기부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2일 여성위생용품 회사인 그린스텝 코퍼레이션의 이화진 대표는 성남시를 방문, 8800만원 상당의 생리대 1000박스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회사 대표이기 이전에 성남에 살고 있는 아이 엄마"라며 "내 딸 같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중원구 하대원동에서 LG생활건강 생활용품 대리점을 하고 있는 민병선 대표도 1만2000개 분량의 생리대 100박스를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해달라며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 밖에도 여학생들의 위생용품을 후원하겠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정부가 찾지 못한 청소년들의 아픔을 시민이 찾아냈다. 어른으로서 특히 정치행정가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깊이 반성한다"며 "더 낮은 곳에서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참 마음이 뿌뜻한 소식입니다..더불어 사는 세상 성남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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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흐미~★ 경향이 오늘도 크게 한건 했군요!!!!!!!!!!...
웃픈 대한민국
비정규직은 혼자 와서 죽었고
정규직은 셋이 와서 포스트잇을 뗀다.
오늘도 무사히!
아~대한민국
ㅠㅠ...
★경향단독★ 외교부트위터 난리났군요!!!!!!!!!!!!!!!!!!!!!!!
★앗싸~★ 새누리 TK와 PK 박터지게 싸우겠네!!!!!!!!!!!!!!!!!
★어머~★ 나른한 오후 알밥들 초죽음에 빠졌군요!!!!!!!!!!!!!
★참담~★ 심상정 구의역에서 통곡의 눈물을 흘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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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재명, 이판사판 박근혜와 맞짱뜬다!!!!!!!!!!!!!!!!...
정부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놓고, 연일 잘못된 법이라고 성토하다 끝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게 ‘끝장을 보겠다!’고 전면전을 선언하고 나섰다.
이재명 시장은 28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 계정을 통해 ‘박근혜식 지방자치 죽이기에 동조해 나눠먹는다며 좋다고 착각하는 이들..’이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리고, 박근혜 정부의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맹렬히 비판하고, 끝까지 맞서겠다는 결기를 다졌다. (기사)
성남 재정이 모라토리움 선언 지경에 이르렀어도
개누리 이대엽의 탈행정 행각에 일언방구 책임도 내색하지 않던 것들이
이제와서 곳간을 탈취하려 하다니...
증세없는 복지라는 공약으로 사기친 박개누리 보다
이재명 시장의 순리행정이 얼마나 위대하더냐...
박근혜와 비교되니 오줌이 찔찔 나오더냐...
모르고 부러우면 지금이라도 고개 숙이고 배워라...
친노, 친문은 가르치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홍준표가 이명박 버금가는 개삽질 준비를 했나본데...
진주의료원 망가트린 홍준표가 아무래도 개누리편이 아닌갑다...
성남시의료원은 100% 직영으로 운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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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朴.. 또 국제망신!!.. 우간다 공식발표.. 또 국제...
朴.. 우간다發 또 국제망신
"우리는 북한과의 안보 군사 협력관계를 지속할 것"
우간다 정부.. '공식 성명'으로 재확인
朴&靑.. 우간다-北 단절 떠들다 국제망신
-노컷뉴스
당초 우간다의 '대북 협력 중단 선언'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의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의 발표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간다 외교부는 "한국의 과잉 선전"이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가 청와대가 반박하자 다시 입장을 명확히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간다를 떠난 이후 우간다 외교부는 사무차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또다시 "북한과의 외교 관계 단절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우간다 현지 영문 유력지인 '뉴비전'의 지난달 30일 오후 보도에 따르면, 사무차관 대사 자메스 무그메 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에서 우간다 외교부는 "보도와 달리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끊지 않았다"고 밝혔다. 단지 군사 협력을 일시 중단(disengage)했을 뿐, 외교 관계를 단절(sever)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우간다 외교부는 성명에서 "(현지) 언론이 극단적으로 말의 한 부분에서만 어구를 발췌해 조명해 왜곡했다"며 "이는 안보리결의 2276호 이행을 고려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간다 정부는 군사와 치안 부분에서 도움을 줬던 북한과의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비전' 보도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우간다 군사, 체력 운동, 해군 복지, 무기 다루는 법 등을 훈련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으며 북한 고위층은 우간다를 수년 간 방문해왔다.
또한 1986년 이후 우간다를 통치하고 있는 무세베니 대통령은 북한을 세 차례 방문했으며 고 김일성 주석과도 만났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약 30년 간 우간다를 통치하고 있다.
우간다 외교부는 성명에서 "여러 국가와 상호 협정을 맺으며 수정, 적용, 취소를 한 적이 있지만 이 변화들이 외교 관계 단절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 외교 관계 단절은 전쟁을 목전에 둔 이들이 취하는 행위"라고 밝히며 북한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국민 혈세 펑펑... 나갔다 하면 국제망신
이번에도 아프리카 우간다發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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