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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옥시, 대한민국 장관의 수준 어찌하리오 10만 구조조정 위기? 경남 울산거제 혈세지원 반대한.카테고리 없음 2016. 5. 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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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 옥시, 대한민국 장관의 수준 어찌하리오
2위.(부동산) 10만 구조조정 위기? 경남 울산거제 혈세지원 반대한...
3위.(경제) 사진 3컷이 .................광주를 다시본다.
4위.(경제) 여론조사 문재인 압도적 1위, 안철수 게임 끝이구나.
5위.(경제) 불과 얼마전 일이다.. 1위. ▶▶▶▶▶ 옥시, 대한민국 장관의 수준 어찌하리오
환경부장관 윤성규.
내가 옥시 피해자들을 왜 만나 ?
이런걸 장관이라고 .. 참 나 ...
이 자 , 누가 뽑았어 ???
http://www.nocutnews.co.kr/news/4591811
환경부장관에게 옥시 피해자들 만나봤냐고 물으니까 자기가 왜 만나냔다.
그런 것에는 관심도 없고 만날 필요도 없다는 투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정신이 바로 박힌 장관을 뽑을 수 있고 어떻게 해야만
이런 자들이 장관이랍시고 자리 거머쥐고 부귀권세 누리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
이들 장관의 목적은 자나깨나 부귀권세일뿐 정작 일은 뒷전이며 아예 관심 조차도 없다.
수준이 바닥인 이런 자들은 장관이고 뭐고 애초에 뽑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궁민들에게 전혀 도움도 안될 뿐더러 괜히 국세 버리고 스트레스 받는 일 밖에는 없지 않는가
환경부장관으로써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옥시 사태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환경부장관의
입에서 저 정도 소리가 나올 정도면 ... 이거 ... 미국 가서 성추행하다가 도망나온 윤창중이나
30분만에 들통날 거짓말을 마구 해댄 이완구 총리나 거의 동급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
이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숨도 안 나온다.
세월호 사건 때 진도 체육관에서 아비규환의 피해자 가족들은 지옥을 오가고 있는데,
거기서 의전용 의자 갖다놓고 라면 처먹은 서남수 교육부 장관,
그리고 그 후 세월호 애들을 제적 처리한 교육부. 그와 이게 뭐가 다를까 ?
나는 솔직히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도대체 이런 자들은 어찌해서 나랏일 하라고 뽑혀 저런 큰 자리에 앉혀지는 것일까 ?
옥시 사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부서는 어떻게 보면 환경부다.
이건 검찰의 일이 아니라 .. 우선적으로 환경부가 나서서 ... 협조하고 대책을 강구하고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 장관이라는 자가 .. 피해자들을 왜 만나냐고 반문한다면... 만나봤자 그들에게
지켜지지도 못할 약속이나 해야하고 ... 멱살이나 잡힐 터인데 그리고 사진이나 찍혀서 망신이나
당할 터인데.. 애써 굳이 그들을 왜 만나냐 ? 그렇게 할 일이 없냐 ? 내가 머리에 총 맞았냐 ?
그들을 왜 만나 ? 안그래도 피해 다니는데 ? 라는 것으로 들린다.
어찌하리오 ~ 대한민국 장관의 수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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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10만 구조조정 위기? 경남 울산거제 혈세지원 반대한...
경남지역 방만경영 기업구조조정에 무슨 혈세지원을 말하는가?
그간의 산업화 독재시대 최대 호황 30년의 과실을 독차지한 지역이다.
경남은 노동자 귀족 밀집지역으로 어느 지역보다 구조조정을 견뎌 낼 충분한 재산이 있다.
박정희를 품고사는 산업화의 역군으로 잘견뎌 극복하길 바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면된다"정신으로 유상급식하는 곳 아닌가? 정부와 국민에게 손벌리지 마라.
정부는 표밭이라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혈세낭비하다가는 망국으로 직행할 수 있음 명심하라.
문젠 고비용 생존 주거구조를 가진 서울과 수도권 IT기업과 청장년 IT종사자들이다.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커리어쇼크에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바란다.
차기 국가경쟁력은 여기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혈세지원으로 연명하는 매해 나라곳간 7조를 파먹는 괴물 3대 악성 공무원연금은 즉시 청산하고, 사회민폐 노인지하철무료카드지원과 노인급여도 75세로 수혜연령을 높여 유아와 초중고생 복지를 강화해야 할 상황이다. 다른 부분은 차차하더라도 정부는 세금을 아껴 청장년과 아이들만이라도 지키기 바란다.
최악의 경제위기 상황 300만 극빈층 가정도 살펴야 할 중요 과제다.
자칫 방심하면 이 계층은 죽음의 행렬이 될 수 있다.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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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사진 3컷이 .................광주를 다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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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여론조사 문재인 압도적 1위, 안철수 게임 끝이구나.
조용히 자고 싶어 글 내렸더니
내글 인용해 베스트갔냐? 살퀴야.
불쌍한 무뇌들
여론조사 3개기관이 틀린거냐?
갤럽이 틀린거냐?
안철수 1위 뽀록난거지? 살퀴야, 그챠
오늘은 휴일 단잠도 자자. 이 무뇌색히들아.
조원씨엔아이
알앤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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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불과 얼마전 일이다.
정동영이 지난 과거에 대해 제멋대로 해석하고, 헛소리 해서...,
나도 최근 일을 다시 끄집어 내 본다.
2007년 노무현을 내쫓듯이 탈당하게 만든 자들이 누구인가?
당시, 그들이 왜 노무현을 쫓아냈던가??
저들 혼자서 살려고, 정치적 도의와 신의를 져버리고, 대통령을 내쫓고...,
그것도 모자라 끝내는 몸 담았던 열린우리당을 스스로 버린 자들이...
이제와서, 당시 노무현이 도와주지 않았다...친노가 어쩌고 저쩌고...
(야, 정똥 이 병신 XX야..., 결과론적으로, 깜냥도 안되는 너따위가 야당의 대선 후보가 되서 폭망한 거다...ㅉㅉ)
참, 몰염치한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역사는 반복된다. 아래는, 불과 얼마전 일이다. 다시 한번 더 저 상황으로 들어가 반추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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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분당 사태, 2007년 선도 탈당과 유사새정치민주연합 분당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7년 민주당과의 통합을 위해 23명의 의원들이 당을 나간 선도 탈당이 주목받고 있다.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에서도 김한길 의원이 핵심 인사로 통합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많기 때문이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악으로 떨어지면서 정권 재창출과 총선 승리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김 전 대표 주도로 23명의 의원이 열린우리당 사수파에 맞서 탈당하면서 열린우리당을 사실상 붕괴시켰다.
2007년 탈당 당시 명분은 민주당과의 통합이었고, 이번 새정치민주연합의 분당의 명분은 안철수 의원 등 야권 재통합을 통한 총선과 대선 승리다. 또한 당시와 지금 김한길 의원이 맞서고 있는 세력이 친노 주류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당시 임종인·천정배·염동연·이계안·최재천 의원이 우선 탈당한 후 김한길 의원과 강봉균 의원이 주도한 열린우리당 23명이 탈당했고, 현재 분당 사태에서는 대선주자인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문병호·유성엽·황주홍·김동철 의원이 탈당했고, 23일 광주 비주류인 임내현 의원이 탈당과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이후 비주류의 당내 투쟁도 본격화됐다. 야권 분열을 이유로 총선 승리를 위해 문재인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비주류의 동반 탈당도 예상되고 있다. 비주류를 이끌고 있는 김한길 전 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문재인 대표에 최후 통첩을 한 상황이다. 수도권과 호남에 영향력이 있는 두 의원이 탈당하면 20여명의 동반 탈당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두 의원들은 서로 교류하며 거취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다만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사태가 과거와 다른 점은 2007년에는 참여정부 심판론이 일면서 사실상 야권이 지리멸렬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현재는 야권이 통합하면 총선 승리가 가능해 야권 지지층이 오는 총선에서 통합·단결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표가 총선 관련 권한을 내려놓고 일상적 당부만 수행하는 조기 선거대책위원회 안을 수용한 것도 과거와 다르다. 그동안 문 대표가 비주류의 2선 후퇴 요구에 정면 돌파 입장을 계속해왔다는 점에서 상당한 결단이다.
수도권 의원들과 중진 의원들은 이같은 안을 지난 22일 문재인 대표에게 제안했고, 문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수용했다. 이는 대표와 지도부가 20대 총선에 관한 모든 권한을 선대위에 위임하고 일상적인 당무만 보는 방안이다.
◆김한길·박지원 조기 선대위에도 찬 바람 "바뀐 것 없다"
일단 분당 사태의 키맨인 김한길 의원과 박지원 의원은 문 대표의 이같은 안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상황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한길 의원의 측근에 따르면 김 의원은 문 대표의 조기 선대위 수용 소식을 듣고 "제 고민의 주제는 총선에서의 야권승리로 어떻게 정권교체까지 실현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측근은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면서 "당헌당규 상 대표의 권한에는 공천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문 대표의 퇴진이 이뤄지지 않으면 탈당 등의 행동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박지원 의원도 본인의 SNS에서 "문재인 대표가 통합선대위를 구성하고 2선 후퇴를 수용하겠다는 보도"라며 "배수진을 치면 감동을 주지 못한다. 늦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의 측근은 "선대위는 당의 지도체제라고 할 수 없다"며 "대표가 사퇴를 하지 않으면 이후 대표의 권한 등을 놓고 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문 대표가 사실상 2선 후퇴 입장을 수용한 상황에서 야권 지지층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변수다. 비주류가 탈당의 명분을 제대로 얻지 못하면 오히려 야권 분열론의 책임이라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있다.
현 비주류의 상당수가 수도권으로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수도권 지지율이 상당해 분당이 현실화될 경우 당선이 쉽지 않다는 점도 결단을 어렵게 한다.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35019&g_menu=050220
2007년 탈당사태를 2015~6년에도 재탕했던 저들의 시도는 보기 좋게 실패했다.
저들 바램과 달리,
문재인과 친노세력이 더욱 더 건재하고, 더 큰 힘을 얻게 되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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