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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너무 웃긴 뉴스들!☎ 정청래, 직격탄 날리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6. 5. 2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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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너무 웃긴 뉴스들!!!☎2위.(경제) ■ ■ 정청래, 직격탄 날리네요 !!!!3위.(경제) ◆◆ (속보)손혜원 당선인!! 할 말은 하는군요.4위.(경제) 영국 이코너미스트가 반기문을 정확히 평가했군요.5위.(경제) 김경수 당선자... 안철수 경호. 1위. ☎너무 웃긴 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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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떠들던 자들이 저래 주절거리니
넘 웃겨서 말도 안 나온다...
어이상실 그 자체다.
제대로 본인들 스스로 함정에 빠졌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게 니들의 한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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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도끼당들하고 도진개진 인것들이
저래 주절 거리니 어이상실 그 자체다.
따로 주절거리지 않아도 위 도끼당이랑
일심동체 한 몸이다.
니들 두 집구석에서 부르짖던 친노청산
오늘 봉하에서 했으면 정말 대단하다 칭찬해주려 했었다.
한 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마이크와 카메라 앞에서만 주절 거린다.
오늘은 노 무현 정신을 계승한다
주절 거리고 내일부터 또 친노청산 해야한다고
주절거릴 잡.것들...
눈에 훤히 보인다...에라이~썅!!!
졸라~쉬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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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 정청래, 직격탄 날리네요 !!!!
<친노가 국민이다.>
역대 대통령 지지율 단연 1위가 노무현대통령이다.
국민들은 노대통령을 좋아는데 친노를 배격한다는 것은
대다수 친노성향 국민과 척지겠다는 말인가?친노 친노하면서 동네북 두들기듯 했던
세력과 언론들은 오늘만이라도 깊은 참회를 바란다.- 정청래의원 트위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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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노 전 대통령이 떠난 지 7년째,
거짓 의혹을 퍼뜨리고 언론을 내세워 모욕을 줬죠.
정치적 동지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혔고요.
권력을 동원한 청부 살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아무도 그의 죽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 미디어 오늘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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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속보)손혜원 당선인!! 할 말은 하는군요.
철수에게 한마디 하시고...ㅎ
이젠 똥누리, 궁물, 호남파...
그리고 종편에게 한마디..ㅎㅎ
아고라..
어떨땐..
베토방 한페이지 20칸중...
15칸 이상이 친노와 문재인 관련글..ㅎㅎ
이건 대세야..대세...!!!
그래서 내가 궁물과 정원이를 좋아함..
이젠..
친노라는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다고 몇 번을 말해야 하나...
암튼.. 고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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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영국 이코너미스트가 반기문을 정확히 평가했군요.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21일 최근호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 문제를 다루면서 반기문 사무총장(사진)을 ‘실패한 총장이자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 명’이라고 혹평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은 (유엔 내부의) 행정 능력이나 (유엔 밖의) 통치 능력 모두에서 실패한 총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코피 아난 등 전 총장들에 비해 강대국들에 맞서는 것을 싫어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말을 잘 못하고, 절차에만 집착하고, 현안에 대한 빠른 대처 능력이나 업무 깊이도 부족하다.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은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 5개국(P5)이 특별히 반대할 이유가 없는 무난한 사람이었다”며 후임 총장은 그런 사람이 돼선 안 된다는 논리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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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총장은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이 특별히 반대할 이유가 없는
무난한 사람.
이것이 반기문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반기문은
평생을 관료로만 살아왔고 관료적 마인드가 박힌 사람이기때문에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구석이 없죠.
이코노미스트지가 지적하듯
힘의 논리에 순응하는 보신주의와 절차에만 집착하고 빠른 대처능력이 부족하고
자기가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는 관료의 전형이죠.
만약, 이런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좋아지는건 박그네 뿐이고
우리는 있으나 마나한 대통령을 가지게 되는겁니다.
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을 하면서 보여주었듯
대한민국의 현안인 사회 각 분야의 분열과 분쟁을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건 우리에게 또 다시 긴 불행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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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김경수 당선자... 안철수 경호
김경수 당선자... 오늘 봉하마을에서,
일부 지지자들의 안철수에 대한 야유가 간혹 터져나오긴 했지만,
안철수 털끝 하나 다치지 않게 경호하면서 손님 대접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뜬금없는 저 우산들은 뭐꼬?
물 한 방울이라도 뿌렸으면 또 조중동, 종편에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을 듯.
봉하마을 관계자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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