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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개과천선한 전여옥이 말하는 이재명 신드롬 ㅎㅎ 이재명 후원회 대단하다 ! ㅎㅎ카테고리 없음 2017. 2. 10. 00:5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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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개과천선한 전여옥이 말하는 이재명 신드롬 ㅎㅎ 2위.(경제) 이재명 후원회 대단하다 !!!!!!!!!!!!!!! ㅎㅎ3위.(경제) 여론조사 관계자가 실토 했습니다......... 4위.(경제) >>이래서 성조기를 가지고 나오는거였구나5위.(경제) 손석희 아, 눈물나는 앵커프리핑ㅜㅜ. 1위. 개과천선한 전여옥이 말하는 이재명 신드롬 ㅎㅎ
정봉주의 뻘 같은 헛소리 보다는차라리 전녀옥의 평가가 더 가깝다는..
애키우고 애키워 본 전여옥 동네 아줌마들도 이재명 이재명 타령한다네 ㅎㅎ
이래서 강남권 밸트인 분당에서 조차 민주당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그것도 역대 최고치의 격차로 민주당 승리..
뭘 모르는 모지리들이 복지하면 뭐 장애자니 서민이니 하는 없는 계층에 한정해서 공짜로 주는 국가 써비스라고만 알고 있는데..복지정책은 서민들만 위하는 정책이 아니여..
복지가 확대되면 될수록 사회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복지정책에 포함되어 있는 복지시설 중에는
서민 뿐만 아니라 중상위층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육아 시설, 도서관, 노인 복지센타 등등등 여러 복지 시설들이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도시가 깨끗해지고, 잡범식 범죄가 줄어들고, 서로 웃고 즐기며 생활하는 분위기가 마련되기 때문에 계층간에 갈등이 사라지고, 필요할 땐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화합하며 함께 스마트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거여. 핀랜드나 스웨덴 놀웨이
가서 보면 그걸 확 느낀다.
이재명이는 그거 하자는 거다. 다른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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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이재명 후원회 대단하다 !!!!!!!!!!!!!!! ㅎㅎ
평범한 우리 이웃들 사회적으로 핍박받는 사람들 거악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더 대단해 보인다
이재명후원회는 대표적 유명인사 한 분을 모시던 기존 후원회와 달리 후원회장이 많다. 또한 모든 후원회장은 이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분야별 대표 을(乙)들이다.
이는 평소 화려한 스펙보다 실체가 더 중요함을 강조해온 이 후보의 지론이 반영된 것이다. 또 현장 중심 정치․행정을 해온 이 후보답게 고통스런 삶의 현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분들이 많이 눈에 띈다.
청년 박수인씨, 해고노동자 김승하씨, 농민 배종열씨, 사드 반대 활동가 이기만씨, 중소기업대표 조붕구씨, 시장 상인 서정래씨, 벤처기업인 김달수씨, 작가 목수정씨, 자영업자 서춘택씨, 직장맘 김유미씨, 단역배우 이중열씨, 농민 차남준씨 그리고 학교밖청소년 박배민씨, 채무자 변동옥씨 등이 그들이다.
상임 후원회장을 맡은 박수인씨는 성남시 청년배당을 받았던 청년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어 이 땅 그늘진 곳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또 김승하씨는 해고된 고속철도(KTX) 여승무원 노조 지부장으로 부당하게 해고된 지 4000일 넘도록 자본에 맞서 싸우고 있다. 지난 성탄절 예배에 이 후보가 참석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서정래씨는 망원시장 상인으로 홈플러스의 골목상권침탈을 용감하게 막았고 이젠 롯데복합쇼핑몰의 침탈에 맞서 온몸으로 싸우고 있다.
목수정씨는 <자발적 복종> <파리의 생활좌파들> 등을 저술했고 현재 프랑스에 살며 박근혜 탄핵집회를 이끌고 있는 작가다. 독립운동가 목치숙 선생의 자손이기도 하다.
이중열씨는 단역배우로 생활고 때문에 자동차 비정규직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단역배우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와 차별을 바꾸기 위해 동참했다.
변동옥씨는 1인 가구 수급자 신분의 50대 여성으로 약탈적 금융 대출과 추심으로 고통 받다 성남시의 도움을 받아 파산·면책돼 새 출발한 채무약자다.
이처럼 이재명후원회는 헬조선의 숨은 영웅들로 구성됐다는 게 후보 쪽 설명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평범하지만 위대한 국민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2차,3차 후원회장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거법 상 민주당 경선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후원회를 만들 수 있으며 공식적으로 24억4905만원 한도로 후원금을 모을 수 있다.
이재명 후보의 대변인격을 맡고 있는 민주당 제윤경 국회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 숨은 영웅들과 함께 대개혁, 대전환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여론조사 관계자가 실토 했습니다.........
여론조사 관계자 " 지금의 조사방식은 정확치 않다 " ( 오마이뉴스 인터뷰 )
2월 4일 광화문에서 촛불시민들이 투표한 결과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서민들의 계층 상승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를 분지르려는 문재인이 아닌 사법고시 존치와 로스쿨 양립을 주장하는 이재명을 압도적으로 지지한다. 로스쿨은 돈스쿨 서민 가정이 로스쿨 비용 어떻게 감당하나 주장 따로 행동 따로 말로는 서민 실제 결정은 반서민 문재인은 박근혜를 닮아간다.
그리고 문재인이 영입한 전인범의 문제 아직도 모르는가 부인의 횡령뿐 아니라 전인범 본인의 지난 행적도 심각하다
민교협 교수들 "문 전 대표 캠프는 영입 인사에 대한 검증을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나 정권교체와 적폐 청산'이라는 국민들의 엄중한 요구를 감당할 수 있을지 심각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전 씨의 사단장 승진 축하 파티에 성신여대 업무용 차량이 동원되었고, 교직원과 조교 등이 새벽부터 부대에 와서 축하연 준비를 했으며, 특히 조교들은 간부식당에서 열린 축하 파티에서 서빙을 했다고 한다. 이 모든 내용이 항소심 판결문에 포함되어 있으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이런데도 전인범 영입 잘했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친문집단에게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나
친문 집단은 잘못된건 인정하고 바꾸려는 의지도 없고 개선하려는 자정능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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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래서 성조기를 가지고 나오는거였구나
보통 보수..우파는
민족주의, 자국 우선주의 성향인데
대한민국에 보수를 자처하는 정치것들 봐라.
친일주의, 친미주의가 보수?
미국과 일본에 퍼줄 수 있는건 다 퍼주고
하다하다 안보마저도 팔아먹는
저런게 보수라고?
개가 웃지.
자주국방에는 관심도 없으며
전작권을 미국에 맡겨놓는게 자랑이고
굴욕적 위안부 합의가 자랑이며
전범국이며 36년간 한반도를 유린한 씹어먹어도 모자란 일본에 한일군사정보협정을 밀실에서 합의한게 잘한 일이다?
싸드?
그렇게 들여오고 싶으면
전작권부터 찾아오고
미국에서 싸드 사와서
모든 권한을 우리가 가지고 운영해.
한일군사정보협정?
일본 도움 없이는 안보가 안지켜지면
그런 무능한 정권은 필요없으니까 그냥 다 자진사퇴해.
친일친미는 보수가 아니야.
민족에 대한 반역이지.
이번 박근혜 사태와 대선을 통해서
친일과 독재의 잔재들인 가짜 보수들 뿌리뽑고
중도 팔면서 진보국민에게 표팔이하는 가짜 진보들 재편해서
제대로 된 거대 보수정당과
제대로 된 거대 진보정당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ps. 성조기 흔들면서 애국을 얘기하는 세력들..
미국이 우방이다?
미국은 냉전시대에 소련과 함께 한반도에 군침흘리며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한반도를 반토막내서
친일파들에게 권력을 넘긴
대한민국의 원수국가이며
그때 척결했어야 할 친일파들이 권력잡고
친일파 권력에 저항하고, 독재정권에 저항하던 민주시민들을 짖밟기위해 내세운게 바로 친미반공이다.
성조기 흔들면서 친미 반공 외치니 애국하는 것같고 자랑스러운가?
나는 당신들이 창피하다.
ps2. 친일파들 척결하고
독재 청산하고
전작권 찾아오고
미국에 퍼주는 돈으로 자주국방하고
미국 대신 중국과 교류해서 중국 거대시장 공략하고
중국과 상생해서 외교로 북핵 컨트롤도 쉽게 하고
북한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같은 경제 교류 확대해서 서로간 경제 의존도가 점점 커지면
북한의 대한민국 도발이 불가능해지니 남북간 긴장상태는 자연스럽게 해소되고
통일비용 또한 현저히 줄어들거다.
이렇게 외교와 교류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음에도
천문학적 비용에도 한반도 긴장만 야기하고
국민 분열과 분란만 가져오는
친일친미는 애국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과 친일파들만 이득인
매국 짓일 뿐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손석희 아, 눈물나는 앵커프리핑ㅜㅜ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청년은 밤마다 노인정에 숨어들었습니다.
밥과 김치를 꺼내 주린 배를 채웠고 죄송스런 마음에,
청소와 설거지를 해놓고 도망가길 수차례.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차마 청년을 구속할 수 없었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의고 힘겹게 살고 있다는 딱한 사연을 들은 경찰은
밥값 3만 원과, 일자리를 청년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뒤. 청년은 다시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처음 월급을 받은 날.
그때의 그 3만원과 함께 말입니다.
가슴 찡한 뉴스들은 사실 넘치고, 또 넘쳤습니다.
직장과 결혼도 포기한 채 15년간 돌봐왔던 형을 찌르고 끝내 경찰에 자수했던 동생.
경찰은 이번에도 차마 그를 구속하지 못했지요.
그런가 하면 "엄마는 이제 쉬어…" 식당일 하는 엄마 대신 빨리 돈을 벌고 싶었다던 19살 아들은 지문이 다 닳도록,
심지어 화장실에 가서도 일을 재촉당해야 했습니다.
아들은 결국 회사 창고에서 목을 매 숨졌지만,
부모는 그 이유를 알 길이 없습니다.
정치는 태풍의 근원이 되어 대한민국 전체를 휩쓸고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 버텨내는 하루하루. 삶은 여전히 계속되거나… 멈춰 섰거나….
몸의 중심은 생각하는 뇌가 아니다, 숨 쉬는 폐가 아니다,
피 끓는 심장이 아니다, 아픈 곳!
그곳으로 온몸이 움직인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아픈 곳, 세상이 보듬어야 하고 살펴야 할 사람들 대신,
자신들이 세상의 중심이라 여기는 이들은 지금도 자신이 제일 아프다며 소리를 지르는 중이지요.
하루하루 시간을 벌고 싶은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사람.
그 연명을 위해 또 다른 시간들이 타들어 가고. 광장의 다른 편에선 그 이후를 도모하는 사람들.
그 욕망을 위해 또 다른 희망들이 타들어 갑니다.
번져가고 있는 가축 전염병과 장보기 두려운 먹거리의 가격과 실업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어루만져 주지 않으면 안 될 상처 난 몸의 중심.
세상이 어느새 뒷전으로 밀쳐내어 버린 가슴 저릿한 몸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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