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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향[박근혜속보]완전 대박 특종이군.ㅠㅠ 주진우 기자를 격하게 응원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16. 8. 30. 21:5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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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경향[박근혜속보]★완전 대박 특종이군..ㅠㅠ2위.(경제) 주진우 기자를 격하게 응원합니다!!!!!!!!!!!!3위.(경제) 우병우 사이비 회사 정강 압수수색 압수물..ㅋㅋ4위.(경제) [속보] 김천 관변집회에 항의에 사회자 마이크 내던져...5위.(부동산) ◆◆조선일보 대반격.. 7시간 껀 터뜨리나?. 1위. ★경향[박근혜속보]★완전 대박 특종이군..ㅠㅠ
김재수·조윤선·조경규, 의혹투성이 장관 후보
박근혜 대통령이 내정한 장관 후보자들이 심각한 공직 부적격성을 드러내며 각종 의혹에 휩싸여 있다. 청와대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공직 인사 검증을 진행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시가 8억원, 전세 5억원짜리 용인시의 93평 아파트에서 2007년부터 7년간 단 한번도 전세금 인상 없이 1억9000만원에 거주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아파트 소유주는 농협으로부터 4000억원의 대출을 받은 업체와 특수관계에 있는 해운중개기업이다. 김 후보자가 농협에 부실기업에 대한 대출 압력을 가하고 대가로 전세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의혹을 받기 충분한 대목이다. 더구나 그 역시 농협에서 총 8억5000만원의 대출을 받아 이 중 상당액을 부동산 구입자금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구차한 변명을 들을 것도 없이 자신의 관리감독하에 있는 기관으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받은 것 자체가 문제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1년에 5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씀씀이에 이어 자녀의 인턴채용 특혜 논란까지 일고 있다. 미국 유학 중인 장녀가 2014년부터 2년 연속 YG엔터테인먼트와 현대캐피탈에 인턴으로 채용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대졸자나 대졸예정자 등 자격요건을 채워도 들어가기 어려운 인턴에 2년 연속 채용된 것은 조 후보자의 영향력을 빼면 설명하기 힘들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도 2000년과 2005년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자녀가 소속 부처에서 하루에 6~8시간 봉사활동을 이수하도록 편의를 봐줬다. 실제 봉사를 했는지도 모르지만, 주민센터나 소방서 등은 봉사활동이 하루 1시간 정도만 인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금수저 봉사’ 논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하나같이 자격미달에 서민들의 박탈감을 부추기는 장관 후보자들뿐이다. 우병우 민정수석의 ‘막장’ 수준의 잇단 공직 인사 검증 실패를 지켜보는 데도 한계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언제까지 헌법상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의무를 외면하고 ‘우병우 감싸기’로 일관할 것인지 심히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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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주진우 기자를 격하게 응원합니다!!!!!!!!!!!!
주진우 이상호 같은
진짜 기자들이 대접받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우병우 사이비 회사 정강 압수수색 압수물..ㅋㅋ
" 왜 왔냐"
달랑 종이 한장...................???
ㅋㅋ...
정강
사무실은 깨끗히 청소가 되 있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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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 김천 관변집회에 항의에 사회자 마이크 내던져...
[속보] 김천 관변집회에 항의에 사회자 마이크 내던져!!!
김천시청의 관변주도 집회에 시민들항의!
야리꾸리한 김천...
성주군수가 하는 거 봐서 눈치 깐 김천시민들.
사회자: 저희가 적 입니까?
시민들: 네!
사회자: 저희가 적 입니까?
시민들: 네!
사회자: 그럼 저 사회 안 봅니다!
마이크 내던지고 줄행랑~~~
시민들: 어디 마이크를 던지는고??
사드반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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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조선일보 대반격.. 7시간 껀 터뜨리나?
조선일보.. 너희도 다 알고 있을 걸!
원래는 한통속.. 한 패거리잖아!
그러니.. 그걸 모를 리야!
(채동욱 껀도 짬짜미한 너희 아니냐)
언제 써먹나 하고 저울질 중이냐?
아래 칼럼을 쓴 것도
그냥 그냥 쓴 게 아니잖아
조선일보 너희는.. 7시간과 관련해 이런 칼럼으로
제일 먼저 朴을 겁줬었잖아!
(산케이신문은 건드려도 너희는 안(못) 건드린 건.. 그럴 만한 사연이 있었잖니?)
그러니 그거.. 머뭇거리지 말고 얼른 터뜨려 봐라!
조선일보.. 너희가 속죄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면..
너희의 죄값 중
5.16%는.. 너그럽게 용서해줄 수 있다.
(하여, 너희도 세월호 진상규명에 동참해라)
1면 톱기사에서.. 해설기사.. 사설까지
조선일보.. 대반격 시작
<1면 톱기사>
<3면 해설기사>
<사설>
<3면 해설기사>
<1면 아랫기사>
1면 주필 해임기사에서는 ..
김진태의 '자료입수 경위'에 대한 강한 의문 제기
김진태 향해 대대적인 역공 준비중인 듯
자료입수 경위.. 언론사찰로 몰고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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