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민정 아나운서, 그리고 문재인 사람들! 대박 특종! 종편에 자주나오는 이사람 심각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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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고민정 아나운서, 그리고 문재인 사람들!

2위.(경제) ★대박 특종!~★ 종편에 자주나오는 이사람 심각하군...

3위.(부동산) 검찰을 졸(卒)로 보는 무서운 여자들!

4위.(경제) 인명진이 말한 깜짝 놀랄 새누리 대선후보 사진 입수

5위.(경제) 속보> 박사모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 시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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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고민정 아나운서, 그리고 문재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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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대박 특종!~★ 종편에 자주나오는 이사람 심각하군...

허참~

민주당과 문재인만 까도

밥벌이가 되는 직업이 다 있구나!

ㅉㅉㅉㅉ...

문재인과 함께 해나가는

2017 국가대청소는 언론개혁으로 시작!!!

정권교체외에는 답이 없다!!!

문재인 필승!!!

가자!!! 2017 정권교체로~~

★SBS 핵폭탄!~★ 박근혜정권 갈아뭉개는군요!!!!!!!!!!!!!!!!! 

★한겨레 [대박속보]★ 월욜아침 핵폭탄뉴스가 터졌다!!!!!!!! 

★SBS 王대박!~★ 박근혜정권과 끝장승부 터졌군요!!!!!!!!!!!!

◆JTBC 속보◆ 손석희 대박 터졌군요!!!!!!!!!!!!!!!!!!!!!!!!! 

★★ 지난 설날 사촌동생에게 아고라를 보여줬더니...ㅠㅠ

★충격 속보!~★ 새누리 새당명이 심상치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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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검찰을 졸(卒)로 보는 무서운 여자들!

상식적으로, 검찰이 좀 보자고 하면, 국민의 99.9%는 죄를 지었던 안지엇던, 심지어 참고인으로 불려가도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마련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심리상태이며, 21C 검찰제도라는 사법체제를 운영하는 한국에 있어, 국민이 가지는 "위축됨"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반적인 정서와는 다르게 진화한 족속들이 한국에 있다는 것을 요즘 알게 되었다. 진화의 방향이 사뭇 일반인들과는 달리, "위축됨"이 아닌 "우습게"로 향하고 있었음이다. 왜 그럴까? 그간 일반인들의 눈높이 보다 위에 있는 검찰로 인식되었다면, 특이하게 진화한 족속에게는 줄곧 검찰= 시녀, 즉 검찰을 발아래로 굽어보는 눈높이에서 항상 내려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박근혜 눈높이 : 아바지의 권력에 충성하는 검찰

최순실 눈높이 :우병우,김기춘등이 마구 부려 먹는 쉽게 다룰 수 있는 검찰

박채운 눈높이 : 예전에는 일반인 눈높이, 점점 권력의 맛을 보더니, 검찰, 그까잇것 별거 아니라는 정서 발동

 

 

검찰과 온갖 구실을 들어 삿빠싸움 하거나,

검찰을 강압수사라며 비민주적이라며 비난하거나,

검찰을 대면조사 하기도 전에 강압으로 호흡이 곤란 해졌다고 감히 거짓말을 하거나,

 

 

아직도 블랙리스트와 자신은 관계가 없다고 대담하게 주장하는 여자,

 

 

이여자 저여자, 간이 배밖으로 나온 여자들....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들이 법 무서운줄 모르고 갖은 지랄을 해대니 나라가 망조에 처했다!

 

 

용감한 건지, 무서운 것들인지 ,

좌우지간 니들 간땡이 터질듯 부은 여편네들아 ,

제발 정통으로 법의 된맛을 보길 5,000만 국민은 소망한다네...

 

< 대한민국을 거덜내는 미친 여편내들....>

 

 

 

 

 

 

 

 

얘는 잠재적인........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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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인명진이 말한 깜짝 놀랄 새누리 대선후보 사진 입수

대선 출마의 뜻을 밝힌 이인제 전 최고위원에 더해 모레는 원유철, 안상수 의원이 대권 도전을 선언하고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조경태 의원 등도 출마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출처: 2017년 2월 4일 채널 A-


다른 사람도 아닌 조경태란다.

노무현 대통령께 통사정을 하여 정치 입문 허락받아 정치적 성장한 조경태...

박근혜 만행에 모든 야당이 박근혜 국회 연설때 항의 차원으로 기립을 않고 앉아서 항의 피켓을 들때 조경태는 혼자 항의문도 들지 않고 혼자 기립 박수를 했다.

자신을 이만큼 성장할 발판을 만들어 주신 노무현 대통령을 돌아가신 후에도 모욕하는 새누리당 입당이 하고 싶어서 당시 당대표 문재인을 연일 공격했던 인간말종 조경태...

자기 스스로 새누리당 찿아가면 변절자 또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놈이란 소리는 듣기 싫어서 통합 민주당 시절 내부 총질하며 탈당시켜 달라고 발광했던 조경태가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다음주 출마 선언 한단다.

사이비 목사 인명진 말대로 참 깜짝 놀랄 인물이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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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속보> 박사모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 시민 차량...

"태극기 집회 참가자, 지나던 50대 운전자 차량 파손"
경찰, 조사중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이승환 기자 = 4일 오후 5시30분께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 후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 참가자 일부가 해당 구간을 지나던 차량과 맞닥뜨려 시비가 붙으면서 차량 일부를 파손하는 일이 벌어졌다.

목격자들과 경찰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 최모(53)씨가 시위대를 상대로 불만을 터뜨리자 행진 대열에 있던 한 남성이 들고 있던 태극기 봉으로 차량을 치기 시작했다.

운전자가 항의하자 주변에서 삽시간에 인파가 몰렸고, 이에 최씨가 차량을 몰고 전진하려 하자 일부가 앞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차량 트렁크 부위인 뒷문이 열려 안에서 석유통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용기가 떨어졌다. 주위에 있던 한 남성이 이 용기를 들고 뒷문 유리창을 내리치자 유리가 파손됐다.

운전자가 인파에 에워싸여 차량을 앞뒤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4명이 차량과 접촉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 2명도 찰과상을 입었다.

최씨는 현장을 벗어났다가 인근에서 교통근무 중이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한편, 차에 부딪혀 부상을 입은 피해자들 중 차량을 파손한 이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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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력 집회를 개최하는데도 왜 물대포 진압 및 현장 사진 채집을 하지 않는가?

박근혜 정권 개노릇 하며 세월호 유가족 집회를 무참히 짓밟았던 부패한 경찰들이 아직도 상황 판단이 안되나 보다.

당장 폭력 집회 개최한 박사모 회장놈부터 구속 수사하라.

그리고 뇌물죄 범죄자를 섬기는 니덜이 무슨 애국자라고 태극기를 들고 설치냐?
또 미국 성조기는 신주처럼 받들어 모시고 있고...

정말 희대의 매국노 집단이 별 개지~랄을 다하고 있다.

여기가 미국 한개 주냐?
개~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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