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 윤장현시장. 박그네의 7시간은 흥정물이 아니다,,청와대와 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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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광주 윤장현시장...

2위.(경제) 박그네의 7시간은 흥정물이 아니다,,청와대와 새누리...

3위.(부동산) 대구지역 아파트 가격 큰폭 하락

4위.(경제) [대구 여론조사] 朴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부정평가...

5위.(경제) ★ 망치부인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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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광주 윤장현시장...

광주 윤장현시장...

 

이 사람, 더민주 소속인데... 안철수 사람이지?

왜 아직 당적 변경 안하고 저러고 있나?

 

 

[기자메모]“금남로 군사 행진 몰랐다”…광주시장의 ‘유체이탈 화법’ 

 

“올해 광주 호국보훈 퍼레이드는 광주시도 동의해 공동 주관하기로 했고, 2013년 11공수여단이 참여한 군 퍼레이드에는 시가 예산까지 지원했는데 알고 계십니까?”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진압군으로 투입돼 시민들을 학살했던 11공수특전여단의 광주 금남로 시가행진을 계획했던 국가보훈처는 지난 20일 비판 여론이 들끓자 “광주시를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항변했다. 지난 2개월여 동안 6·25 행사를 협의하면서 11공수여단 등도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주요 행사임을 광주시에 충분히 설명했다는 주장이다.

광주시는 지난 4월12일 광주지방보훈청의 협조공문을 받았다. 광주보훈청은 “광주 호국보훈 퍼레이드 공동 주관 개최에 협조해 달라”며 군인과 참전유공자 등 2000여명이 금남로를 행진하려 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첨부된 계획서에는 담양에 주둔하고 있는 11공수여단과 31사단 군인들의 행진 순서 등도 적혀 있었다.

같은 달 28일 열린 회의에서도 11공수여단과 31사단 관계자가 참여했다. 당시 광주시는 군인들의 시가행진과 실내에서 열리는 6·25 기념식의 순서를 바꾸는 것을 빼고는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특히 보훈청·31사단과 함께 공동 주관 기관에 이름까지 올리기도 했다. 이보다 앞서 광주시는 2013년 7월에 개최된 ‘광주·전남 호국문화행사’에는 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6·25전승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는 31사단과 보훈청이 주관했다. 당시 11공수여단과 31사단 군인들이 금남로를 행진했다.

하지만 윤장현 광주시장은 21일 간부회의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한 보훈처의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사고에 분노한다”고만 했다.

또 올해 행사 협의는 알지 못했다면서 부하 공무원들 탓으로 돌렸다. 윤 시장의 ‘유체이탈’ 화법은 비겁한 책임회피와 다를 바 없다.

Read more: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6212220025&code=990105#csidx6b8c733ada9c858bd38918d73fed0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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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박그네의 7시간은 흥정물이 아니다,,청와대와 새누리...

 

 

 

 

정부와 새누리가 이달말로 세월호 특조위 종료시킨다며

단지 특조위서 박그네의 7시간을 조사대상서 빼주면

특조위 기간을 연장해 주겠다고 야당에게 흥정을 제안했다.

 

국정최고책임자가 국가적 대형참사에 재빨리 지휘체계를 구성해

진두지휘했어도 안개 자욱한 날 유독 세월호만 출항시킨 것에 비판을 

면하기어려운데 그러긴 커녕 304명이 수장되어도  7시간 행방불명이 되지 않았나,

 

그 7시간을 특조위조사서 빼주면 조사기간 늘려준다?

그게 청와대와 새누리 맘데로 엿가락처럼 줄였다 늘렸다 할 문제인가?

에라이~~!!

밤의 조폭세계에서도 그따위 치졸한 흥정은 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흥정을 하는 작태가 국민과 야당을 하릴없이 보고있다는 반증이다.

 

대통이란 자리는 외부에서 초빙해온 5년임기의 공복일 뿐인데 왜 무엇때문에

청와대와 새누리는 박그네를 과잉보호만해왔고 아직 하고있는가?

박그네의 인성과 너희들의 과잉보호가 딱 들어맞아 

오로지 책임회피만 해온 결과만 도출해왔고,하여,, 국가란 게 무법천지가 된 것이다.

 

야당에게 그런 치사한 흥정은 하지말고 특조위로하여금 철저히 조사하게 놔두고

청와대와 새누리는 개입하지 말라,

세월호 참사는 청와대와 정당의 문제가 아닌 전 국민의 비극이 되어있는 것이므로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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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대구지역 아파트 가격 큰폭 하락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 가격이 6월 물량증가 등 영향으로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1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28%(전국 6개 광역시 평균 -0.0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구 -0.72%, 달서구 -0.45%, 동구 -0.31%, 북구 -0.24%, 수성구 -0.20%, 달성군 -0.03% 순으로 내렸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43%, 66-99㎡미만이 -0.47%, 99-132㎡미만이 -0.47%, 132-165㎡미만은 -0.12%, 165㎡이상이 -0.10% 감소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6220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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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오늘도 뉴스 나왔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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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대구 여론조사] 朴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부정평가...

 

77.2% "김해공항 확장안 받아들일 수 없다"

 

 

2016-06-23 09:20:00

 

 

 

대구의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 조사 결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후폭풍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대구 <매일신문>과 TBC에 따르면,

 

이들이 공동으로 여론조사회사 <폴스미스>에 의뢰해

 

22일 대구에 거주하는 성인 1천200명을 대상으로 '

 

현재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은 결과

 

'잘못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39.6%로 나타나 '잘하는 편'(30.1%)보다 9.5%포인트 높았다.

 

'보통'은 30.3%이었다.

이는 4`13총선 전후 여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박 대통령에 대한 대구시민의 지지율보다 10%p 떨어진 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3158

 

 

 

 

 

 

소리없이 무너져 내리는 아성!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해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더니

이익이 등을 돌리니

하루 아침에 찬바람이 부는구나.

모든 화의 근원은

자신들이다.

언제나 정도를 걸어야 하는 이유는

행한 대로 받기 때문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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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망치부인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다.

망치부인이 세월호 필을 받은 모양이다.

 

수년전 북이 그랬다는 천안함 정부 발표에 대해 반발하여 망치부인이

조사에 나선 천안함의 진실.....

정부 주장의 논리적 모순을 주장하며.....방송하고...

 

그래서 지금 천안함은..북이 그랬다는 정부주장 보다...

망치부인 주장이 더 신빙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

 

망치부인 천안함은 이제 너무나 유명한 영상이다.. 

북한이 그랬다는 정부주장을 단번에 뒤집은 영상이이니까...

 

정부도 그 영상에 대해 아무말 못하고 있는 걸 보면....

거의 진실에 가까운 것이이라..

 

천안함에 이어 끊임없이 고민해온 세월호... 

세월호에 대해 드디어 망치부인이 해결의 열쇠를 찾은 듯 하다..

 

망치부인이 말하는 세월호의 진실,....

지금 시작합니다...

 

PS: 정부는 이걸 가리려고 북한 뉴스로 도배할 것이다..

그러려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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