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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 박사모, 문재인 일행에 폭행.. 문재인, 구미시청 기자회견 속보!!.카테고리 없음 2017. 1. 9. 19:5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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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구미 박사모, 문재인 일행에 폭행...............2위.(경제) 문재인, 구미시청 기자회견 속보!!!!!!!!!!!!!!!!!!!!...3위.(부동산) <특검> 우병우 속보 !!!!!!!!!!!!!!!!!!!!!!!!!...4위.(경제) 박원순 시장의 안타까운 몸짓!5위.(경제) 한 스님의 안타까운 분신 항거. 1위. 구미 박사모, 문재인 일행에 폭행...............
구미시청을 방문한 문재인 일행에 대해 박사모가 조직적으로 동원되어 차량을 가로막고 일행에게 흙과 쓰레기를 뿌리고 수행원들에게 폭행을 자행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들은 문재인에게 간첩이니 빨갱이니 하며 욕설을 퍼부었다네요.
지금이 자유당 시대도 아니고 저런 저질 정치깡패짓이 백주대낮에 야당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에게 행사될 수 있도록 용인된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네요.
저러고도 법과 질서를 외친 박근혜 정권, 정말 막장중의 막장입니다. 그러니 지지자들 수준이 저렇지요. 저 자들 도대체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니 문재인 대표에 대한 경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은 이런 정치깡패짓 제대로 잡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엉뚱하게 평화집회하는 민주시민 잡아들이지 말고.... 박사모가 저런 짓 하고도 제대로 처벌받은 적이 없으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겁니다.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이유중 하나지요.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상대를 간첩, 빨갱이로 몰고 아예 적대시하는 저런 막장 정치깡패짓이야말로 청산되어야 할 적폐중의 하나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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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문재인, 구미시청 기자회견 속보!!!!!!!!!!!!!!!!!!!!...
【구미=뉴시스】배소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8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난 뒤 차량을 타고 시청을 빠져나가려 하자 박사모 회원들이 이를 가로 막고 나섰다. 2017.01.08.
박사모...
어버이연합...
이것들 철저히 조사하여 범죄단체조직 혐의가 없는지 조사해야 한다...
자금 흐름만 밝혀도 큰 거 나올 거다...
문재인 함내라!!!
문재인으로 정권교체가 확실하다는 방증이다.
구미 박사모 폭력사태에 대한 민주당 논평
"경찰과 정부당국은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의 활동에 위해를 가한 집단에 대해 즉각 수사를 착수하라.
또한 조직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한 집단의 배후세력이 어디인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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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특검> 우병우 속보 !!!!!!!!!!!!!!!!!!!!!!!!!...
천당 밑에 분당은 들어봤는 데...
언젠가 조갑제라는 놈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한데 어떻게 해야되느냐는 앵커 질문에 이런 말을 내뱉더라고.
천국 밑에 한국 ㅋㅋㅋ
사족으로 붙인 말이... 젊은 애들이 이런 좋은 나라를 '헬조선'이라고 하다니...
느그 같은 기득권 족속들은 좋겄지.
수시로 장자연 같은 얘들을 노략질 하면서 용돈도 받아 쓰겄다... 살판나겄지.
조갑제(趙甲濟, 1945년 10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대한민국 육군 사병 복무한 그는 조선일보 월간조선 편집장, 월간조선사 사장 등을 지냈다.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했다. 곧 해방을 맞아 부모의 고향인 경상북도 청송군으로 돌아와서 초등학교 때까지 성장하였다. 이후 가정 형편 때문에 경상남도 부산시로...
한국어 위키백과일본 태생이니 쪽발이는 학실하고 에비 고향이 경상북도 청송군 계상도가 학실하군.
아무튼 멘탈 하나는 끝내주는 족속여. 양산도 그쪽이지...양산개xx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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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 아냐…예수님은요” 서석구-정미홍, 연일 황당 궤변 https://t.co/lheOh3vE38서석구 변호사, 전 판사- 출생 1944년, 대구 달성, 소속 영남법무법인, 학력 경북대학교 학사 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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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닷컴, 檢, 고발뉴스 제보자에 재조사 요구.. 이상호 기자 “김기춘 위력 느껴져” https://t.co/kKrCAXGNkr @고발뉴스 님이 씀
김기춘, "나는 최순실을 본 적도 만난 적도 보고 받은 일도 전화통화한 일도 없습니다"
김기춘 (1939년)
김기춘(金淇春, 1939년 11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법률가이다. 경남 거제 태생. 제22대 검찰총장, 제40대 법무부 장관, 박근혜 정부 제2대 대통령비서실장이고 제15·16·17대 국회의원이다. 역대 최고령 대통령비서실장이었다. 1952년 외포국민학교 졸업 1955년 마산중학교 졸업 1958년 경남고등학교 졸업 196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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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검 '우병우, 문체부 인사개입' 정황 포착 https://t.co/YZKRwTpUli
우병우. "박근혜를 존경합니다"
우병우(禹柄宇, 1967년 1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이자 박근혜 정부 제4대 민정수석비서관이다. 경북 봉화 태생. 1990년 이래 23년간의 검사 생활 후에 변호사가 되었다. 2014년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임용되어 활동하다가 2015년 민정수석실 수석비서관으로 승진했다. 2016년 10월 30일 민정수석비서관에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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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살이라 하고 싸드를 사드라고 하는 '염치를 밥 말아먹은 족속들'중 뉴스의 중심이 된 놈들만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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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박원순 시장의 안타까운 몸짓!
<종편들 신났다!>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에게 가려 좀처럼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 안타까워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북 전주를 방문해 "문재인은 청산해야할 기득권 세력"이라 말해 논란이다. 평소 얌전한 박원순 시장이 무슨 이유로 그렇게 말했는지는 대충 짐작하지만, 생뚱맞다 못해 묘한 분노까지 일게 한다.
1000만 촛불이 다름 아닌 박원순 시장의 텃밭인 서울에서 타올랐지만 정작 지지율은 문재인, 이재명이 가져 가자 박원순 시장이 아무래도 마음이 조금 상했는 모양이다. 하지만 1000만 촛불이 수도 서울에서 타올랐다고 그게 어찌 박원순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겠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박원순 시장을 존경하며, 내가 아고라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지난 서울시장 보궐 선거 때부터였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포근한 이미지, 각종 정책 아이디어, 항상 시민과 함께 한 소통 등 박원순 시장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분이다.
그런 박원순 시장이 수구들이나 말할 "문재인은 청산 대상인 기득권 세력이다."라고 폭탄발언을 했으니 놀랄 수밖에. 그렇게 말하면 지지율이 오를 거라고 생각한지 모르지만 어불성설이다. 그나마 있던 지지율마저 폭락할 것이다. 대선은 억지로 되는 게 아니다. 민심과 하늘의 뜻이 같이 있어야 가능하다.
박원순 시장의 그 말은 문재인을 기득권 세력으로 보고 연대해서는 안 된다는 국민당의 논리와 같다. 아마 최근 터진 개헌 문건, 문자 폭탄 때문에 참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발언한 것이겠지만 도가 너무 지나쳤다. 문재인의 지지가 높다고 그가 기득권 세력인란 논리는 타당하지 않다. 그가 그동안 비노에게 당한 것을 잊었는가?
개헌 문건만 해도 비문이 작성한 것이고 대선 주자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다고 하지 않은가? 문자폭탄도 댓글부대가 동원된 것은 기정 사실이다. 수구들은 틈만 나면 이간질을 일삼아 야당 대선 후보들이 서로 싸우게 하는 이이제이 전술을 펴고 있다. 누구누구 지지자들을 가장해 특정인을 공격하는 수법으로 서로 검정이 상하게 유도하는 것이다. 이에 속아서는 절대 안 된다.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등은 민주당의 자산으로 모두 소중한 분들이다. 선의의 경쟁은 하되, 상대를 자극하는 발언은 삼가는 것이 좋다. 나는 문재인 전 대표가 상대에게 무슨 말을 듣던 막말을 한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때로 '어벙이'이란 말도 듣지만, 국민들은 그 순수함에 반해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이다.
부디 박원순 시장이 한 말이 왜곡되었기를 바란다. 혹시 안철수나 제3지대를 염두에 두고 그런 말을 했다면 착각이다. 오히려 민주당 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민심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이 순리다. 벌써부터 차기 서울시장이 정해져 있다는 말은 수구들이 퍼뜨린 음모다. 문재인 전 대표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박원순 시장이 평정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
<문재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촛불은 계속 타오릅니다.
범민주 세력 단결하여 친일무당정부 타도하자!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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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한 스님의 안타까운 분신 항거
아침에 일어나 잠깐 뉴스를 검색하는데 마음 아픈 소식이 들렸습니다. 시위 현장에서 어떤 분이 분신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SNS를 통해 밝혀진 그 분의 신원은 스님이셨습니다. 이 분께서는 '소신공양'을 하셨다는 것이지요.
페이스북엔 이 분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정원스님이란 분이셨는데, 이 분이 남기신 유서엔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는 내용과, 촛불이 가슴에서 타올라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사건들이 겹쳐 떠올랐습니다.
스님의 분신이라면, 아마 틱꽝둑 스님이 월남전 때였던 1963년 고 딘 디엠 정권에 항의하며 행했던 것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분신일 것입니다. 이때 미국인들은 비로소 '우리가 지금 베트남에서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의문과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미국 내의 이런 정서는 결국 반전 기조로 이어져 미국이 월남에게 전쟁에서 지고 물러나게 되는 큰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4대강에 반대해 소신공양했던 문수 스님도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몇년 전, 정확히 말하면 2013년 12월 31일 서울역 고가차도에서 박근혜 퇴진과 특검 도입을 외치며 분신한 고 이남종 열사도 떠올랐습니다. 박정희 정권 때, 전태일은 자신과 근로기준법 책자를 태우며 시대에 항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고 분노했습니다. 그 딸의 정권이 존속한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분은 이렇게 또 자기 몸에 불을 놓았습니다.
이 분들의 가슴의 울분은 스스로를 태우게까지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그 마음들이 간절하고 억울했으면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려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 이 분들의 숭고한 뜻은 알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함께 살아서 세상이 변하는 것을 같이 보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희생이 따라서는 안 됩니다.
특검이 더 힘 내어 사건을 조사하고, 헌법재판소가 조속히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손 잡고 이 촛불 혁명을 완수해 내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더 이상의 이런 희생이 있어선 안 됩니다. 그리고 눈을 더 크게 뜨고 언론을 감시해야 합니다. 지금 이 분의 희생을 폄훼하고 이것을 촛불의 의미 자체를 격하시키려는 시도들,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스님께서는 현재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계시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나 이 분이 다시 일어나셨으면 합니다. 이 분께서 희생을 각오하시면서 이루고자 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우리가 가슴속에 더 새겨야 합니다.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시애틀에서..<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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