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물당 또 터졌네.이번엔 점자 홍보물이네. 이재명 시장 단식이 쑈라는 일베충에게 드리는 사진!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경제) ### 국물당 또 터졌네....이번엔 점자 홍보물이네.......

2위.(경제) 이재명 시장 단식이 쑈라는 일베충에게 드리는 사진!!

3위.(경제) ☆``박근혜의 지발등 도끼로 아작내는 상황을 서술해...

4위.(경제) [속보] 세월호특조위 '朴 7시간' 행불 본격...

5위.(경제) 세월호잠수사의 죽음을 애도하며..참을 수 없는 분노...

.

1위. ### 국물당 또 터졌네....이번엔 점자 홍보물이네.......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60617/78726783/2

이번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홍보물 제작 업체로부터 삥땅질 의혹....

당을 만들고 당에 참여한것이 영리 사업체 창업한거냐?

말로만 새로운 정치 외치면 뭐하냐? 

생각과 사람부터 새로운 인물....새로운 마인드가 없는데

우물가에서 숭늉찾기지........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이재명 시장 단식이 쑈라는 일베충에게 드리는 사진!!

단식 10일째 극도로 수척해진 이재명 시장이 단식 휴유증으로 두통, 구토, 실어 등 부작용에 힘들어 하는 사진이다.

이걸 쑈라고 씨부리는 니덜....

니덜 눈까리는 장식용이냐?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박근혜의 지발등 도끼로 아작내는 상황을 서술해...

이재명..너에게만..뜯어가는거 아니다...

 

주위..자립도 양호한 다른 지자체도...다 정부 방침(급조된 시행령)대로..다 뜯어 간다....

 

라고..국민들 속이고.....뒷구멍으로....(새누리 지자체장들)에게...

 

야...니들은 뺏었다가...뒷구멍으로 다시 돌려줄께.....라면서...쇼당 들어 왔는데....

 

같은 새누리 지자체장들도...박근혜를 못 믿는기라.....

 

그래서...새누리 소속 지자체장이..말하기를.....

 

그럼...다시 돌려준다..라는 사실을..문서로..약속 합시다!!!!문서화 하자..라고 나오니께..

 

바로..깨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박근혜정부에서..연락이 안오더라...라는..썰이....ㅋㅋㅋㅋㅋㅋㅋ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속보] 세월호특조위 '朴 7시간' 행불 본격...

 

1).[속보]세월호특조위 ‘박근혜 대통령 7시간’ 본격 조사···서울중앙지검 실지조사 돌입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07102925039

 

 

 

 

2).세월호 특조위 "정부, 특조위 활동 강제종료 공문 보내와…월권행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14160526429

 

 

 

 

 

 

 

 

 

또 공개된 대통령 건강 상태..국가기밀 맞나?JTBC | 김필규 | 입력 2016.06.06. 21:55 | 수정 2016.06.07. 00:22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14112459399&RIGHT_REPLY=R10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세월호잠수사의 죽음을 애도하며..참을 수 없는 분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보다도 강한 정신력을 소유했던 사람...그러나 가족의 생계가 달리고 끊잉없이 달겨들던 승냥이 같은 살인마들의 협박에 결국은 세상을 등지는 방법을 택하고야 말았습니다..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상당히 추악한 협박이 존재했다는 것이지요. 거짓을 말할 수는 없고...자신이 아닌 자신과 가장 가까운 누군가를 상상하게 만든다면...

...이런 조폭문화에서 그에게 협박을 가한 당사자들은 같은 국민이 아니라 과거의 공안에 해당이 됩니다...일제에 충성해 수도없는 독립투사들을 고문하고 죽인자들이 6.25 전란이 일어나자 다시 자신의 정적들을 거침없이 몰아죽여..전쟁으로 인해 죽은 숫자보다 훨씬 많은 주검이 존재하는 이 나라에서...

그 정적들이란 그들의 친일을 고발하는 집단 즉...평범한 시민들이었다는 것이지요...그리고 이 역사를 덮으려하고 다시 최대한 추악한 짓을 저지르며 대국민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변하지 않는 10%...그 매국노집단의 행위를 그러므로 결코 용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침묵하는데도 죽이니까...

그리고 이 황당한 한국적 민주주의는 이제 사멸의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이를 지켜가고자 애쓴다면 새누리당의 전멸이라는 절대절명의 자리에 서게된 것입니다...인간이 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자살 밖에는 없다면 그를 종용한 자들 역시 동일한 행위를 하게 만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결코 타협하지 않는 자의 마지막 선택을 정신병리학적으로 치장하려 하지들 말고...

'반드시 응징' 이라는 대국민 정서를 더 키우면 되는 것입니다...살아남아 다음 시대를 보려하는 어리석은 생각일랑 접기들 바랍니다..그 범죄를 너희들이 연속해서 저지르고 있는 것이므로...밤잠을 못자고 미리 뒤어져 버렸으면 고맙겠다! 이 개호로시키들아!

...이명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바로 전국민의 모럴헤저드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정체성을 그리도 찾고 역사바로잡기를 한다하면서 가장 흐리멍덩한 국민을 만들어 낸 건 ...이해할 수 없는 반민족 애국주의 때문이었습니다..이제 그 낡은 카테고리를 더 가져가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면 아니되겠습니다.

거듭..가슴이 찢기는 심정으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 복수는 저희가 반드시 해 드리겠습니다! 개호로 아치시키들! 조폭시키들! 눈깔을 파 버릴거구마!

“바보 같은 놈, 그렇게 힘들면 말을 하지 죽긴 왜 죽어.”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장례식장. ‘세월호 의인’ 김관홍(43) 잠수사의 어머니 박귀순(68)씨는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등진 아들을 그리며 오열했다.

김씨의 아내도 시어머니 옆에 앉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눈물을 훔쳤다. 초등학교 4학년인 김씨의 큰딸은 그런 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딸과 유치원생 막내아들은 영문도 모른 채 천진난만하게 빈소 주위를 돌아다녔다. 자신의 몸집보다 큰 상복을 입은 아이들의 목에는 세월호리본 모양의 노란색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김씨는 이날 오전 7시25분쯤 가족과 함께 살던 경기 고양시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리운전을 한 뒤 이날 오전 2시15분쯤 귀가한 김씨는 테이블에 앉아 1시간 반 가량 혼자 술을 마시다가 바닥에 쓰러졌다. 발견 당시 김씨의 가방에는 세 자녀에게 줄 초콜릿 3개가 들어 있었다.

민간잠수사인 김씨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선체 수색작업에 참가해 시신 25구를 수습했다. 심해 작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던 김씨는 수색 권유를 받고 많이 망설였다고 한다. 생업을 포기한 채 바다로 달려가기도 쉽지 않았다. 가족 역시 너무 위험하다며 가장을 말렸다. 고민하던 김씨는 “아빠가 가면 모두 구할 수 있다”는 딸들의 응원에 지체 없이 진도 앞바다로 향했다.

김씨는 온몸을 던져 세월호 안에 갇힌 희생자들을 구했다. 그 해 4월 30일에는 물살에 휘말려 정신을 잃었지만 응급치료 뒤 사흘 만에 다시 수색을 시작했다. 7월 10일 팽목항을 떠날 때 그에게는 허리ㆍ목디스크, 꼬리뼈 부상 등 상처투성이 몸만 남았다. 그를 비롯한 잠수사들의 부상치료 지원은 지난해 3월 중단됐다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요청으로 9개월 만에 재개됐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친 탓에 김씨는 다시는 바다 속으로 들어갈 수 없었고,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이었다.

       

2015년 12월 16일 서울 중구 YWCA 강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민간 잠수사 김관홍씨가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질문하는 모습. 연합뉴스

육신의 아픔보다 김씨를 더 괴롭힌 것은 정신적 아픔이었다. 그는 지난해 9월 열린 국민안전처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엉킨 시신을 한 구 한 구 달래가면서 지상으로 올려 보냈다”고 증언했다. 빈소를 찾은 동료 잠수사들은 김씨가 공우영(61) 잠수사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 받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가장 선임이었던 공 잠수사는 2014년 5월6일 함께 수색작업에 참여한 이광욱(당시 53세) 잠수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검찰에 기소됐다. 김씨는 “자발적으로 구조에 나선 민간잠수사들에게 해경이 책임을 돌리고 있다”며 크게 분노했다.

그는 구조작업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던 정부를 향해서도 줄곧 날을 세웠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고 정부가 먼저 알아서 하라”고 일침했고, 지난해 12월 개최된 세월호 1차 청문회에서는 해경과 해군 등의 초동 대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증언하기도 했다. 사망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4ㆍ16 가족협의회가 국회에서 연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입법청원 기자회견에도 얼굴을 내비쳤다. 사망 소식을 들은 뒤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도 김씨가 세월호 행사에 참석해 유가족들을 만났는데 그의 죽음이 믿기질 않는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유가족에게 가장 고마웠던 분”이라며 애도했다.

경찰은 일단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발견 당시 시신 옆에는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약통이 놓여 있었는데, 폐쇄회로(CC)TV 분석에서 그가 술을 마시다 약을 복용한 후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숨지기 직전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잠수사들의 트라우마 치료를 돕던 정혜신 정신과전문의에게 “그 동안 고마웠다”며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복용한 약이 지병인 고혈압 치료를 위한 약인지 분석 중이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댓글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여행 정보여행, 영화, OTT,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