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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귀성객 상대 여론조사 !! JTBC 설날특집 기똥찬 여론조사 터졌구나!카테고리 없음 2017. 1. 29. 16:4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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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귀성객 상대 여론조사 !!!!!!!!!!!!!!!!!!!!!2위.(경제) ◆JTBC 설날특집◆ 기똥찬 여론조사 터졌구나!!3위.(경제) ###JTBC MBN 설날맞이 여론조사...4위.(경제) ◆JTBC단독◆ 최순실 엄청난 것 또 터졌네요. ㅠㅠ5위.(정치) ■박그네가 인터뷰 후에 이런말을 했답니다~~ㅎㅎㅎ. 1위. 귀성객 상대 여론조사 !!!!!!!!!!!!!!!!!!!!!
[설 민심탐방①] "청렴·소통 후보 뽑을 것"..최순실 효과?
빨라진 대선 시계, 평범한 시민 144명 인터뷰
차기 대선주자, 도덕성 측면 부각될 듯(서울=뉴스1) 사건팀 = "청렴이 가장 중요하다"(경모씨·71·경기 성남) "비리없고 깨끗해야 한다"(신모씨·54·서울 양천) "정직함과 청렴함"(김모씨·27·여·서울마포)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는 유권자들의 마음에 작지 않은 파문을 남긴 듯했다.
박근혜 대통령 다음 청와대의 주인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덕목을 묻자 청렴·도덕성, 공감·소통능력 등 시민들은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반대급부에 있는 가치들을 이야기했다.
사상 최악의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제위기 돌파력, 강력한 리더십 등을 요구하는 이들 보다 지도자의 도덕성과 소통능력에 방점을 찍는 시민들이 많았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속도를 내면서 '4말5초 대선', '벚꽃 대선' 등이 현실화하고 있다. 이르면 석달뒤로 다가온 대선에 앞서 설 차례상 민심을 엿보기 위해 뉴스1은 설연휴를 맞아 귀성을 앞둔 시민 144명에게 차기 대선 후보에게 바라는 점, 지지하는 후보 등을 물었다.
◇청렴·도덕성·소통·공감…'反 박근혜'가 키워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한 단어는 '청렴'이었다. 144명 중 24명이 차기 대선주자에게 요구하는 첫번째 덕목으로 청렴을 꼽았다.
경남 진주에 사는 대학생 구다예씨(24·여)는 "최순실 사태가 또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나라를 청렴하게 개혁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했고, 취업준비생 김기욱씨(32)는 "청렴 결백을 기본으로 자신이 내뱉은 공약은 물론 국민의 소리를 경청할 줄 아는 세심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래 (위정자는) 너무 깨끗해도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황상일씨(69)는 "요즘은 다르다. 황희 정승처럼 '너무' 깨끗한 게 낫겠다. 청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금천구민 최은석씨(45)는 "박근혜 대통령은 정말 측근, 친인척 비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제일 심해서 크게 실망했다"고 했다.
이어 청렴과 비슷한 범주에 묶일 수 있는 도덕성이 13명, 소통·공감능력 13명으로 동수였다. 대통령의 친구, 일개 사인(私人)인 최순실씨가 나라의 권력과 예산을 쥐락펴락 한 국정농단 사태, 박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부터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됐던 '불통'에 대한 반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적폐청산 등 개혁을 주요 덕목으로 요구한 시민이 12명, 강력한 리더십 11명, 갈등 통합 10명, 경제능력 8명 등으로 나타났다.
뉴스1은 주관식 문항으로 시민들의 생각을 물어 다양한 목소리를 유도했다.
권력자에 대한 땅에 떨어진 신뢰를 반영하듯 "정상적인 사람"(이승영씨·61·여), "기본만 해도 좋겠다"(최형수·58·농민),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모씨·여·28·취업준비생), "양심 있는 사람"(황찬기·54·회사원), "올바른 가치관"(정모씨·32·여·강사) 등이라는 응답들이 나왔다.
이밖에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신모씨·여·69), "새로움"(김혁인·52·남·직장인), "개헌"(정무원·34·회사원) 등이란 답도 눈에 띄었다.
◇누구 찍을까…문재인 28%, 반기문 10%
지금 드러난 대선주자 중 가장 시민들의 지지가 높은 이는 누구일까. 다양한 연령대 시민 144명(일부 복수응답)을 붙잡고 물어본 결과 전문리서치업체의 여론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40명(27.8%)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북 정읍시민 최모씨(58·농업)는 "난 노무현을 좋아했다. 사람은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문재인이도 잘 할 것"이라고 했다.
구로구민 마성철씨(58)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제일 좋았다. 안보도 민생도 보수 보다 더 잘 챙겼다. 문재인이 그 대를 이을 것 같다"고 했다. 이밖에 문 전 대표에 대해 "진실해 보인다"(오경자·48·여·자영업), "박정희 잔채 청산을 할 적임자"(허모씨·28·대학생) 등이란 답이 있었다.
이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5명(10.4%)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종로구 삼청동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한모씨(62)는 "UN사무총장은 세계의 대통령 같은 것이다. 세계에서 큰 일을 한 사람인데 일을 잘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강북구민 허모씨(52)는 "반기문이 UN사무총장을 해서 대외적으로 발도 넓고 경제도 잘 살릴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12명(8.3%)으로 많았는데 특히 20~30대의 지지가 높았다. 박 대통령 탄핵 시국에서 지지율이 오른 이재명 성남시장도 9명(6.3%)으로 약진했는데,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정덕순·66·여·무직)는 응답자 1명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8명(5.6%),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5명(3.5),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손학규 국민주권 개혁회의 의장 각 2명(1.4%), 남경필 경기도지사·오세훈 전 서울시장 각 1명(0.7%) 등의 이름이 나왔다.
최순실 사태와 조기 대선의 가시화로 어느 때보다 정치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지만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거나 관심이 없다는 응답도 상당수였다.
"지지후보가 아직 없다"고 답한 이가 45명, "모르겠다"는 이가 7명이었다.
염두에 둔 대선 주자나 지지 정당이 없다고 밝힌 동작구 상도동에 사는 대학생 윤모씨(21)는 그럼에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최순실 사태로 상처입은 사회를 치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게릴라 여론조사 까지도
비슷한 양상입니다
청렴함은
국가 대청소 대개조의 필수 요건입니다
문재인대표의 청렴함은 타후보와 비교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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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JTBC 설날특집◆ 기똥찬 여론조사 터졌구나!!
BIG DATA, 터졌다!
민심은 민주당 후보로의 정권교체, 민주당 후보들 팔팔 나는구나
문재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압도적 1등이구나 ㅎㅎ
이재명 힘내라, 안희정 치고 올라가는거 봐라, 곧 2등 하겠구나
반기문 추락하는 소리, 뉴욕까지 들리겠다. 5등부터는 빼버렸고 ㅋ
햐, 사격포스 죽여주는구나, 연습되어진 연기가 아니고
고도로 숙련된 백발백중 특전사 포스 그대로
람보보다 더 멋있구나 ㅎㅎ
"대한민국을 대청소하겠다."
안보부문 지지율도 압도적 1위,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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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JTBC MBN 설날맞이 여론조사...
안보'도 문재인…고개 숙인 보수 진영 후보
안보도 1위라니까 특전사 근처도 안가본 것들이특전사 역사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면서 쌩개구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JTBC단독◆ 최순실 엄청난 것 또 터졌네요. ㅠㅠ
[단독] 최순실, 포스코 스포츠단 통째로 노렸던 정황
[앵커]
포스코 홍보관 뿐만이 아닙니다. 최순실 씨는 포스코가 운영하는 스포츠단 모두를 자신의 이권 사업에 포함시키려 했던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필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2월 25일, 최순실 씨 개인회사인 더블루K는 포스코 측에 46억 원 규모의 여자 배드민턴팀 창단을 요구합니다.
이에 포스코는 럭비, 축구 등 이미 7개의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고, 창사 이래 첫 손실이 발생했다며 난색을 표합니다.
그러자 다음날 포스코에 안종범 전 수석의 전화가 옵니다. "더블루K에 소극적인 태도를 사과하고 포스코에 있는 여러 체육종목을 모아 통합 스포츠단을 창단하라"고 지시한 겁니다.
이후 더블루K는 포스코에 포스코 스포츠사업 개편안 이라는 서류를 건넵니다.
해당 문건에 그려진 포스코 스포츠단 조직도를 보면, 축구팀 2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스포츠 팀을 더블루K가 운영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배드민턴팀은 물론 펜싱팀과 태권도팀도 신설한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 스포츠팀들의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 권한을 더블루K가 차지하겠다는 겁니다.
그러자 포스코 고위 임원과 직원이 직접 더블루K를 찾아가 "통합스포츠단 창단은 너무 과도하다"며 "펜싱팀을 창단하는게 어떻냐"고 제안한 겁니다.
더블루K는 이를 받아들였고 실제로 올해 포스코는 펜싱팀을 출범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검은 최순실 씨가 포스코에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파껍질마냥 까도까도 나오는군. 쯔쯔
개땡깡 일베충 찌질이 새기
무늬만 야권, 속은 개누리 십알단
그렇게 떳떳한데 내 글 15개 신고하고
신고 안 된 것은 교묘하게 지웠겠음
제목 터졌다~ 핵폭탄 등 자극적으로
물타기 계삽질해서
정방, 부방, 자토방에 링크 걸어
제목 따로 내용 따로 아무 의미 없는 글 올리는
일베충 찌질이 새기임
단 한번도 핵심적인 내용을 올린 적이 없는
전형적인 일베충 불쌍한 새기. 쯔쯔
쥐옮무, 욕망이, 개땡깡, 내비두, 망국이, 그개의아침, 랑 띠 등 100% 일베충임
1년 365일 하루도 빠짐 없이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분탕질하는 일베충 버러지들
검찰은 개다 찌질이 새기야 니도 개소리 그만 작작하고 자신 있음 전번 남겨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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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박그네가 인터뷰 후에 이런말을 했답니다~~ㅎㅎㅎ
정규재 / 한국경제신문 주필
"(박 대통령이) 메모 한 장 없이 한 시간 이상 상당히 수준높은 단어를
구사하면서 얘기를 쭉 하셨죠"
정 주필은 박 대통령이 탄핵 기각 후
"국민의 힘으로 언론과 검찰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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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하나도 정리못한 주제에 감히~~ㅉㅉㅉ<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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