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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긴급속보]박근혜 완전 충격이군. 가장 댓글 많은 기사, 다들 기절초풍 난리났다!.카테고리 없음 2016. 9. 10. 18:43■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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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긴급속보]★박근혜 완전 충격이군.2위.(경제) 가장 댓글 많은 기사, 다들 기절초풍 난리났다!!!!!!!...3위.(부동산) ★헐~ 박근혜가 하면, 모든게 로맨스..ㅋㅋㅋㅋ4위.(경제) # (특) 이명박을 잡은 추미애대표 !!! - 사진4장ㅎㅎ...5위.(경제) ◆◆주변서 <이재명> 어떠냐 해서,,이렇게 말해.... 1위. ★[긴급속보]★박근혜 완전 충격이군.
朴대통령 "사드 반대 말라", "불순세력 감시하라"
"김정은 정신상태 통제불능, 광적", 사실상 국가비상사태 선언2016-09-09 21:59:55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권력 유지를 위해 국제사회와 주변국의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않겠다는 김정은의 정신상태는 통제불능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며 5차 핵실험을 강행한 김정은 북한 노동위원장을 원색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특히 북한은 금번 핵실험을 핵탄두 폭발시험이라고 하고, 핵무기 병기화 운운하면서 우리와 국제사회를 노골적으로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북한의 핵위협은 우리에게 급박하게 닥친 현존하는 위협"이라며 "그런 만큼 이제 우리와 국제사회의 대응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화살을 야당으로 돌려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은 과거와는 다른 지극히 엄중한 안보 상황으로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고 한 마음으로 단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정치권도 여야 없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우리 내부 이간을 노리는 북한의 기도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더 나아가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자세로 북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국내 불순세력이나 사회불안 조성자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 등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며 사실상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국내 불순세력 등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지시, 삼엄한 공안정국이 도래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흠...
정은이 정신상태가 통제불능이라.
내가 보기엔 둘 다 정신상태가 통제불능 같군. 쯔쯔
핵실험으로 물고기가 물을 만났군.
사실상 국가비상사태 선언하고 화살을 야당에 돌리는 것을 보니. 쯔쯔
그네야 하나 물어 보자
옷은 몇 벌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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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가장 댓글 많은 기사, 다들 기절초풍 난리났다!!!!!!!...
당신이
통제불능을 말할 자격이 되는지 묻고 싶다.
개성공단 파괴하여 평화통일 요원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하여
국민여론 갈라 좌우대립 역사왜곡
미국 꼭두각시가 되어
무용지물 사드배치 국민혼란
지신들이 만든 청문회를 짓밟고
여행가서 전자결제 장관임명...
불통...
고집통...
망통...
통제불능!
국민이 국가다.
국민에게 대항하면 탄핵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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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헐~ 박근혜가 하면, 모든게 로맨스..ㅋㅋㅋㅋ
성완종 마지막 인터뷰, 속속 사실로…
김기춘 등 ‘친박’ 재수사는 답보
이에 따라 ‘성완종 리스트’에 등장한 친박 실세 정치인들의 불법자금 수수 또한 사실일 가능성이 커졌다.
성 전 회장은 지난해 4월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김기춘 10만달러,
허태열 7억,
홍문종 2억,
부산시장 2억,
유정복 3억,
홍준표 1억,
이완구,
이병기’라고 적힌 ‘8인 메모’를 남겼다.
특히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김기춘·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2006년(9월26일 무렵) 롯데호텔 헬스클럽 및
2007년 7월 리베라호텔에서 각각 10만달러와 7억원을 줬다”며
“(2012년) 대선 때 홍문종 의원에게 2억원을 줬다”고 했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꾸려 80여일간 수사했지만‘친박’은 쏙 빼고
이 전 총리와 홍 지사만 불구속 기소했다.
http://cafe.daum.net/tkfwksladk/B8PW/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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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특) 이명박을 잡은 추미애대표 !!! - 사진4장ㅎㅎ...
개머리판 빰에대고ㅎ~
쌍안경은 뚜껑닫고ㅎ~
나는 거꾸로 들고ㅎ~
나는 칠푸니ㅎ~
쟤네들은 팔푸니..우린 닭가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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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주변서 <이재명> 어떠냐 해서,,이렇게 말해...
이재명, 그는 누구인가?
이재명 시장이 사실상 대권도전을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전체 대권도전 구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한 정계 인사는 이재명 시장에 대해 “다른 정치인들과 방식이 다르다”고 말한다. 이재명 시장은 이 시대의 핵심과제에 대해 서슴없이 선명하게 발언을 한다는 것이다. 언론과 권력의 눈치를 안 본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청와대와 국정원에 대해서도 다른 정치인들과는 달리 정면공격을 감행한다는 것이다.
이재명 시장은 ‘"친일파를 작살내야 한다"는, 다소 거친 표현도 주저하지 않아왔다. 그는 "친일, 독재, 부패문제를 한번은 제대로 정리하고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재명 시장의 <친일·독재·부패 청산론>이다.
이 시장은, 근본적으로 친일문제에 대한 과거사 청산이 안 되어 한국사회에 정의가 없다고 본다. 그러한 문제의식이 곧 "친일파를 작살내야 한다"는 한마디로 집약된다. 이 문제의식이 어쩌면 그의 대권도전의 출발지점일 것이다.
또 이재명 시장은 특유의 소통 능력을 갖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날마다 새벽 2시까지 SNS에 열중하며 살고 있다. ‘언론’과 ‘여의도’ 정치를 하는 타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신체(머리, 눈, 손가락)으로 ‘소통의 정치’를 펼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재명 시장을 공격하는 보수 세력들은 ‘시정은 언제하느냐’고 비판하지만, 그럴 때 마다 이 시장은 “소통도 업무의 일환이다. 대중들의 민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반박한다. 이같은 소통능력은 인터넷에 밝은 젊은 지지층에게 특히 강력한 어필 수단이 되고 있다.
이같은 소통능력을 지닌 이재명 시장은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실제로 전임 시장(새누리 전신 한나라당 소속)이 빚더미에 올려놨던 성남시를 ‘모라토리엄’에서 최단기간에 벗어나게 했고, 나아가 성남시를 흑자 도시로 만들었다. 시민에게 부담이 가는 증세 없이 ‘청년 배당’ ‘공공산후 조리원’ 등의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재정이 탄탄한 도시로 만들었다. 부도가 난 도시를 빠르게 '복지도시'로 탈바꿈시킨 것. 그래서 이재명 시장에 대한 성남시민들의 시정 지지율은 90%에 육박한다.
또한 그는 중앙정부와 맞서는 것에도 주저함이 없다. 자신이 옳고 시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일이라면 거침없이 발언하고 행동한다. 그러한 이 시장은 세월호 문제에 대해서도 '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조기(弔旗)를 지자체 중에서 가장 먼저 게양한 곳이 단원고가 있는 안산시가 아니라 성남시였다는 것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그러한 이재명 시장에게는 "과격하다"는 여론보다는 "당당하다" "용기있다" "시원시원하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루고, 이러한 여론이 성남시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저런 이재명 시장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여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선명한 발언과 소신있는 행동, 소통하는 행정, 기득권 세력에 당당히 맞서는 능력이 그이재명을 대권도전에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재명 시장의 삶을 들여다 보면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움직이게 할 만한 ‘삶의 스토리’가 있다. 이는 다른 대권주자들과는 아주 다른 '삶의 스토리'이자 대표적인 흙수저의 '실재적인 삶의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재명 시장에게는 중·고교 학창시절이 없다. 정규 교육과정의 제도권 졸업장이 없다. 그는 학교 대신 공장에 다니는 ‘소년 노동자’ '청년 노동자'였다. 그러면서 고단한 한밤중의 공로로 검정고시에 도전, 졸업장을 대신했다. 그 이전, 초등학교 졸업 후 공단에서 소년공으로 일하던 도중 '소년 노동자' 이재명은 프레스기에 왼쪽 팔이 끼어들어가 그대로 눌리는 산업재해를 당했다. 그래서 손이 불편해진 장애자가 됐다. 장애등급 판정이 나와 병역의무도 면제판정을 받았다.
이재명 시장은 한 인터뷰에서 "나는 군대에 가고 싶었는네, '이재명 너는 오지마라'고 해서 못 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다른 기득권자 자식들이 이리저리 온갖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 군대에 가지 않는 것과 이재명의 병역은 이처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리고 그는 대학에 입학해 고학생의 길을 이어갔고, 힘들게 공부하며 사법고시에 도전,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이수 후 그는 몇 갈레의 길을 고민하다 한 길을 택했다. 사법연수원에 특강을 하러 온 '노무현 변호사'에게서 강력한 영향을 받아서였다. 저렇게 살 수도 있구나!, 그래서 이재명은 변호사의 길을 걷기로 했다.
그리고 그는 주저없이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하여 그는 '인권 변호사'의 길로 접어들었고, 그만큼 '돈 잘 버는 변호사'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져 갔다.
여기까지가, 이재명을 거칠게 살펴본 것이다. 이재명- 그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간에 그의 삶, 가치관과 소신, 행동철학과 시대인식 등에 관한 기본은 알고 판단하는 것이 필요할 성싶어 그의 삶의 일단을 간단히 살폈다.
이재명의 6대 능력
탁월한 원칙고수 능력과 소신
탁월한 리더십과 행정능력
출중한 지방정부 경영과 중앙정부로의 확장성
국민(시민)과 탁월한 소통능력
탁월한 민주주의 실행능력
'친일파' 청산에 대한 확고한 철학
-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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