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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긴급 뉴스 KBS가 다급했구나!!.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변호사 이경재 !카테고리 없음 2017. 1. 27. 12:5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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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긴급 뉴스★ KBS가 다급했구나!!!!!!!!!!!!!!!!!!!!...2위.(부동산)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변호사 이경재 !!!!!!!!3위.(경제) 박근혜 강제수사 필요성만 높인 정규재TV 인터뷰4위.(부동산) ★★【조선일보】朴알몸 크게 보도했군요.5위.(경제) 박근혜 인터뷰에 새누리, TK도 부글부글!. 1위. ★긴급 뉴스★ KBS가 다급했구나!!!!!!!!!!!!!!!!!!!!...
조작원 알밥 씌레기 새기드라~
낼모레가 설날이다.
똥좀 그만싸라!
블랙리스트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KBS의 부당한 처사에 대응하는 차원의
문재인 출연 거부에 시비를 걸다니...
정권교체 외에는 답이 없다!!!
문재인 必勝!!!
가자! 2017 정권교체로~~
◆JTBC 大폭발!~◆ 박근혜정권 숨통을 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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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변호사 이경재 !!!!!!!!
체포영장 집행 도중에
"어린 손자까지 멸망...너무 억울하다" 고
미친듯 소리치게 해놓고.....
그 이유인 즉, 특검팀이 최순실을 수사하면서
"용서 못해, 삼족을 멸하겠다" 고 했기 때문이란다.
특검이 인권 침해적 강압수사와 폭언을 하고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이경재 변호사!
거짓과 부정을 동원하여 국정농단을 편들고도
갖은 영화와 특혜를 누리며 강토를 활보할 수 있다니.....
울분에 겨워 스스로의 창자를 꺼내 난도질을 쳐버리고 싶다.
시정잡배도 하늘 무서운 줄은 알고 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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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박근혜 강제수사 필요성만 높인 정규재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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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조선일보】朴알몸 크게 보도했군요.
정권의 딸랑이들 칠푼이 누드 그림에 일제히 반격에 나섰군요.
조선일보(25일)
여성 알몸을 정치 공격의 수단으로 삼는 것은 전체 여성을 욕보이는 것
중앙일보(25일)
여성 대통령을 상대로 이런 식의 성적 모욕을 안겨주며 조롱하는 건 풍자가 아니다.
동아일보(25일)
문재인 “朴대통령 풍자 누드그림, 대단히 민망·유감”…전시회 주도 표창원 비판
칠푼이 풍자 나체 사진은 공영방송 KBS뉴스를 통해서 전국에 적나라하게 알려졌으며 MBC, SBS도 거들게 됩니다.
여기에 쥐상파와 개누리 국개가 가만히 있지 않았군요.
채널A
文도 비판한 ‘대통령 풍자 누드’…표창원, 윤리위 회부
MBN
국회에 걸린 '대통령 풍자 누드' 논란 확산
개누리
비겁하고 야비한 표창원, 의원직 사퇴하라.(개누리 의원 86명, 국회 윤리위에 표창원 징계안 제출)
김문수
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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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박근혜 인터뷰에 새누리, TK도 부글부글!
'박근혜 인터넷방송 인터뷰' 후폭풍..與·TK서도 싸늘
안병준 입력 2017.01.26 14:04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한국경제신문 정규재 주필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정규재 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박 대통령이 특정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정규재 TV 캡처]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도 박 대통령의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스런 분위기가 역력했다. 대구를 지역구로 둔 한 의원은 "어제 인터뷰가 일부 보수세력을 설득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전부 아니겠냐"면서 "개인적으로는 진짜 저분이 갈데까지 가는구나. 왜 저렇게 사시나 싶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다른 TK 의원도 "말씀하시는게 진짜 공고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구나 싶었다"며 "측은한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지 않나. 새누리당에 도움될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당 혁신에 박차를 가하면서도 박 대통령에 대한 징계를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이 책임 지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보일 경우 당 쇄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을 탈당해 새 보수세력을 표방하고 있는 바른정당의 정병국 대표도 "자기방어권 행사라고 보기에는 민망할 정도로 자기중심적"이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심정으로 자중자애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모든 것이 계획됐다는 항변은 한국을 더 분열시키고 혼란만 가중시킨다"며 "검찰, 특검, 헌법재판소에서 변론기회가 충분했는데 성실히 임하지 않고 자기 입맛에 맞는 매체와 일방적으로 인터뷰한 것은 보수 분란과 사회 분란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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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박근혜가 마음대로 인터뷰 하도록 놔두자!
그래야 새누리, 바른정당, 반기문 지지율이 폭락할 테니...
오죽했으면 새누리당, TK도 욕을 퍼붓고 있을까?
박근혜는 여당 X맨이다.
대선 끝날 때까지 마음대로 헛소리 퍼붓도록 그대로 두자.
그래야 정권교체가 쉽게 될 테니...
박근혜 파이팅!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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