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무현이 신인가 ?? 한심한 사람들. 세월호 원인이 이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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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노무현이 신인가 ??? 한심한 사람들.....

2위.(경제) 세월호 원인이 이것이군요...

3위.(경제) 내일 강남역에서 벌어질 일...가급적 가지마시길.

4위.(부동산) < 귀농인 K 총각 > 의 2016 연말 결산서

5위.(경제) 이재명 ! 드뎌 폭탄선언..투표소 수개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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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노무현이 신인가 ??? 한심한 사람들.....

대연정 신자유주의 확대 삼성공화국 논란 집회 원천 봉쇄와 폭력적인 진압

 

전통적인 지지층 마져 등을 돌리게 했던 참여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결정들

 

이걸 잘못됬다고 말하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는게 노무현을 배신한것인가.

 

 

참여정부 말기 국정지지율은 20%도 채 안됬다

 

지지층 다 떠나게 만든게 소위 말하는 친노세력 아니더냐.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아닌건 아닌거지 무슨 종교 집단도 아니고

 

노전대통령 찍고 노전대통령 탄핵때문에 열받아 집회에도 나가고 나도 당시엔 열성 지지자였다

 

하지만 실망스런운 부분이 지속되고 더 이상은 지지하기가 힘들더라...

 

 

친노가 아닌 칭노에게 한마디 한다

 

노전대통령의 갑작스런 사고와 사망

 

불과 5시간만에 자살로 확정 이 과정에서 그 어떤 칭노도 부검을 통해 사인을 규명하자 라고 주장하는 이가 없었다

 

 

이랬으면서 선거때마다 니들이 친노라고 ??  니들은 친노가 아니라 필요할때마다 노무현을 팔아먹는 칭노다

 

 

당시 유족들은 부검을 언급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였다.

 

선거때마다 노무현 노무현을 외치는 소위 친노들 니들은 왜 무엇때문에 5시간만에 자살로 확정되는걸 구명만 하고 있었나

 

정치 자영업자로 전락한 칭노들은 이부분 확실하게 해명해봐라.

 

 

 

진짜 친노라면 이명박이를 잡기위해 국정원 대선개입 4대강 비리 자원개발 비리 목숨걸로 파헤치고 단죄하려 했을것이다 그런데 단 한명도 하지 않았다. 그러고도 니들이 친노라고 ??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친노는 없고 칭노만 있을뿐 앞으로 친노라고 사칭하지 마라...

 

그리고 문재인 띄울때 노전대통령 사진 끼워 넣지 마라 영업도 양심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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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세월호 원인이 이것이군요...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노1944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관한 법률(명예훼손)사건의 세월호 학살에 관한 재판의 항소이유 중> 일부 인용 했습니다.

저작권 모두 없으니 마음대로 사용하세요

세월호 소설입니다.

한국의 통킹만사건 어뢰, 내부폭발, 잠수함, 예인밧줄....

굿모닝뉴스 4월 16일 오전 7시20분 보도 정부는 세월호를 9시 이전에 침몰 시킬려고했다 그리하여 7시20분 침몰중이라는 정보를 언론에 준 것이다.

바다에 나가지도 않은 언론들이 어떻게 속보를 알 수 있겠는가?

그것은 정부의 받아쓰기 언론이기에 가능한일 아니겠는가?

언론자료 일부만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4월 16일 07시 8분, 14분, 20분, 32분, 8시 등등

굿모닝뉴스 정확한 자료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268098&bbsId=D12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A0%95%EC%A7%81%EC%9D%B4&y=7&x=30&pageIndex=1

우연히 겹치면 그것은 필연이다. 대형참사에는 우연이란 없다 -조지오웰-

왜! 사고가 일어났을까? cia, 통일대박 너무 우연히 시간이 겹치지 않나?

통일 대박을 외칠때는 cia소식통이 말한 6일후인 2014년 2월 25일

https://ccej.or.kr/index.php?amp;type=join&mid=brd_org_5_1&page=6&doc-ument_srl=396563

세월호 사고를 북한이 한것으로 꾸며 명목을 만든후 전쟁수순 미 정보기관

세월호 사고를 예견한 미 정보기관 2014/02/19 기사작성

World must act on North Korea rights abuse, says UN report

 

First, the BBC story laid the foundation for what it was about to do, by quoting Michael Kirby, chairman of the independent Commission of Inquiry who said

"At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so many people said 'if only we had known... if only we had known the wrongs that were done in the countries of the hostile forces'," he said. "Well, now the international community does know... There will be no excusing of failure of action because we didn't know," he said, at a news conference at UN headquarters in Geneva.

 

Lest the be any question in your mind about whether he was referring to Nazi Germany, the BBC removes all doubt by quoting John Everard, former UK ambassador to North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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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내일 강남역에서 벌어질 일...가급적 가지마시길.

 

"어버이출동"

 

 

 

 

 

 

 

군복입고 군대는 일어나라며

 

내란을 선동할 것임.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더러워서피하지.

 

아~젊음의 거리 강남역에

 

똥내가 진동을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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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귀농인 K 총각 > 의 2016 연말 결산서

< k 총각 > 은 올 해 44살의 노총각 ㅡ 귀농 3년차.

농사짓는 틈틈이 영농자금이라도 벌충한다고 소쿠라네 공구리판에 소위 일공으로 날품팔이도 하는데

하루 품싻은 9만 ~ 10 만원 선

 

어제

2017년 결산서라고 A4용지 1장짜리 수지계산서 가져왔습니다.

 

  <경지면적 ㅡ 논 4,000 평>

 

지출 ................< 1 + 2 > ................................1, 290 만원

 

  1. 토지 임차료 ㅡ 300 만원

 

  2. 농기계임차료 및 자재구입비 ㅡ 990 만원  

      가.  노타리 ; 80 만원 

      나.  묘기르기 : 210  만원 

      다.  모 내 기 :  70 만원 

      라 , 농약대  :  120 만원

      마 :  농약살포 농기계 임차료 :  90 만원  

      바 :  비료대 :   200 만원  

      사 : 벼베기 :   140 만원

      아 : 구입인건비  :  80 만원 ( 남: 10 명 못자리, 모내기 보조 )

 

수입 ,,,,,,,,,,,,,,,,,< 벼 381 포대 X  35,000 원 > ,,,,,,,,,,,,,,,,,,,,,,,,,,, 13,335,000  원

 

 < 순수익   13,335,000 - 12,900,000 =  435,000 원>  

 

K 총각은 3년  째 논농사 져서 연속 적자를 보고있습니다.

원래는 할아버지 시절 전동에서 농사짓던 가문이었는데  서울로 상경하여 손자 K 총각에 이르기 까지  서울생활에 뿌리를 못내리고 도시영세근로자로 떠돌다가  K군의 아버님이 돌아가시자  귀농을 결심하고  고향 인근마을로 내려와 정착금 몇 백만원 받고  동네 이장님 주선으로 논을 임차받아 농사를 3년 째 짓고있는데 그 수지 타산이 매년 위와 다르지 않답니다. 

 

일년에 논 4,000 평으로 농사지어 435,000 원의 소득을 얻었습니다.

소쿠라네 노가다판에서 닷새만 품팔면 벌어드리는 푼돈입니다. 

 

혼자 살아도 전깃세, 난방비. 수도료, 음식비, 의료보험료, TV수신료, HP 통신료 , 감기치료비,,, 자질구레한 거 합하면 월 평균 80 만원( 연간 약 900만원)이 필생계비랍니다.  다. 

 

그러니깐  k군은 논농사 4,000 평을 지어 혼자 벌어드린 돈이 435,000 원,,, 1년 생계비

9,000,000 빼면  ㅡ 8,650, 000 원 적자인생이죠.

 

속쿠라네 공구리판에서 연간 120 일 가까이 일용직으로 공구리 뒷모도를 하는데 농사로 적자보는 인생을  노가다 품으로 때우며 연명하는 꼴이죠.

 

농사 결산서를 가져다가 속쿠라 코앞에 디미는 이유를 내가 왜 모르겠습니까 ?

< 난 농사져서 개털되어  공사판 없으면 굶어죽으니 명심하라 , 나 짜르지 마 !>

,,,,,,,,,,,,,,,,,

휴 ~ 

지난 해에는 쌀값도 떨어져  40 k 들이 벼 한가마에 44.140 원 했다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정부가 공공비축미로 수매하는 가격이고

공공비축미가 배정분량이 극소해서  동네에서 힘깨나 쓰는 쌀전업농민이 아니먼 배정도 못받는답니다.

단위농협 자체수매값은  각 지역농협이(RPC) 자율적으로 책정하는데

지난 해에 J 단위농협에선  40 K  벼 한가마에  35,000 원에 수매했고 K 군도 이 가격에 벼를 팔아먹을 수밖에 없었겠죠,

 

ㅠㅠㅠㅠ

이게 오늘 농촌의 현실이네요,

심각하군요,

k군의 결산서를 잘 들여다 보면 논 4,000 평을 경작하는 데 자기의 품싻은  단 한푼도 넣지 않았다는 게 더욱 심각합니다.

농촌의 하루 남자 품싹 ( 막노동 ) 8만원으로 쳐서 100 일만 농사짓는데 일일 했다 치면 

800 만원은 최소한 주먹에 쥐어져야 합니다. 

구러니깐 

대한민국은

< 쌀농사 지으면  거지되기 딱. >

 좋는 나라죠.  

저러니

K총각에게 시집 올 아가씨가 있겠어요?

시집온대두 먹여살릴 길도 없으니 아예 장가갈 생각은 안한답니다.

그냥 

목슴이 붙어있으니

구태어 목매거나 농약 먹을 필요까지야 뭐 있겠어요?

그냥 

하늘과 땅과 구름이나 바라보면서 

하하 하루를 세어나가는 거겠죠.  

 

속쿠라는 주위가 온통 농토인 농촌에 살지만 실제로 공구리를 본업으로 하다보니  농민들의 입장엔 서보지 못했어요,,,

K군의 연말 결산서를 보면서 이게 사실인 지 실감이  안나자만

어느 정도는 현재 대한민국의 농촌 현실을 알 거 같습니다.

이러니 젊은이가 농촌을 떠나고

 

농촌마을에선 10 년 째 아기가 단 한명도 태어나지 않은 동네가 수두룩 하지요.

다 들 힘드네요.

 

식당도

이발사도

중소영세사업자도

구멍가계 속쿠라네 공구리회사도

대기업도

정치가도

박그네도

최순실도

정유라도

김기추니도

,,, 다들  힘드네요. 헬코리아가 맞습니다.

 

오늘 광화문에나 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화풀이나 해야겠어요.

에혀 !

이러니  대한민국 운전자들이 생활전선에서 스트레스 받아  

앞지르기 하는 상대방에게 망치를 휘둘러 화풀이를 하나봅니다.

소쿠라의 지금 심정이 딱 보복운전수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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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이재명 ! 드뎌 폭탄선언..투표소 수개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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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님이..

문재인은 덮어버렸고, 정동영님, 천정배님도 차마 말하지 못한

대선 등 이 땅 선거 조작의 핵심비밀을 폭로.

김영삼 때부터 심어놓고 김대중, 노무현도 따랐던..

문재인 등의 새정련이 새누리와 야합해서, 정당 협의를 거쳐야만 했던 (개표조작이 가능한) 전자개표를 정당 협의 없이 선관위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선법 개정법을 통과시켜준 (2014년 1월경)..

이 땅 지배의 비밀병기인 개표조작 부정선거 전자개표 문제를 드뎌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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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 이재명 님의 혁명적 언행을 유심히 봐왔는데..

그래도 역시 개표조작 전자개표 문제는 차마 건드리지 못하나 했는데..

이제 사즉생의 각오로 이 문제를 터트렸군요..

이 건 이 땅 지배자들 (미쿡과 매국흡혈귀들?)이 심어놓은 지배의 핵심 요체라서

거물급들은 누구도 건드리지 않았던 건데

(김대중, 노무현도 말없이 따라야 했던 정말 목숨을 거는 문제) ..

이제 이재명님이 단순히 차기를 바라거나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라 진정으로 목숨걸고

이 땅의 민주혁명에 앞장서려는 투사라는 증표를 만천하에 공개한 것.

<명사모..대연대행동단>을 속히 결성해야만 할 때입니다.

230만 횃불들이 모두 뭉쳐서.

이미 도올님, 조정래 등 문화계 지도자 분들, 박원순님이 시작하셨는데..

범국민운동을 속히.

<정동영, 천정배님>은

안철수, 박지원 무리에 점령당해서 국민의 피눈물나는 기대를 져버린 국민의당을

속히 쪼개버리고 (분당해서) 민주당과 통합하거나 연대해서

(야권통합 경선을 추진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이재명 지지운동을 하심이 어떠신지요.

박원순님등도 가세하시고요.

이대로는 이 땅 갈아엎기가 요원합니다.

부디 성찰과 신속한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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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문제, 박-최 등의 국정농단 문제, 재벌 공권력 외세의 노동자 농민 서민 수탈 해소 문제, 공안 탄압 방지와 희생자 구제 문제, 모든 개혁 문제들도

이재명과 같은 혁명적 정치지도자가 정권을 잡지 못하면

다 허사일 공산이 큽니다.

정말 시급한 이 땅 최대의 문제가 이번 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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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난 대선은 전대미문 부정선거..투표소 수개표해야"

입력 2017.01.07 13:04댓글 108개

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7일 "지난 대선은 전대미문의 부정선거"라면서 "투표소 수개표로 개표부정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18대 대선에 대해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7일 "지난 대선은 전대미문의 부정선거"라면서 "투표소 수개표로 개표부정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18대 대선에 대해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이 전산개표 부정의심을 하고 있고 그 의심을 정당화할 근거들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투표소 수개표를 위해 투쟁하는 많은 분들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거연령 하향과 재외국민 선거보장을 위한 입법과 함께 투표소 수개표의 법제화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반드시 이번 대선부터는 수개표가 도입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부정부패 세력들이 개표부정을 하지 않았단 증거는 없고, 의심할 만한 증거가 많았는데도 그에 대한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대법에 계류돼 있는 '18대 대선 무효소송' 심리가 현재 미뤄지고 있는데,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신속히 심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선불복 프레임'을 씌워 검증조차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부정부패 보수세력의 구도를 깨야 한다"면서 "강동원 장하나 전 의원들처럼 (의혹을 제기했다)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에게는 정치적 사면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2012년 12월 치러진 18대 대선 이후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 법적근거 없이 전자개표기를 사용했고, 선거결과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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