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노벨평화상 아들 똑똑해요, 김홍걸 화이팅이다. 문재인 25.7% 안철수 17.5% 오세훈 11.9%카테고리 없음 2016. 5. 17. 12:17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경제) 노벨평화상 아들 똑똑해요, 김홍걸 화이팅이다.2위.(경제) 문재인 25.7% > 안철수 17.5% > 오세훈 11.9%3위.(경제) 벌써부터 청와대 눈치 보는 정진석!4위.(경제) 치졸한 정동영씨, 당신 속마음을 까발려 줄까?5위.(경제) ◆◆<사진>아니벌써 순천 뉴DJ 됐나!!. 1위. 노벨평화상 아들 똑똑해요, 김홍걸 화이팅이다.
"5.16으로 5.18를 뭉게려 하느냐?"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이게 답이요, 현실입니다.
김홍걸이 있기에 더민주 야성의 정당으로
되살아날 것입니다.
정청래가 있기에 분발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김홍걸까는 넘들은
boxer 수첩에 주홍글씨로 남을 것이다.
김홍걸의 슬픈과거를 올린넘들 각오해라.
특히 진실을 왜곡 선동한 넘들
반드시 댓가를 치루게 해 줄 것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문재인 25.7% > 안철수 17.5% > 오세훈 11.9%
문재인 25.7% > 안철수 17.5% > 오세훈 11.9% ...
리얼미터, 2016년 5월 2주차 주간집계(9~13일, 무선 60%, 유선 40% 전국 2,526명)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6년 5월 2주차 주간집계(9~13일, 무선 60%, 유선 40% 전국 2,526명)에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의 경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언론보도의 급감으로 1.4%p 하락한 25.7%를 기록했으나,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를 여전히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17461&code=61111111&cp=du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벌써부터 청와대 눈치 보는 정진석!
<사실상 청와대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글쎄...>
더민주와 국민인의당이 청와대 회동을 통해 건의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지정곡 제정에 대해 박이 "보훈처에 국론분열이 안 되는 범위에서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하겠다고 했으나,박승춘 보훈처장이 이를 거절하여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더민주와 국민당은 즉각 반발하고 보훈처장을 경질해줄 것을 새누리와 건의하려 했으나 새누리당 정진석이 반대하고 나섰다. 협치니 뭐니 떠들어대던 정진석이 벌써부터 청와대 눈치나 본다는 말이 그래서 나돌고 있다. 그 버릇 개 주나...
<노래도 마음대로 못 부르게 하는 정부!>
<만고의 역적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들...>
지난 대선 선거 운동 때 박근혜 후보는 광주에 들러 “제가 광주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하고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 말을 누가 믿었겠는가마는, 지금 박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말이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이란 걸 여실히 알 수 있다.
그동안 불어온 ‘임을 위한 행진곡’을 통합을 해친다는 이유로 합창은 하되 제창은 못 하게 한다니 기가 막히다. 박은 그 이유를 “5.18에 대한 평가가 다르고, 지정곡 제정은 보훈처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변명했다.
<계엄군의 곤봉에 머리를 맞아 피투성이가 된 시민...>
선거 때는 와서 광주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표 구걸하고, 당선되자 5.18에 대한 평가가 다르다니 정말 기가 막히다. 그래서 종편에서 5.18은 북한 특수 부대가 와서 일으킨 폭동이라고 해도 한 마디 말도 안 했는가?
<미친 계엄군...>
<무슨 6.25 전쟁도 아니고...>
<시신을 질질 끌고 가는 계엄군...>
<이유도 모르고 죽어간 시민들...>
<석방 후 5.18 묘지를 찾고 통곡하는 김대중...>
<그날의 광주 전남 도청 앞...저 어디에 필자도 있다.>
<역사의 현장 광주 금남로...>
5.18 정신을 계승한 6월 항쟁!
<지금은 50대가 되었을 친구들...>
<이한열 노제...>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치졸한 정동영씨, 당신 속마음을 까발려 줄까?
대선 참패를 친노 탓 하는 치졸한 정동영씨!
친노가 당신을 배신한게 아니라 당신이 600만 친노를
능욕했지. 탈당에 파당에 깽판친게 바로 당신이었다
마치 처녀를 겁탈하며 처녀에게 혼수감을 기대했나?
필자는 당신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감을 잡고 있지
치졸한 당신 속셈을 까발려 볼까?
조중동이 노무현을 까니까, 민심도 그런줄 착각했지?
그래서 탈당 파당 깽판치면 친노도 지지할줄 알았지?
그런데 결과는 600만 친노가 투표 자체를 아예 안했다
언론출신인 당신이 조중동에게 멍청하게 속은것뿐이다
쓰레기 언론의 조작질이 진짜 민심이라고 착각했나?
하긴 4.13총선에서 새누리도 종편에 속아 참패했지만
분명한건 당신이 민심을 모른다는거다. 민심도 모르면
서 무슨 대통령 후보로 나섰냐? 그따위니까 참패했지
변명만 치졸한 정동영씨, 친노가 당신을 배신한게 아니
라 당신이 600만 친노를, 아니 주권재민의 민심을 배신
한게 바로 당신이었다. 쥐닥정권을 만든 놈이 당신이다
지옥불반도 헬조선을 만들어 준 놈이 바로 당신이다.
언론출신에 민심도 모르고 조중동에 속은게 당신이다
진보를 겁탈하면 진보가 혼수감을 줄거라 기대했냐?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사진>아니벌써 순천 뉴DJ 됐나!!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