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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욕타임즈 정도는 되야 언론이지! 문재인 양향자의 합작품.광주를 살리는군.카테고리 없음 2016. 9. 12. 20:26■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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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뉴욕타임즈 정도는 되야 언론이지!!!!!!!!!!2위.(경제) 문재인 양향자의 합작품..광주를 살리는군..3위.(경제) ◆◆(특보)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 종식선언! 4위.(경제) 김천 성주분들..졸지에 불순분자 빨갱이로 전락5위.(부동산) 핵폭탄보다 물폭탄이 더 무섭다!. 1위. 뉴욕타임즈 정도는 되야 언론이지!!!!!!!!!!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협상을 유리하게 끌어가기 위해 미치광이 행세"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잇단 도발을 감행하는 배경에는 생존을 위한 이성적인 사고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북한은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이다란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 도발의 밑바탕에 깔린 원인을 분석했다.
전쟁 위협과 간헐적인 남한 공격, 유별난 지도자, 무모한 선전 등을 볼 때 북한이 비이성적인 국가인지 또는 그런 척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북한의 비이성적 태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지만, 정치 전문가들은 대체로 "북한은 지극히 이성적인 국가"라는 답을 내놓고 있다.
국가가 이성을 갖췄다는 말은 지도자가 언제나 최고와 최선의 도덕적 선택을 한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자기보호를 최우선에 놓고 국가이익에 따르는 게 이성적인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이들은 약하고 고립된 국가인 북한이 약육강식의 국제사회에서 언제 굴복당할지 모른다는 불안 때문에 호전성 카드를 이성적으로 꺼내 들었다고 분석했다.
미 서던캘리포니아대의 정치 전문가 데이비드 C. 강은 북한 지도자들이 국내외에서 하는 행동들이 혐오감을 자아내긴 해도 이성적인 자국 이익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정일 통치 시절인 2003년에 보고서를 통해 이런 주장을 했는데 김정은이 정권을 잡은 지금도 유효한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전문가인 데니 로이도 "미치광이 국가나 무모한 공격 등 북한에 붙은 꼬리표가 자국 이익을 지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미치광이 이론(Madman Theory)으로 북한의 행동을 설명했다. 호전성과 예측 불가능성으로 무장해 적들에게 미치광이로 비침으로써 협상을 유리한 국면으로 끌고 가고자 한다는 논리다.
NYT는 "잔혹성과 차가운 계산은 상호 배타적인 게 아니며 서로 협력 관계에 있다"고 전했다.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상태로 몰고 가는 것을 북한이 체제 유지를 위한 유일한 방편으로 본다는 지적이 많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등을 목도한 북한은 미군 기지와 남한을 선제타격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줘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미국의 침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으로 내세웠다.
NYT는 북한의 전략이 "힘이 약한 국가가 강대국을 적으로 마주했을 때 평화를 이루기 위한 이성적인 방법"이라고 분석했다.
NYT는 또 북한이 핵 프로그램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군사와 정치적인 측면에서 분석했다.
공식적으로 정전 상태인 한반도에서 북한은 구소련의 몰락으로 냉전체제가 사라지자 위기에 몰렸다. 유일하게 비빌 언덕인 중국이 서방과의 관계 증진에 나서면서 북한의 고립감은 더욱 커졌다.
남한이 1990년대 들어 민주화와 경제 번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북한의 입지도 점점 줄어들었다.
북한 지도부는 이에 선군정치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했다. 적의 군사 위협 앞에 경제적 빈곤과 반역자 처단 등은 북한 주민들에게 기꺼이 감수해야 할 요인으로 인식됐다.
NYT는 선군정치를 토대로 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가 불규칙하고 때로는 실패도 했지만, 국제사회의 위기감 증폭과 자국 이익 실현 면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론이라면
비방이 아닌 비판과 분석을해야지
그저 욕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나?
그저 국민들 현혹만 시키려는
대한민국 언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쪽팔리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문재인 양향자의 합작품..광주를 살리는군..
문재인
광주 기아차를 전기자동차 생산기지로
양향자
삼성 전기자동차용 밧데리 공장 광주유치
맨날
광주정신 팔고
호남팔고
고작한다는 짓은
카지노 만들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졋다..............
그챠...................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특보)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 종식선언!
한반도에서 전쟁 가능성이 근본적으로 종식됐다.
그 선언이 실제상황으로 터져나왔다!
우리 민족을 '1'로 하는 민족단위로 보면
우리 겨레도 드디어 핵무력을 완성함으로써
어떤 강대국 녀석들도 감히 이 한반도를 넘볼 수 없게
됐다. 불가역적으로 확실히 그렇게 됐다.
나는 그렇게 본다. 우리 후손들은
1000년이 지나도, 10000년이 지나도
2016년 9월 9일 오전 9시를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겨레는 이제.. 단결, 화합, 협력을 이루면서
번영과 통일의 길로 나가는 일만 남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정부로의 정권교체와
'친일파 작살'이 급선무이다.
저 백두 한라 영봉에, 저 싱그런 하늘녘에,
저 망망한 만주벌판에 서기가 어렸다.
일어나 함께 가자, 우리!
막는 게 벽이거든 우지끈 와장창
무느고 함께 가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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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의
<국사교과서> 미리보기
"지금부터 100년 전, 우리민족의 '남북 분단기'인 2016년 9월 9일 오전 9시에 통일 전의 우리민족 일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5차 핵실험을 실시하여, 핵탄두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의 불가역적인 핵무력 확보를 최종 완성하였다.
이로써 그때까지도 제국주의를 포기하지 않은 미국을 우리민족의 일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먼저 불가역이고 확실한 핵무력으로 완전히 제압함으써 우리민족의 터전인 한반도에서 전쟁 가능성과 민족 분열의 흐름을 원척적으로 제거하고 평화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이에 따라 그 후 100년이 지난 우리에게는 우리민족을 수천년 동안 괴롭혀 온 중국을 제어하고, 우리 배달겨레의 온전한 터전인 아시아대륙 중앙지역의 고토(古土)를 남김없이 회복하고 되찾는 과업이 통일국가의 민족적 과제로 제기되어 있다."
▷생각해 보고 토론하기◁
<1>
지금부터 꼭 100년 전, 우리민족의 일원인 '대한민국'은 민족의 줄어든 터전인 한반도에서 전쟁 가능성을 없애고 우리민족의 평화, 단결, 분단극복, 번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을까요?
<2>
우리민족의 '남북 분단기'에 국제연합(UN)에 동시가입했던 남쪽 지역의 '대한민국'과 북쪽 지역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민족의 줄어든 터전인 한반도를 강압으로 지배하려는 주변의 4대강국에게 각각 어떤 원칙, 태도, 실천으로 대처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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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김천 성주분들..졸지에 불순분자 빨갱이로 전락
사드 반대하면 불순분자............
불순분자
정의가 뭔가???????
그네는 불순분자가 뽑아준
불순대통????
어쩐지 하는짓마다 불순하기는 하죠.....................
사드가 무용지물이라는게 밝혀졌는디..
소형화해서
대포나 방사포에 매달아 쏘면
어케 막겠다는건지.
김천 성주시민들
그리고
대구 칠곡 그외 사드반대하는분들
불순분자되는거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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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핵폭탄보다 물폭탄이 더 무섭다!
경찰이 쏜 물대포에 농민 백남기氏가 지금도 사경을 헤매고 있다.
거제도 바다에서 잡은 고기를 먹고 후진국형 전염병인 콜레라에 3명이 걸렸다. 썩은 낙동강물이 남해로 흘러 들어갔으니 남해바다가 오염되는건 당연하겠지...
그동안 1급수라던 한강 팔당댐 상류인 여주 이포보 부근에서 환경부 수생태 4급수 오염지표종인 시궁창에서 사는 실지렁이가 발견되있다. 금강, 낙동강에 이어 한강에서도 발견된 것이다. 청와대는 과연 한강 수돗물을 먹고 있을까?
후꾸시마 원전폭발 후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물 고기가 북한핵실험보다 솔직히 현존하는 위협이 된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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