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다시 부는 이재명바람 민주당경선 요동. 이재명! 이것 작살낸다카테고리 없음 2017. 2. 26. 20:28■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경제) 다시 부는 이재명바람 민주당경선 요동.2위.(경제) 이재명!! 이것 작살낸다3위.(부동산) ☯ ☯【대박 빵터짐】아이큐 높은 동물과 낮은 동물들4위.(경제) 문재인실체5위.(부동산) "죽여버리겠다", 서북청년단의 살기가 느껴.... 1위. 다시 부는 이재명바람 민주당경선 요동.
정의는 숨길수가 없다....아니정의 선의이후 충격받은 시민들 맨붕....이제 이재명 바람이 불고있는듯...
그동안 메이저언론과 여론조사에서 저조로 만들어 안 알려졌던 이재명이 서서히 꿈틀...기성정치세력에대한 불신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관심이 증폭하면서 반등... 그 여세가 심상치가 않음.
이재명의 티비노출을 막아라... 하지만 관심도는 증폭을 실감...시장 아줌마들과 뉴스룸 같이 봄....
내 친구 말대로 3월 접어들면 양상이 완전 바뀔 전망...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이재명!! 이것 작살낸다
대통령 되는즉시!!
악질친일파, 조폭, 재벌,아부하는패널,지금 순실이부역자
악질 사채업자, 흉악범, 대통령변호인단,등등....
피바람 구경 원하시면 이재명1!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인간 참극이온다
그렇지않을려면이재명!!
꼭 한번은 대청소를 원하시면 이재명!!
서민들의 복지를 원하시면 이재명!!
부정한돈 몰수를 원하시면 이재명1!
자유한국당 몰락을원하시면 이재명!!
조폭소탕을원하시면 이재명!!
깨끝한 외식을원하시면 이재명!!
외국페이퍼컴퍼니 자금을 환수할려면 이재명!!
악질목사,친일파 악질사채업자소탕을원하시면이재명!!
노동자들 대우받을려면이재명!!
그외정말로 많은것이 있지만 전부나열할수없고
꼭 이재명을 청와대로 보냅시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 ☯【대박 빵터짐】아이큐 높은 동물과 낮은 동물들
11 위(IQ. 0)
허수아비 꼭두각시는 아이큐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단지, 시키면 시키는데로
조종하면 조종하는데로 어버버~~할 뿐입니다
마지막 짤 때문에 눈 버렸죠
눈 정화 움짤 하나 올립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문재인실체
당신들은 우민화시스템인 언론마피아에 속고있다.
속아서 찍어도 결과는 온다.
5년간 신자유주의채벌마피아가 전개하는
헬조선 체험해보고 싶다면
그렇게 완악하고 고집스럽게 살아라.
당신들의 무식이 자식들을 죽일 것이다.
난 문재인이 경선당선되어도
문재인은 안찍는다.
이재명이 안되면 심상정 찍을거다.
우리가 왜 썩은것들이 똥사는데 같이 싸야돼?
정의의 길에 결코 타협은 없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죽여버리겠다", 서북청년단의 살기가 느껴...
“이정미가 사라진다면 탄핵이 기각된다. 이정미를 죽여버리겠다”, ‘전라짱깨’ 박영수를 작살내기 위해 벼르고 있다”, “독침으로 암살을 하자” ..... 탄핵을 반대하는 극우 단체 홈페이지에 올라온 섬뜩한 글귀들은 테러, 암살, 그리고 학살로 악명 높은 해방정국에서의 극우 반공단체이자 미군정의 하수인 서북청년단의 살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해방후 북한의 사회개혁을 피해 월남한 지주계급의 청년단체가 1946년 11월 서북청년회로 통합 창단되면서 반공이라는 명분으로 해방정국에서 주요한 사건에 개입하여 온갖 만행을 저질렀던 서북청년단은 2014년 서북청년단 재건위원회가 결성될 정도로 아직도 보수의 뿌리에 기생하면서 곳곳에서 국론 분열과 사회 혼돈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서북청년단이 저지른 잔혹한 만행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1948년 발생한 제주4.3 민중봉기를 전후하여 월급없는 경찰 서북청년단원들이 반공의 탈을 쓰고 제주도에서 저지른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약탈,강탈,겁탈,살인등 만행은 지금도 기억을 꺼내는 것 조차 두려울 정도이며, 몇 년 전 독립영화 지슬을 통해서도 가슴 시린 참상이 일부 소개된 바 있습니다.
1949년 서북청년단 간부인 안두희는 백범 김구를 암살했으며 1946년 10월 대구항쟁과 1948년 10월의 여순반란사건, 1950년 6.25동란 직전 전국적으로 대규모 학살이 단행된 보도연맹 사건등 해방정국을 거치면서 서북청년단은 크고 작은 사건마다, 자신들의 더러운 친일의 과거를 세탁해준 미군정의 개가 되고 이승만의 하수인이 되어 동족과 민간인을 향한 무자비한 폭력과 테러,학살을 자행했습니다.
또한 1950년 10월 북진이 진행되며 황해도 신천군에서 벌어진 신천대학살 사건에서도 서북청년단원들은 개신교 청년들과 주동이 되어, 미군의 비호 아래 2개월 동안 신천군민의 4/1에 해당하는 3만5천명을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여 전세계적 비난을 받았으며, 황석영의 소설 "손님"과 피카소의 "조선에서의 대학살" 이라는 작품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서북청년단의 몸서리치는 만행의 그림자는 탄핵정국을 맞은 작금에 또다시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보수,애국 집회로 포장된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서 나오는 "죽여버리겠다"는 살기 어리고 섬뜩한 광기는 반공,종북,멸공,빨갱이을 무기로 모든 장해물을 "죽여서 해결했던" 70년전 서북청년단의 극우 DNA가 탄핵정국을 기화로 발현하는 것으로 극우 보수의 태생적 실체와 잠재된 민낮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거짓된 애국으로 파국과 혼란을 조장하는 서북청년단식 극우의 패악질은 탄핵 인용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