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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 필요없고. 이재명 카리스마 감상하쇼 소녀상 철거하라는데 일본 편드는 여가부 장관카테고리 없음 2016. 9. 10. 18:4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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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다 필요없고.. 이재명 카리스마 감상하쇼2위.(경제) 소녀상 철거하라는데 일본 편드는 여가부 장관3위.(경제) 문재인과 이재명시장,,,그리고 홍준표,4위.(경제) 추미애는 미쳤다.5위.(부동산) 금리인상 궁금하시죠 ,환율도 그렇코요. 1위. 다 필요없고.. 이재명 카리스마 감상하쇼
누가 나라를 망치고 있는지 손꾸락으로 콕 집어서 꾸짖는 저 카리스마 쫌 보소 ㅎㅎㅎ<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소녀상 철거하라는데 일본 편드는 여가부 장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주장했다고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복수의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라오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소녀상 문제도 포함해 합의의 착실한 실시를 향한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베 총리의 발언은 작년 12·28일 위안부 문제 합의 당시 박근혜 정부가 소녀상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로서도 가능한 대응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한다"고 명문화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말 일본 정부가 위안부 지원재단 출연금 10억 엔을 송금하는 것으로 한일 합의에 따른 일본 측 이행 부분을 마무리했으니 한국 정부도 소녀상 문제 해결에 전향적으로 나서달라는 의미다.
논란이 일자 외교부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정부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면서 "양국 외교장관이 합의 당시 발표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소녀상을 사이에 두고 한일 정부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오마이뉴스
12·28 합의 이후 소녀상 철거 문제가 양국 사이의 첨예한 외교전으로 비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민간단체가 건립한 소녀상이 정부 차원에서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는 우리 정부의 입장과는 달리 일본 정부는 소녀상 철거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었다.
실제 12·28 합의 이후 일본 정부는 소녀상 철거가 합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고 거듭 주장해 온 터였다. 12·28 합의 직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기자회견을 통해 "소녀상은 이전될 것으로 인식한다"고 밝힌 이후, 일본 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녀상 철거 문제를 거론하며 우리 정부를 압박해 왔다.
심지어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26일 박 대통령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 "소녀상 철거는 정말 합의에서 전혀 언급도 안 된 문제"라고 언급하자, 바로 다음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의 발언을 반박했을 정도로 소녀상 철거 문제에 집착해 왔다. 이는 일본 정부가 이 문제를 12·28 합의 이행의 주요 쟁점으로 삼고 있다는 방증이다.
문제는 우리 정부가 합의문에 소녀상 철거 문제를 명문화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소녀상 철거 문제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일 양국의 이면 합의가 없다고 하더라도)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빌미를 우리 정부가 제공했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일본 정부가 소녀상 철거를 줄기차게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12·28 합의의 이행 조건이었던 10억 엔의 출연금을 이미 지불한 상태이기 때문에 소녀상 철거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올 터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 정부는 지금처럼 소극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궁색한 처지다. 더구나 정부가 일본의 출연금 10억 엔을 사실상의 배상금이라 규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법적 책임을 요구하기도 힘들어졌다.
12·28 합의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굴욕적 합의라는 비판이 폭주하고 있는 것은 이같은 한일 양국의 뒤바뀐 처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가해자인 일본 정부가 당당하고 거침없이 소녀상 철거를 외치고 있는 반면 피해자인 우리 정부는 되레 소극적으로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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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문재인과 이재명시장,,,그리고 홍준표,
문재인,이재명,홍준표 세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빈한한 가정서 성장하여 사시에 합격,
문재인,이재명시장은 세상의 부와 권력을 쥐기보다
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해 어려운이와 더불어 살아오며
스스로를 승화시킨데비해
홍준표는 극복할 수 없었던 열등감으로
검사,한나라당 국회의원이란 출세를 택했고
노무현대통령의 수수한 봉하자택을 아방궁이라고 모함하는 등
인간으로서 아주 비열한 작태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문재인,이재명시장은 지금까지 그 인품과 능력과 이타행을 실행해
국민의 사랑을 받고있는데 비해
홍준표는
지금 성완종사건의 유죄판결에
그가 세상을 향해 뿌리는 말 하나하나를 보면
변명과 저주가 대부분이라
자신을 끝까지 성찰하지 못하고 살아온 자는
자신을 망치게하는 자는 바로 자신이란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홍준표가 무상급식을 없애버린 것 또한
유년기에 굶었던 그 아픔과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한
그 나이 되어서까지 심술로 나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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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추미애는 미쳤다.
난 이 글이 추미애 더민주 당대표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전두환이나 노태우나 김종필을 예방하는 건 좋다.
그러나 그건 더민주 당대표로서는 곤란하다.
당신이 당대표 경선할 때 지지자들에게 했던 말을 상기하라.
당신을 지지하는 다수는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당신이 에방하려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적들이었다.
당신의 예방들은 더민주당의 외연을 확장하려는 의지에서 나왔다고 믿고 싶다.
그런데 아고라에 여러번 쓴 바도 있지만 부정한 것을 수용해서
부정한 표까지 받아서 이루어진 정권은
바르게 갈 수가 없다는 것만은 알아 두기 바란다.
부정한 것은 끊어내어야 할 목표이지 포용할 대상이 아니다.
당신이 당대표 된 이후로 나는 이해찬의원의 문제나
사드문제나 세월호문제나 개성공단폐쇄 같은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뜬금 없는 독재자 예방이라니...
솔직히 황당하다.
전두환의 12.12는 이미 대법원에서 쿠데타로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그렇다면 그는 전직 대통령이 아니다.
다만 쿠데타의 수괴일 뿐이다.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단지 악을 추종하는 무리일 뿐이다.
내년 대선은 더 없이 중요하지만
악의 무리들에게서까지 표를 얻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늙은 사람을 데려가는 것은 신의 기쁨이기에
열심히 데려가서 이제 늙은이들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마음 놓고 눈치 보지 말고.. 원래의 생각대로 하기를 바란다.
만약 한번만 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면 나 뿐만이 아니라
대다수 야권지지자들이 엄청나게 실망할 것이고
그 실망은 다음 정권교체에까지도
엄청난 타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제발 원숭이 같은 짓은 그만하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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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금리인상 궁금하시죠 ,환율도 그렇코요
일단 챠트뜨우고요, 달러엔 챠트고 하나는 10년만기 채권 수익율이고요 .
채권챠트를 보면 9월이다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어중띠지 않습니까
수익율이 직전저점을 깰려는 분위기도 아니고 2달여를 횡보하고 있다는거죠
지금싯점이면 추세적 방향성을 잡으면서 위로든 아래로든 움직이려할텐데요
시장의 변동성이 너무너무 큽니다
정상적인 장이라면 3원전후로 머물때가 많은데요 한마디로 시장이 개판이란거죠
오늘의 장을보고 숏으로 움직인다고 볼수도 없구요
물론 추석자금을 염두에둔 수출업체 네고물량들이 출회됐다는거 머 그정도 아닙니까
더 깊이들어가서 생각한다면 금융시장에서의 외인들의 단기자금이 극성을 피운다?
아주 기분나쁜 자금들이죠 ,,한마디로 악성자금들
이런저런 가지는 잘라내고 줄기를 본다면
채권수익율챠트을 보면은요 9월금리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달러엔 챠트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103엔에 안착하느냐 아니면 100엔을 깨느냐가
원화가 1140원으로 가느냐 그냥 1100~1080원대에서 움직이느냐를 알수있는
지표가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내일장에서는 1100원대로 진입할듯 보이긴 하는데요
금리인상이고 환율조작국이고 이제와서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안타고 보거든요
변수는 될수있겠지만
이제는 국가 펀더멘탈에 우려를 해야할 상황이라
그러면 원화가치하락은 불보듯 뻔한것 아닙니까
단 언제 어디서 trigger가 당겨지나 그게 문제 아닙니까
요즘 조선 해운을 보니깐 말이죠
그냥 육감적으로 코앞에 왔다
전 그렇케 느껴집니다
환율님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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