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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구는 축제분위기.ㅋ. 이 나라는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죽이는 나라다.카테고리 없음 2016. 6. 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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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대구는 축제분위기....ㅋ..2위.(자유토론) 이 나라는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죽이는 나라다.3위.(부동산) ◆◆朴.. 또 국제망신!!.. 우간다 공식발표.. 또 국제...4위.(경제) ■ ■ [포토] 썰전, 유시민.. 대단하네요 !!!5위.(부동산) ◆◆(속보) 朴.. 파리에서 멍~!! 프랑스 파리 대홍수..... 1위. 대구는 축제분위기....ㅋ..
사드는 대구로
신공항은 부산으로...ㅋㅋ
역시 대구 답네여..
국가안보를 졸라 걱정하고
나라발전을 졸라 생각하시는 그네님 덕에
대구는 활짝 피어나고 있네여...
대구
새머리
그네 열렬히 지지하고 성원해준 결과
큰선물을 받았습니다......................ㅋㅋ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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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이 나라는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죽이는 나라다.
구의역 사망사고가 구조적인 문제임이 드러났다.
이 사건이 왜 구조적인 문제냐면..
고인이 다니는 회사는 메트로 하청업체인데 메트로가 그 하청업체와 스크린도어 수리계약을 맺으면서 메트로 퇴직자 36명을 월급과 복지헤택을 포함해서 한 달에 440만윈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스크린도어 수리자격증 유무도 따지지 않으면 직원평가에서도 제외하라는 문구를 넣은 계약을 체결했음이 밝혀졌기때문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메트로가 그 계약을 하청업체와 맺을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메트로 노조가 임단협을할 때 메트로 사측에 퇴직자의 재취업과 복지에대한 걸 요구했기때문이라는거다.
고인이 소속된 그 하청업체의 스크린도어 수리기사는 125명인데 그 중에 30%가 메트로 낙하산이라고한다. 낙하산이라도 실제로 2인 1작업에 투입돼서 스크린도어 수리업무를 하면 상관없는데 낙하산이 하는 일은 일상점검이라는 업무로 전동차 한 량을 점검하는 게 하루업무의 전부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증언한다.
그런 일 시키면서 한 달에 400만원이 넘는 돈을 인건비로 지출하면 나머지 비정규직의 작업환경은 어땠을까?
2인 1작업의 원칙이 과연 가능할까?
과연 메트로와 메트로 노조는 그런 계약을하면 그 회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을 못했을까?
노동자가 노동자를 죽이는 세상이라고 제목을 단 이유다.
국회차원에서 메트로 사측과 노조의 임단협을 전수조사해서 그런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경위를 철저히 파악해야한다.
21세기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도대체 왜 퇴직노동자들의 취업과 복지를 노조가 사측에 요구해야하며 도대체 왜 북한도 아니고 재산도 아닌 아버지의 직장이 자식에게 세습되어야하는거냐?
도대체 그런 말도 안되는 임단협이 대한민국에서 체결되어지는 이유가 뭔가?
이런 말도 안되는 구조를 없애지 않으면 아무리 공적자금이라는 이름으로 돈 퍼부어봐야 나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몇 년전에 연예계에서 노예계약이라는 이름으로 시끄러웠던 적 있었다.대한민국 임단협 전체에 표준약관이라는 걸 만들어 적용시켜야한다.
더 이상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죽이는 걸 못 보겠다.
더 이상 정규직이 비정규직 죽여서 자기 배때지 채우는 거 못 보겠고 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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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朴.. 또 국제망신!!.. 우간다 공식발표.. 또 국제...
朴.. 우간다發 또 국제망신
"우리는 북한과의 안보 군사 협력관계를 지속할 것"
우간다 정부.. '공식 성명'으로 재확인
朴&靑.. 우간다-北 단절 떠들다 국제망신
-노컷뉴스
당초 우간다의 '대북 협력 중단 선언'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의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의 발표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간다 외교부는 "한국의 과잉 선전"이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가 청와대가 반박하자 다시 입장을 명확히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간다를 떠난 이후 우간다 외교부는 사무차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또다시 "북한과의 외교 관계 단절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우간다 현지 영문 유력지인 '뉴비전'의 지난달 30일 오후 보도에 따르면, 사무차관 대사 자메스 무그메 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에서 우간다 외교부는 "보도와 달리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끊지 않았다"고 밝혔다. 단지 군사 협력을 일시 중단(disengage)했을 뿐, 외교 관계를 단절(sever)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우간다 외교부는 성명에서 "(현지) 언론이 극단적으로 말의 한 부분에서만 어구를 발췌해 조명해 왜곡했다"며 "이는 안보리결의 2276호 이행을 고려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간다 정부는 군사와 치안 부분에서 도움을 줬던 북한과의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비전' 보도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우간다 군사, 체력 운동, 해군 복지, 무기 다루는 법 등을 훈련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으며 북한 고위층은 우간다를 수년 간 방문해왔다.
또한 1986년 이후 우간다를 통치하고 있는 무세베니 대통령은 북한을 세 차례 방문했으며 고 김일성 주석과도 만났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약 30년 간 우간다를 통치하고 있다.
우간다 외교부는 성명에서 "여러 국가와 상호 협정을 맺으며 수정, 적용, 취소를 한 적이 있지만 이 변화들이 외교 관계 단절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 외교 관계 단절은 전쟁을 목전에 둔 이들이 취하는 행위"라고 밝히며 북한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국민 혈세 펑펑... 나갔다 하면 국제망신
이번에도 아프리카 우간다發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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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 [포토] 썰전, 유시민.. 대단하네요 !!!
지난 금요일 jtbc 에서 방영된 썰전 169회에서
유시민, 반기문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을 하네요.- 외국 언론의 반기문에 대한 평가들 -
이코노미스트 "역대 최악의 사무총장 "
뉴욕타임즈 "어디에도 없는 사람"
윌스트리트 "유엔의 투명인간"
포린풀리시 " 가장 위험한 한국인 "
포린풀리시 " 유엔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
워싱턴포스트 " 반기문, 유엔을 쇠퇴시키고 있다"
가디언 " 반기문, 유엔을 약화 시켰다 "
때로는 수장이 위험을 감수 하는 행동을 하면서까지
국제 여론을 환기하고
자국의 이익 에만 몰두하는 강대국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데
" 뭐가 없는거예요! 한게!!"
추천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아무도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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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속보) 朴.. 파리에서 멍~!! 프랑스 파리 대홍수....
멍~
朴 프랑스 도착하자 집중호우
프랑스 파리 대홍수
쎄느강 범람
프랑스 대통령도 대피 태세
루부르박물관 150년만에 폐쇄.. 유물 대피
150년 만의 대홍수.. 파리.. 완전 마비
朴이 도착하자 집중호우 시작
프랑스 파리.. 대홍수.. 완전마비
재앙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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