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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선판 뒤집어 질것 같다. 경향[완전대박]우와 완전 압권이네요.ㅠㅠ카테고리 없음 2017. 2. 10. 00:5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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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대선판 뒤집어 질것 같다..... 2위.(부동산) ★경향[완전대박]★우와~~ 완전 압권이네요..ㅠㅠ3위.(경제) ◆◆(속보) 한 대선주자의 충격증언.. 정국 강타!! !!...4위.(부동산) ★★【조선일보】역시 대단한 기사가 떴군요.5위.(부동산) 부동산의 최대 피해자. 1위. 대선판 뒤집어 질것 같다.....
사드·재벌개혁·복지 등 '3색' 확연..대연정 논쟁 '불꽃' ( 클릭 )
방금 올라온 포탈 다음 경향기사
위 링크 들어가면 이재명 답이다 라는 댓글이 압도적이다
지금은 새벽 1시 걱정원들 당직자들 다 퇴근하고 순수한 네티즌들이라고 해도 무방한 바닥민심은 이재명을 찾고 있다
엠비시 이재명이 출연한 토론을 봤는데 답변을 잘한다기 보다는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보였다
성남시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도 바꿀수 있다라는 자신감
이재명을 응원하면서 느낀건 정말 할까 ?? 이런 고민 안해도 된다는 것 ㅎ
이재명이 집권해 딱 3년간만 국민세금 착복한 무리들 권력을 이용해 갑질하는 무리들 돈으로 입법 사법 행정부를 조종하는 재벌들 싹쓸이 하는 모습 보고 싶다.
근데 안희정은 새누리 후보여 야권 후보여 ??? ㅎ
그건 그렇고 헌재가 2월 탄핵심판 결정 못하겠다니
광화문 광장에 수백만이 모여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미 정치집단으로 변질된 헌재는 폐지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대선 이후 개헌 논의안에 헌재폐지 공론화 이슈화 되야합니다.
선출된 권력의 상위에 있는 헌재의 존속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는 헌법 제 1조 1항에도 정면으로 위배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헌재앞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 행적’과 국가 권력을 이용한 대규모 범죄 행위, 국민을 무시한 처사로 실제로 국민에게 탄핵당했다“라며 “국민들이 잠시 (촛불집회) 현장을 떠난 사이에, 정치권이 관심을 버린 사이에 그들은 다시 복귀를 노리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대놓고 ‘탄핵반대’를 요구하고 태극기를 들고 헌정질서를 문란하게 한 세력을 비호하는 자들이 거리를 뒤덮고 있다”고 새누리당을 질타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치권을 향해 “광장으로 돌아와 국민과 함께 해달라. 국민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박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될 때까지 다시 광장으로 돌아와 함께 싸워달라”고 촉구했다.요미우리 TV " 서울 지지율 이재명 1위 " [42] (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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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경향[완전대박]★우와~~ 완전 압권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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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 한 대선주자의 충격증언.. 정국 강타!! !!...
"이 굽은 사회가 내 팔을 굽게 만들었다"
"나의 팔은 굽었지만 이 사회를 내가 곧게 펴겠다"
"적폐청산, 공정사회.. 이재명이 해내겠다"
"헌재의 박근혜 탄핵심판과 구속이 먼저다"
"나는 계속 촛불의 최전선에서 몸 바쳐 싸울 것이다"
"촛불집회에 소극적인 대선주자,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대세론에 휘둘리지 말고, 현 정국을 바로 보자"
"4.19 후에도, 5.18 후에도, 1987년 항쟁 후에도
정신줄 놓고 대세론에 취했다가 패패했다"
"이 굽은 팔로 험한 세상을 몸부림치며 헤쳐왔다"
"한쪽 팔은 굽고, 또 한쪽 팔은 '무수저'였다"
"이 굽은 팔로 노동을 했고, 공부를 했고, 검정고시를 봤고,
장학금 받아 형님 공부도 시켰고, 사법시험도 봤다"
"사법시험 합격 후.. 나는 안락한 판/검사를 포기하고
떵떵거리며 잘살 수 있는 '로펌'의 길도 마다했다"
"그 대신 나는 이 사회의 굽은 팔들을 위한 변호사로 일했다"
"이 사회의 굽은 팔들을 위해 싸우다가
나는 수배자도 되고, 감옥도 가고, 전과자도 됐다"
"그리고 욕쟁이도 됐다"
"야당의 불모지 성남에서 시장이 되어
친인척 불법/비리를 원천 차단하려다 쌍욕도 했다"
"시장 직위를 이용해 내 친인척에게
팔을 안으로 굽히는 짓을 나는 100% 거부했다"
"불법/비리/불공정이 판치는 성남의 적폐를 청산하고
다 죽어가는 성남시를 반듯하게 살려냈다"
"이 불공정한 사회에는 굽은 팔이 너무 많다"
"이 땅 방방곡곡에서 굽은 팔들이 소리 없이 울부짖고 있다"
"적폐에 짓밟혀 신음하는 굽을 팔들을 그냥 둬야 하는가"
"굽은 팔들을 더 짓누르는 불공정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더 이상은 굽은 팔이 안 나오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나는.. 이 나라 이 세상을 교체하고 싶다"
"나, 이재명에게 대통령 자리는 목적이 아니다"
"나, 이재명에게 대통령 자리는
적폐청산과 공정사회 건설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이 나라를 곧게 펴는 수단일 뿐이다"
"이 땅엔 촛불이 있어.. 아직 희망도 있다"
"우리가 힘을 합하면 그 희망은 현실이 될 것이다"
"팔은 굽었지만, 촛불은 반듯하게 들겠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끝내 국민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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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조선일보】역시 대단한 기사가 떴군요.
<조선일보> "안희정의 대연정, 폄훼하지 말라"
"다음정권, 대연정 없이는 법안 하나 통과시키기 어려운 구조"
<조선일보>가 7일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주장에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히며 대연정 논란에 뛰어들었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 '聯政 고민해야 할 비상 상황이다'를 통해 "야권에서 대연정(大聯政·연립정부) 논란이 진행 중"이라며 "다음 정권 안정을 위해선 바른정당·새누리당을 포함한 대연정을 해야 한다는 안희정 충남지사 제안에 같은 당 문재인·이재명 후보가 반발하더니 국민의당·정의당 등도 반대에 가세했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이어 "지금 국회 의석 분포로는 야권 정당들과 친야 무소속들이 모두 연합한다 해도 선진화법상 법안 통과 기준인 180석(60%)에 미치지 못한다. 여든 야든 어느 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해도 자력으론 법안 하나 통과시키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 속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며 대연정의 불가피성을 지적한 뒤, "안 지사는 이런 여건에서는 바른정당과 새누리당까지 연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고, 야권의 다른 모든 후보와 정당들은 이것이 '촛불 민심'에 어긋난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 지사에게 촛불 집회에 나와 공식 사과하라고 압박하는 사람까지 나왔다"고 이재명 성남시장 등을 힐난했다.
<하략>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1620
조선일보
안희정의 대연정, 폄훼하지 말라. 전폭적 지지
정진석, 안희정 대연정 제안에 책임 있는 정치인
남경필, 안희정의 대연정이야말로 새정치 극찬
종편에서 안희정을 띄우느라 난리군요.
TV조선 최희준, 조선일보 부국장 신효섭이 안희정을 띄우며 극찬
심지어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조차 안희정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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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부동산의 최대 피해자
요새 나라가 정말 엉망이죠.
Thaad 이거 제대로 대응못하면, 롯데라는 회사가
넘어갈 겁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삼성전자도
굉장히 큰 손실이 발생할 겁니다. 롯데는 Thaad 부지
제공 혐의로 중국 당국에 찍혀 개작살 나는 상황이고,
선양에 2조원을 넘게 투자해 만들던 롯데문화센터가
완공 1~2년을 남기고, 지금 건설이 되느니 마느니
이러고 있죠. 저 건설 사업 잘 안되면 롯데가 무너질
정도로 휘청 할 겁니다.
삼성핸드폰 판매량은 중국에서 5위권 밑으로 거진
10권까지 밀려난 상태고, 현대 자동차는 중국에서
매달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죠. 세계 최고의 시장이라
해서 굉장히 많은 돈을 투자했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죠.
그외에 중국에 진출해 있는 중견, 중소 기업들의
고난은 더 심각한 상황이고, 거의 다 중국에서 철수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실정이죠. 하지만 인간비가
비싼 한국에서 제대로 사업을 하긴 힘들고, 또 다른
나라에 진출해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죠.
지금 기업들의 상태는 1997년 한보철강 무너졌을 때
보다 10배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세계 5위 안에 들어갔던
한진해운은 부도처리가 이미 되었고, 미국 금리 인상여부
에 따라 기업들이 줄줄 도산이 언론에 회자될 겁니다.
제2의 한국 경제 위기인데, 그 충격과 가혹성은 imf
시절과 비교도 못할 겁니다.
뭐냐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자영업잘도 죽어나간다는
이야기가 선제적 조건입니다.
2014-2016년 사이에 말도 안되는 부동산 붐이 일었죠.
이 때 가징 유행한 부동산 투자 방식이 갭투자입니다.
전세를 끼고 수억짜리 거품낀 집들을 사서, 수억의
자본가 행세를 하고 다닌 사람들이 길거리에 많죠.
갭투자해서, 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사거나,
화려한 사치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태반이죠.
3년간 거래되었던 아파트 매매 건수 중에 70%가
갭투자랍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오르는 전세가격 때문에 지쳐버린
시림들이 서울 외곽의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아 빠져
나가는 시즌이 왔죠.
갭투자한 사람들은 이제 전세 보증금을 줘야 하는데,
수중에 돈이 없죠. 그러면 대출을 받아 보증금을 줘야
하는데, 은행들이 주택듬보 대출을 더 이상 해주지
않아요. 결국 유일한 방법이 집을 팔아서 보증금을
줘야 하는 상황인데, 요새 집도 안팔리죠.
결국 갭투자한 사람들 소유의 집들은 거의 다 경매행
입니다. 아니면 전세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증금
대신 집을 받아야겠죠.
근데, 보통 그런 집에 담보대출 걸려 있으니, 전세자들은
보증금 무조건 뜯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근데,
전세보증보험을 들어놓고 안심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보험 받기가 아주 엿같고 어려울 겁니다.
결국 최대 피해자는 갭투자자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간
전세입자들입니다. 전세보증금 대출이 500조에 달하는
데, 주택담보 대출은 800조 규모입니다. 최근 집값
상승을 주도란 매매행위는 갭투자이고, 그 규모가 어마
어마하다는 의미입니다. 거기다가 금융권이 전세보증금
회수 안되면 또 전세세입자들 겁나게 괴롭히겠죠.
금리 인상으로 저 갭투자자들 못 버티고 매물이 경매로
어마어마하게 쏟아질 겁니다. 거기다가 수도권만 해도,
공급이 수요를 한참 앞섰어요. 그래서 3집중 1집이 빈집
꼴이 될 겁니다 2018년도에는.
일자리가 사라짐으로 인해서 수도권을 벗어나 생활물가
기 낮은 지방도시로 가려는 움직임까지 더해져서, 수도권
매물은 어미어마하게 쏟아질 거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권
모두 부동산 버블이 심하게 꺼질 겁니다.
지금은 당연히 집을 살 때가 아닌 것은 모두 알 것이고,
앞으로도 집은 투기목적이 될 수 없을 겁니다.
닭장같은 아파트는 서울 30평형 기준 1억5천 정도가
적정가이나, 어떤 정부가 들어서던 직접세의 비율이
높아질 예정이므로, 아파트는 사는게 아니라 월세를
내고 사는 식으로, 선진국들이 밟아왔던 그 모습
그대로 전철을 밟으며 변화될 겁니다.
토지세를 물기 시작하고, 재산세의 비율이 올라가면,
비싼 아파트보다는 싼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겁니다.
그것도 매매보다는 세를 주고 사는 식으로 말이죠.
재산세가 1% 올랐다고 칩시다. 서울 요지의 아파트
공시지가가 10억이니 이 아파트를 보유한 사람은
1년에 1천만원씩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벌이도 개판
되는데, 저런 세금 내느니 집을 팔고 싶어지겠죠.
하지만 10억에 팔릴 일은 없겠죠. 3억 밑으로 떨어질
겁니다. 노후되면 될수록 더욱 똥값이 되겠죠.
앞으로 집은 2018년도 이후에나 살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투기목적이 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보다는
주택이 좋을 겁니다. 비싼 사울보단 외곽이 낫겠죠.
세금 많이 물어도 서울서 살 여력이 되면 뭐 사도 됩니다.
지금 지방에도 어마어마하게 집이 지어졌죠.
이 참에 인구를 전국으로 분산시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겁니다. 집값 떨구고, 생활물가 떨구고,
임대료 떨구고, 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방에 나눠서
군형발전 하게 하고.
지방에 집이 남아도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군요.
그리고 박근혜 정권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와! 말도 안돼! 너무 하네! 미친거 아니야! 등등등......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이미 일어나고 있어요. 제가 하는
말들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일까요? 말도 안되서 정말
일어나지 않을까요? 글쎄요....... 생각해봐야겠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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