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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통령, 인사청문회에 침을 뱉다. .중국에서 들리는소식.사실이면 보통문제가 아.카테고리 없음 2016. 9. 6. 22:2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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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대통령, 인사청문회에 침을 뱉다.2위.(부동산) ......중국에서 들리는소식...사실이면 보통문제가 아...3위.(경제) 거꾸로 나라의 거꾸로 대통령4위.(경제) ◆◆(속보) 朴 항저우 망신.. 시진핑, 완전 朴 무시!5위.(부동산) ★★【이정희】울고 불고 난리 났군요.. 1위. 대통령, 인사청문회에 침을 뱉다.
대통령, 인사청문회에 침을 뱉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윤선과 김재수 장관후보에 대해 부적합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지만 청와대는 늘 그러 하듯이 국회를 비웃고 장관을 임명했다. 그것도 외유 중에 전자결재로. 앞서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이철성 경찰청장을 국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했으니 조윤선 장관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교통법규 상습 위반 논란과 김재수 장관의 특혜 부동산 대출ㆍ황제 전세 논란 등은 대통령의 눈에는 흠이라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뭐, 위장전입을 한 사람을 주민등록법을 관리하는 행자부장관에 임명하고 음주운전을 한 사람을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경찰청장에 임명하는 정상을 비정상화로 만드는 참으로 파격적 인사를 했었는데 이 정도야 깜이 되겠냐마는..고양이에게 어물전을 맡기는 인사 누가 감히 생각이나 했겠나. 이 얼마나 창조적 인사인가? 전임대통령들은 왜 이런 상식 파괴적 인사를 하지 못했을까?
박근혜정권의 장관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위장전입이다.
그런데 이번 장관 후보들은 위장전입은 하지 않은 모양이다. 조금 더 분발했으면 장관의 완전한 조건을 갖출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식민사관 총리후보.
논문표절 교육부장관
위장전입 행자부장관.
음주운전 경찰청장.
그동안 청와대가 임명하려고 했거나 임명한 장관들이다. 청와대의 재주가 참으로 묘하다. 어떻게 하나같이 후보자들이 그 자리의 장관 후보자들로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한 짓을 한 사람들을 임명하고서 청문회까지 감행하게 하는 건지.
혹 청와대는 ‘불법의 합법화’를 이렇게 강변하고 있는 건가?
주위에 불법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어서 인사운영이 많이 힘드니까. 논문표절이 위장전입이 음주운전이 불법이 아니다라고 법은 바꾸지 못하니까. 저런 사람들을 장관에 임명하여 저런 불법들을 관행화 시켜서 법을 무력화 하려는 것은 아닐까? 별 생각이 다 든다.
박근혜정권 고위공직자의 필수조건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법을 어기고도 뻔뻔하게 출세 했나가 기준이 모양이다. 한마디로 후안무치, 뻔뻔함, 법을 교묘하게 위반 잘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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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중국에서 들리는소식...사실이면 보통문제가 아...
....중국인구가 15억.....사천성 하나만 인구가 1억이 넘는다......충친 한도시 인구가 3000만명, 상하이 인구가 2300만명이다....
.....여기다 대놓고 5천만 국민이야기하면 코방귀 밖에 안돌아온다....
....중국입장에서 15억의 안위가 걱정된다면 뭐라할래?.....
""본인의 넓지 않은 어깨에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밤잠을 못자고,,,,,""
시진핑앞에서 미스박이 한 말이다...
.....이런 촌노인들한테나 먹힐 엄살이 국제사회에서 통한다고 생각하는 순진녀.....멍충이?.....
......해야할 말 안해야 할 말을 분간 못하는....그래서 스스로 제무덤을 파는....이런 사람이 한나라의 지도자가 될수도 있나?....정상적인 방법으로 됐을까?...하는 의심이 자꾸만 든다.....
......광복절 경축사에서 안중근의사의 순국지를 하얼빈이라 하는 어처구니를 했으면 반성이 있어야지....입삭 씻고 넘어가버리네....제눈에는 안중근의사가 테러리스트로 보였나?....
.....관동군이라는데가 얼마나 잔인하고 잔악하고 악마적인 곳인지......아마 모를거야......이넘들이 한짓도.....아비가 그쪽 출신인데 알고 싶겠나?.....
....근대 이게 사실이가?.....
...........제나라 국민도 안중에 없는 분이 웬 일본 미래세대를 걱정?..............저런말은 아베한테 해야지...왜 우리국민한테 저러실까?....우리국민이 저런소리를 왜들어야 하지?.....좀 모자란것 같아.....
...........그 할머니들 당한 ....그리고 수많은 소녀들(5만-20만)이 당한 그 몸쓸짓을 생각하면.....일본이 반성하지도 않았는데 용서해주는 그런짓이 가능할까?.....
........지랄레슬메니아를 떨어도 유분수지..............
.......가만보면............ 안에서 해야할 말은 밖에서하고....밖에서 해야할 말은 안에서 하고.......피해자에게 해야할 말은 가해자에게 하고, 자신과 거느리는 내시들에게 해야할 말은 국민들에게 하고......그것도 한치의 실수도 없이 일관성있게 어긋나게 하니........ 뭔 의도가 있는 것인지?....도무지 뭐가 뭔지......참 난해한 양반일세.....
.....그래서 ...... 글써준 넘들이 무슨의도가 있다해도..... 저분은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거라고 믿고싶다........
......그래도.......아무리 써준대로 읽는다 해도........그런 순진녀라해도......너무나 유아적 사고와 행동은.....너무나 지겹다.....
......안에서는 앙탈....밖에서는 수치....온국민의 재앙.......
......한분은 5000만 국민땜에 5000만은 한분땜에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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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거꾸로 나라의 거꾸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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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 朴 항저우 망신.. 시진핑, 완전 朴 무시!
이게(아래) 악수냐?
시진핑.. 朴과 악수 하는 둥 마는 둥
그래도 마냥 헤헤거리는 朴..
뇌에 주름이 있을까?
닭아, 이게(아래) 악수다
이 악수와 비교 좀 해봐라, 닭아!
(메르켈과..)
닭아, 이게(아래) 악수다
이 악수와 비교 좀 해봐라, 닭아!
(아웅산 수치와..)
닭발을 내밀며.. 뭐가 그리 좋아
헤헤거리느냐
메르켈과..
아웅산 수치와...
다까끼 마사오 둘째딸과..
시진핑, 朴 면전에서 "사드 반대"라며 면박!
朴 중국어 잘 한다며? .. 통역하기 전까지 못 알아먹고
헤헤거리다.. 통역 듣고서야 朴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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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이정희】울고 불고 난리 났군요.
세월호 3차 청문회 눈물 흘리는 이정희 전 대표[포토]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제3차 청문회 둘째날인 2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 방청하던 이정희 옛 통합진보당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민중의소리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제3차 청문회 둘째날인 2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 방청하던 이정희 옛 통합진보당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1065254.html
세월호 청문회 "실종자 없는 곳에 공기주입, 청와대 보고용"
실종자 많은 식당칸 아닌 조타실에 공기주입
"다이버들 줌인해서 비춰줄 수 있도록" 지시
ROV 선내진입 발표 허위…줄 엉키다 유실돼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3차 공개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16.09.02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이 선체 내에 에어포켓 공기주입하면서 '생존자 구조'가 아니라 '청와대 보고'를 우선시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2일 서울 서대문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제3차 청문회 2일차에서 특조위는 해경 주파수공용통신(TRS·Trunked Radio System)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특조위의 TRS 분석 결과에 따르면 참사 직후인 2014년 4월18일 오전 10시16경 해경 관계자는 현장에 "(에어포켓) 공기호스를 식당칸까지 가지고 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수심 30~35m 지점 객실 부근에 공기주입구를 설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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