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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더민주당 난리났네요! 【세월호】충격적인 증언이 나왔군요.카테고리 없음 2016. 9. 8. 07:1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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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더민주당 난리났네요!2위.(부동산) ★★【세월호】충격적인 증언이 나왔군요.3위.(경제) ★ 시진핑의 한수 박은 해석조차 못해! 아이쿠~~4위.(경제) ㅈ~ㅅ일보, 망신 망신 개망신이다. 5위.(경제) 독립투사들 참다참다 폭발했네요 !!!!!!!!!!!!!!!!!!!. 1위. 더민주당 난리났네요!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 이어서 안희정, 이재명, 김부겸이 커가고...>
현재 4당 중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곳이 더민주당이다. 비록 수구들의 종북 프레임에 속지 않기 위해 사드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지 못해 욕을 조금 먹고 있지만, 의원들 대부분은 사드에 반대하고 있다.
더민주가 가장 역동적이라고 한 것은 최근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대선 주자들의 활동 때문이다.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 이재명 등이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향이나 성격이 조금씩 다른 이들이 문재인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면 외연이 확장되고, 결국 파이가 커져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골고루 지지받고 있는 추미애 당 대표>
이걸 알고 보수 언론과 몽니파들이 문재인과 다른 후보들을 이간질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심지어는 '작전세력들'이 등장해 상대를 비난하는 악성 댓글을 달고 있다. 이에 문재인 전 대표가 선플 달기 운동을 전개할 정도다.
수구들과 몽니파들은 틈만 나면 더민주 대선 후보들을 이간질하고 있지만, 더 민주에 대선 후보가 많다는 것은 오히려 축복이다. 변변한 대선 후보 하나 없는 새누리가 반기문을 띄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친박에 대한 거부 때문에 나온다고 해도 참패할 것이다. 안철수는 존재감이 사라진 지 오래다. 나온다고 해도 10% 이상 얻기 힘들다.
<호남도 이미 역전!>
더민주는 다섯 후보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최종 결과에 승복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눈치만 보던 손학규가 제3지대 운운 하나, 설령 제3지대가 형성된다고 해도 성공하기 힘들 것이다. 결국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여 '잡탕당'이 되기 때문이다. 수구들과 몽니파들의 이간질에 속지 말고 고고!
<당에 유력 대선 주자가 많다는 것은 오히려 축복!>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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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세월호】충격적인 증언이 나왔군요.
“세월호 인양 맡은 중국 업체, 적정한 기술 없다”
세월호 청문회 2세션 ‘선체 인양, 미수습자 대책’서 참고인 전문가 발언
▲ 사진출처: tbs 교통방송 화면캡쳐
세월호 특조위 3차 청문회에서 “현재 인양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 상하이 샐비지는 적정한 인양기술이 없는 것으로 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현장언론 민플러스가 보도했다.
2일 오후 진행된 3차 청문회 2세션에선 선체 인양과정과 인양후 선체 보존, 미수습자 유실방지 조치 등을 규명했다. 이 자리에서 익명을 요구한 참고인 인양전문가의 발언에 장내가 술렁이고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 나왔다.
이 참고인은 “현재 인양에 동원된 플로팅 도크는 1만3200톤까지 인양할 수 있으며 세월호는 선체 등을 포함한 하중이 아무리 높게 잡아도 8500톤에 불과할 것”이라며 “이런 장비를 가지고 왜 그렇게 많은 천공(구멍)을 뚫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선체에 왜 그 많은 천공 뚫는지 이해 안 된다”
상하이 샐비지와 해수부는 세월호 선체 하부에만 55×30㎝짜리 천공 34개를 뚫는 작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세월호 선체에는 선체하부 34개 외에도 100개 이상의 천공이 뚫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해수부는 9월말까지 세월호 선체의 육상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참고인은 “안정적 인양을 위해서는 선체 내부에 찬 해수와 기름을 빼야하고 이를 위해 최소한의 천공을 뚫어야 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처음 인양업체 입찰에서 지름 10㎝짜리의 아주 작은 천공 17개만 뚫고 인양을 하겠다고 밝힌 국내업체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상하이 샐비지가 선정됐는지 모르겠다. 상하이 샐비지가 지금 시행하는 방식대로라면 올해 안에 인양이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인은 세월호 인양 후 안전 등을 이유로 선체를 절단하겠다는 해수부 입장에 대해서도 “천안함은 인양 후 그대로 보존돼 국가기념물로 지정된 걸로 아는데 선체를 절단하면 고철로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며 “해수부가 설명하는 방식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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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시진핑의 한수 박은 해석조차 못해! 아이쿠~~
시진핑이 김구선생을 언급했다..
김구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장이며 훌륭한 지도자였음을 강조한 것인다.
이 발언은 당연 준비된 것이다.
박근혜와 친일파와 뉴라이트등은 김구 선생을 뭐라고 하였는가?
교학사 국정교과서에서 김구 선생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였다.
이를 제3국의 지도자가 잘못되었다고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데 부끄러운 줄 모른다.
시진핑의 따끔한 일침을 해석조차 못한다.
시진핑의 일침에는....
김구 선생님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위대한 지도자 였고....
우리 중국이 그래서 그를 많이 도와 주었다.
그러므로 지금 사드배치 숭미배중 정책은 김구 선생님의 뜻을 저 버리는 것이고...
그동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도와 준 우릴 배신하는 행위이다.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 수 있는 시진핑의 발언 의도를.....
우리 정부만 모르고 있다.
그리고 나몰라라 하고 라오스로 떠났다.
박근헤는 대통령 맞다.
마일리지 대통령...누가 그 기록을 깰수 있겠는가?
그런데 쪽팔림이라는게 있다.
어찌 남의 나라 수장이 울 나라 수장 보다 역사 의식이 강하냐?
시진핑이 박양보다 울 나라 참 역사을 많이 알고 있는 듯 하다!
부끄럽다...그러나 사실인 걸 어찌하오리까?
시진핑, 건국절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시정부 활동 강조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박근혜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김구 선생의 항일 투쟁에 대해 언급했다.시 주석은 5일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로 진행한 한·중 정상회담을 시작하면서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서 193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저우에서 3년간 활동했다는 사실을 꺼냈다. 이어 “한국의 유명한 지도자인 김구 선생님께서 저장(浙江)성에서 투쟁 하셨고, 중국 국민이 김구 선생님를 위해 보호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김구 선생의 아들인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이 1996년 항저우 인근 저장성 하이옌(海鹽)을 찾았을 때 ‘음수사원 한중우의’는 글자를 남겼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음수사원(飮水思源)은 ‘물을 마실 때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한국 독립 운동에 대한 과거 중국 지원을 강조하면서 한·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1주년 경축사에서 ‘건국 68주년’을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정통성을 부인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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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ㅈ~ㅅ일보, 망신 망신 개망신이다.
주필이 조카를 대우조선해양에 취업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확인중이고.
도대체 거대 언론재벌이 어디까지 썩은거야?
그럼 말단기자는 골목슈퍼에 가서 삥 뜯었다는 말 사실이야?
김영란법 시행령 의결안을 보면
해당 업체(사업적으로 하니 업체가 맞다)
90%이상이 언론과 학교다.
어떻게 가장 공정하고 등불이 되어야 할 언론 학교가 부패 1호냐?
학교는 아직도 제가 존경하는 인물 1위가 선생님이라서
다음에 비판하겠습니다.
언론,
대한민국 언론 1호가 더럽지만 ㅈ~ㅅ일보 그룹이죠?
그런데
그 회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주필이
분식회계 수조원, 국가를 거들내고 있었는데
그 회사에 조카를 취업시켜 월급을 타 먹게 하겠다?
전수조사라는 말, 좋아합니다.
ㅈ~ㅅ일보 그룹전체 직원들을 조사해야합니다.
공짜로 점심이나 술을 쳐먹은넘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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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열거하면 혈압높는 저는 넘어집니다.
어떻게 치사하게 조카를 취업청탁하냐?
ㅈ~ㅅ일보 주필이란자가.
헬 ㅈ~ㅅ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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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독립투사들 참다참다 폭발했네요 !!!!!!!!!!!!!!!!!!!
"건국절 추진하면 훈장 반납, 기념식 불참"
180여개 독립운동단체 결집, "건국절 추진세력은 반민족행위자"
180여개 독립운동유관단체들은 6일 정부여당이 계속 건국절 법제화를 추진할 경우 향후 모든 독립운동 기념식에 불참하고 건국공로훈장을 반납하는 등 결사반대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한국독립유공자협회, 광복군동지회, 민족대표33인유족회, 임정기념사업회 등 180여개 독립운동유관단체들은 이날 '건국절반대 독립운동단체연합회'를 결성하고 성명을 통해 "작금의 망국적인 건국절 논란을 보면서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 없다"고 개탄했다.
이들은 "건국적 제정 논란에 숨어있는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음모는 친일 반민족행위자 처단을 하지 못한 해방정국에서 정부수립에 대거 참여한 친일민족반역자들을 건국유공자로 만들어 민족반역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역사 쿠데타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질타했다.
이들은 이어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 8월15일이라면 이전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없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한 독립선열들과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민초들은 없는 나라를 되찾겠다고 독립투쟁을 했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우리 생존 독립유공자들이 이렇게 건재한데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됐다니 이게 무슨 해괴한 망발인가"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들은 "나라를 잃고 참혹한 민족 비극의 역사 현장에 있었던 독립선열들이 목숨 바쳐 이룩한 역사를 누가, 왜 왜곡하고자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 생존 독립유공자들과 독립운동 후손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헌법을 유린하며 독립선열들을 능멸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이들은 반민족행위자로 규정하고 단호히 응징할 것을 천명하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심재철 국회부의장 등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일부 여당 의원들의 건국절 제정 주장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뒤흔들고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행위이므로 즉각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국절 제정 시도를 계속할 경우 "건국절 제정을 획책하고 있는 현 정부하의 3.1절, 광복절 등 독립운동 기념식에 불참하고, 정부로부터 수여받은 건국공로훈장을 반납하며, 온 국민과 함께 범국민운동연대를 설립해 건국절 제정 결사반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새누리당은 당초 연찬회에서 뉴라이트 출신인사를 불러 건국절 제정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강연을 들은 뒤 건국절 법제화를 추진하려 했으나 국회 파행으로 연찬회가 순연되면서 법제화 시도도 연기됐다.
이런 시점에 국내의 모든 독립운동단체들이 건국절 추진세력을 반민족행위자로 규정한 뒤 결사반대투쟁을 경고하고 나서면서, 과연 정부여당이 건국절 법제화를 밀어붙일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땅의 독립을 위해 목숨받쳤던 독립투사들
2016년에 독립운동을 하게 만드는
개막장 정권
정권교체후 싸그리 청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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