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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더민주, 잭팟 터진다!! 사진 펄펄 뛰며 들이대는 노무현quo.카테고리 없음 2016. 9. 12. 20:2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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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더민주, 잭팟 터진다!!!!!!!!!!!!!!!!!!!!!!!!!2위.(경제) ◆<사진>"펄펄 뛰며 들이대는 노무현&quo...3위.(경제) 바꾸네를 오바마가 가지고 놀았네 !!!!!!!!!!!!!!!!!!...4위.(부동산) ◆◆(특보) 북한.. 경사났네.. 경사났어!! .. 와~~ 5위.(부동산) ★★【한겨레】큰 거 터트렸군요. 우와~. 1위. 더민주, 잭팟 터진다!!!!!!!!!!!!!!!!!!!!!!!!!
더민주의 잠룡들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희정을 출발로 김부겸, 이재명이 속속 내년도 대권후보 경선에 참여할 뜻을 분명히 하고 있고 조만간 박원순도 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난세가 영웅을 부르듯 시대가 암울할수록 인재들이 나타나는 법이다. 보수정권 10년, 경제는 파탄 직전까지 가 있고 남북관계는 역대 최악의 상황이며 4대강은 녹조라떼가 되어 환경재앙이 현실화되고 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극심한 양극화는 무늬만 민주주의인 이 사회를 실질적인 계급사회로 되돌려 소수의 귀족들을 위한 다수 노예들의 헐벗은 극단의 세상으로 헬조선을 외치게 하고 있다. 남은 유일한 희망은 1년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의 정권교체.
만약 내년 대선에서 다시 야권이 패배한다면 우리 사회는 헬조선의 나락으로 떨어직 될 것이다.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 야권의 잠룡들 모두가 이 상황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개인적 야망을 넘어 내년 대권 경쟁에 나서는 각오가 남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불행중 다행스러운 점은 안철수와 김한길, 박지원을 필두로 한 야권분열의 핵들이 더민주당을 자발적으로 탈당했다는 점. 그래서 더민주당이 단합되고 안정된 기반위에서 대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훌륭한 대권후보들이 5명이나 있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특히 5인들 모두가 과거 군사독재 정권에 항거했던 공통의 이력을 가지고 있고 서로에 대한 기본적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대의를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이들 중 누가 되더라도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단합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게다가 새누리당이 반기문을 제외한 뚜렷한 대권후보가 없는 상황이고 궁극적으로 박심에 의한 일방적 결정이 될 가능성이 높아 세간의 관심은 야권의 대권후보 결정전에 쏠리게 될 수 밖에 없다. 더민주당 지지자 뿐 아니라 더민주당이라면 이를 갈던 문까들조차 지금 이재명을 지지하고 나섰으니 내년도 더민주당 대권후보 경쟁은 잭팟급이었던 어게인 2002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문까든, 새누리당이든, 조중동이든, 종편이든, 이제 갈수록 여론의 관심은 더민주당의 대권가도로 쏠리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안철수은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으며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될 것이다.
아무튼 문까들의 이재명 지지를 적극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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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사진>"펄펄 뛰며 들이대는 노무현&quo...
2002년 경선에서 이인제 후보는 색깔론 공세를 폈다.
노 전 대통령 장인의 좌익 활동 의혹이 대표적이다.
이 후보의 색깔론 제기에 언론들도 노 전 대통령 장인과 관련한 보도를 내놨다.
'노무현 후보가 기자들과 만나 메이저 신문을 국유화하고 동아일보를 폐간시키겠다고 말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이인제 후보 측으로부터 나오면서 네거티브가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이 같은 색깔론은 오히려 후폭풍으로 다가왔다.
사상을 검증해 노무현 후보를 좌파로 낙인찍고 죽이려 한다는 반발이 거세지면서 관련 보도를 낸 신문으로 비난이 확산됐다.
노 전 대통령은 이 같은 색깔론에 정면 승부를 하면서도 국민 정서에 호소하는 전략을 썼다.
노 전 대통령이 장인 활동 의혹에 대해 인천 경선에서 "저는 사랑하는 아내를 버리면서까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 대통령 안 하겠다"고 말한 것은 두고두고 회자가 된 발언이다.
노 전 대통령 장인이 좌익 활동을 했다는 공세는 강원도 지역 경선에서 폭로됐는데 해당 지역에서도 노 전 대통령은 이인제 후보를 7표차로 따돌렸다.
본선에서 자연스레 이미지 구도 싸움도 벌어졌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대법관을 지내고 정당 총재를 거쳐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된 이회창과 상고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정치에 입문한 노무현은 귀족 대 서민의 이미지 대결 구도가 굳어졌다.
“노 전 대통령이 2002년 돌풍을 일으킬지 누가 알았겠나. 이인제 대세론 속에서도 노무현이 보유한 컬러와 돌파력이 이변을 일으키면서 주인공이 됐다”
가난한 농민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노 전 대통령은 막노동을 하다 군에 입대하고 제대한 뒤 사법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
조세 변호사로 이름을 날렸지만 1981년 부림사건을 맡으면서 인권변호사로 거듭났고 1987년 6월 항쟁에서 부산 지역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서게 된다.
특히 1988년 정치에 입문해 5공비리조사특위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밀어붙이면서 청문회 스타가 됐고 3당 합당에 반발하면서 소신을 지킨 정치인으로 기억됐다.
그리고 1995년 부산시장 선거에서 낙마하고 16대 총선 또다시 부산에 출마해 무릎을 꿇었다. 바보 노무현의 별칭을 얻은 이유다.
노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을 하다 그만두고 민주당 상임고문직으로 경선에 참여했다.
지역주의 타파와 한 몸을 이룬 노 전 대통령의 정치 이력은 많은 후보들 중에서도 국민적 공감을 받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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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바꾸네를 오바마가 가지고 놀았네 !!!!!!!!!!!!!!!!!!...
바꾸네뇽
오바마에게 사드로 긔염 받고 싶었는데,,,
미쿡은 영원한 혈맹,동맹? 닭 똥집이다 ㅋㅋㅋ
미쿡 없으면 못 산다고 애교, 교태로 매달리는데,,,
정작 오바마는 아베를 싸릉했눼 ~,.~
오바마,아베 브로맨스 ^^
바꾸네 씨앙은
오바마 러브라인 실패는 불순 세력 때문이라네 ~~~~~~~~~~~~
열주고 뺨 맞는 다는 말이 딱 맞구나 ㅎㅎㅎ
씨앙뇬이 오바마에게 18 뺨 맞고 개,돼지에게 씅질 부리네 ~,.~
헐랭18시간전
한국만 또 왕따??혈맹? 주뎅이로만??대한민국 국민들 피땀으로 낸 세금으로미국 무기 구입할때만 혈맹이지... 정작 중요한 일에선 왕따가 대한민국 외교의 현실이지...
일본 정부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징후를 미국으로부터 사전 포착할 수 있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닛케이는 최대 정보원은 미국이라며 미국이 위성으로 북한을 상시 감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어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핵실험 관련 자재반입 등 실험 징후 정보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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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특보) 북한.. 경사났네.. 경사났어!! .. 와~~
북한.. 이제..
천문학적 지하자원 지키게 됐다!
희토류 매장량 세계 1위
우라늄 매장량 세계 1위
금 매장량 세계 1위
철광석 매장량 세계 1위
마그네사이트 매장량 세계 1위
석유 매장량 세계 3위 (중동 주요국보다 많음)
.........그리고.. 그리고..
또.. 또.. 그 막대한 지하자원들...
수천조 '조' 단위를 넘어.. 수십경 '경' 단위로 평가되는
천문학적 지하자원들을 북한이 지키게 됐다!
우리 민족을 '1'로 보는 민족단위에서는
위력한 자위수단을 민족 자력으로 확보함으써
겨레의 천문학적인 재산을 지키게 된 것!
코쟁이도 쪽바리도 짱꼴라도 로스케도
까불면 한 방에 디져쓰
조만간.. 南이 北에게
"한푼 줍쇼" 하게 생겼다!
북한.. 석유매장에 대한 출처와 예를 들어볼께요.
북한 석유매장 1470억 배럴.. 세계 3위 (이란, 쿠웨이트보다 많음)
(1경 5000조 가치)
*출처 : 국제에너지기구(IEA)
중국의 '중국해양석유총공사(국영)'는
2004년 10월 자체적으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을 탐사한 끝에 이듬해인 2005년 10월, 서한만 분지에 약 600억 배럴 규모의 원유가 매장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데 중국이 이 사실을 쉬쉬했던 이유는 발해만 대륙붕에 연결된 서한만 분지 유전지대가 바로 북한측 수역(영해)이었기 때문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거늘.. 우리민족 놔두고
쪽바리 & 코쟁이 모시고 뭔 짓인가? 이 닭대가리야
뼈속까지 친일 피가 흘러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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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한겨레】큰 거 터트렸군요. 우와~
국정원, 양우회와 무관하다더니 직접 예산 지원
국정원 공제회 ‘양우회’ 대해부
퇴직자 받는 ‘양우회 연구비’에
법적 근거 없이 상당액 기금 출연
기획담당관이 지급액 결재
국가정보원이 법적 근거가 없는 직원 공제회인 양우회(옛 양우공제회)에 기금을 지원하고 양우회 공제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양우회에 대해 ‘직원들 상조회로 국정원과 무관하다’고 밝혀온 국정원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한겨레>가 확보한 양우회 관련 소송 기록을 보면, 국정원 예산에서 양우회 기금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동부지법은 국정원 전직 간부 ㅎ씨가 연구비(품위유지비)를 지급하라며 양우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지난해 4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며 국정원이 양우회에 기금을 지원한 사실을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16단독 이상아 판사는 판결문에서 “연구비를 지급하는 재원은 국정원 소속 연구회원들(직원)의 급여에서 공제되는 연구회비 외에 국정원이 지원한 ‘양우회 기금’으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내는) 연구회비보다 (국정원이 지원한) 양우회 기금이 재원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5급 이상 국정원 직원들은 퇴직할 때 기본적으로 받는 공무원연금 외에 공제회 격인 양우회의 퇴직금인 ‘양우급여’와 ‘연구비’ 명목의 품위유지비 등 3가지 돈을 받는데, 품위유지비 재원의 상당부분이 국정원 기금이라는 점을 법원이 인정한 것이다.
▲ 국정원의 `양우급여 지급 신청서'
국정원은 또 기존 해명과 달리 양우회 공제·운영 업무도 도맡아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겨레>가 입수한 국정원의 ‘양우급여(상조금·상조원리금) 지급 신청서’를 보면, 국정원 직원이 양우급여를 신청할 때 소속 부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양우회가 지급하는 양우급여 지급액을 국정원 기획담당관이 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우회는 자발적 상조회로 국정원과 무관하다’는 설명과 달리 국정원과 양우회가 분리돼 있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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