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돌아온 윤창중, 그가 착각하고 있는 것 반기문의 얄팍한 술수를 비웃어준 이해찬.카테고리 없음 2016. 6. 10. 07:16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경제) 돌아온 윤창중, 그가 착각하고 있는 것2위.(경제) 반기문의 얄팍한 술수를 비웃어준 이해찬.....3위.(경제) 국정원녀 감금? 검찰의 기막힌 코미디 4위.(경제) ▶▶▶▶▶박근혜가 7시간을 겁내하는 이유5위.(경제) ★얼쑤~★ TV조선도 더민주로의 정권교체 눈치깠다!!!.... 1위. 돌아온 윤창중, 그가 착각하고 있는 것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돌아왔다.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여직원 인턴 성추행 사건'으로 망측하게 물러난지 3년여 만이다. 그는 지난 7일 네이버에 '윤창중칼럼세상'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내 영혼의 상처-윤창중의 자전적 에세이'라는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이 활동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온라인이 후끈 달아 올랐다. '윤창중'이라는 이름과 '윤창중 블로그'라는 키워드가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는가 하면, 그의 컴백을 알리는 관련 기사에는&nbs"><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반기문의 얄팍한 술수를 비웃어준 이해찬.....
반기문의 행보를 보면 얄팍하기 그지 없습니다.
유엔사무총장 노릇도 잘 하지 못해서 세계 유수언론들로부터 질책을 받고 있는 처지에 대권까지 꿈꾸고 있으니 과욕을 넘어 노욕이 추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나마도 좀 솔직할 일이지 이래 저래 말을 빼고 돌리고 기름장어라는 별명에 사람들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할 정도지요.
그런 반기문이 미국 방문중인 이해찬보고 차 한잔 하자고 했답니다. 그 꿍꿍이 속이 뻔하지요. 자신을 유엔사무총장 만들어 주었던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 조문조차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배신자라느니 비인간적이라느니 하는 국내의 부정적 여론이 높은 점을 의식한 것이죠.
내로라하는 친노 수장으로 인정받는 이해찬을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자신이 친노와도 사이가 좋다는 것을 연출하고 싶었겠지요. 자신이 실은 참여정부 출신이란 점을 부각시켜서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을 희석시키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정치 단수로 따지자면 이해찬이 반기문 보다 훨씬 고수죠. 반기문 정도에게 당할 이해찬이 아니란 얘깁니다.
회동 예정이 알려지자마자 이해찬이 미리부터 반기문은 대권에 적합지 않다고 사전 포석을 깔아 버렸지요. 게다가 비공개회동을 요구했는데 반기문측이 공개회동을 고집하자 아예 회동을 취소해 버렸다네요.
애초 만남을 요청한 것이 반기문측임에도 오히려 이해찬 측이 요청한 것처럼 언론에 보도된 것도 이해찬이 회동을 취소한 이유라고 하네요.
노무현에 대한 국민적 애정이 식지 않고 오히려 높아가는 상황에서 점수 좀 챙기려 했던 반기문은 닭쫓던 개꼴이 된 셈입니다.
반기문은 아마도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자신의 현 직분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해찬이 자신이 만나자고 하면 얼씨구나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만나줄 줄 안 모양입니다.
그러니 반기문이 친노를 제대로 모르는거지요. 친노 국민들 성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거지요. 세상이 일신영달이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사람들로만 채워져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말입니다.
반기문, 보면 볼수록 밥맛입니다. 저런 사람을 유엔 사무총장 만들기 위해 그렇게 공을 들인 노무현대통령의 실패작중 하나지요.
이코노미스트, 워싱턴포스트 등 유수의 언론들로부터 비난을 한몸에 받는 반기문, 우리나라의 자랑이 아니라 수치가 될 까 걱정입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국정원녀 감금? 검찰의 기막힌 코미디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박근혜가 7시간을 겁내하는 이유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얼쑤~★ TV조선도 더민주로의 정권교체 눈치깠다!!!...
2017 정권교체 후
종편 폐방(TV조선, 채널A)을 간절히 염원합니다!
정두언 - 친이계 혹은 비박계 (새누리 낙선자)
김유정 - 친손학규계 (국민의 당 예비후보로 김경진에게 경선탈락)
패권정치 청산을 부르짖음.
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진행자의 성향을 위에 잠시 언급했으나...
4.16 총선 전의 일방적이고 편향적으로
새누리 치켜세우고, 더민주 까는 형태는 아닌 듯하다.
신지호-진성준의 신진토론.
엄성섭과 여자 앵커의 진행이 아직 여전하지만...
이렇게라도 1대1로 균등한 기회를 주는게
TV조선도 더민주 정권교체에 보험을 들었다고나 할까?
눈 셋, 입 둘, 코도 둘...
'괴물 돼지'가 태어났다.
채널돌리다 얼핏 본 TV조선의 모습이
괴물돼지와 오버랩된다.
기회주의 뿌리가 어디 가겠는가?
★JTBC단독★ 반기문 봉하마을 몰래 다녀갔군요!!!!!!!!!!!!!!!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