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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기사에 네티즌 난리났네! 앗싸 손혜원 대박을 터트렸군요!.카테고리 없음 2016. 6. 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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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동아일보 기사에 네티즌 난리났네!
2위.(경제) ★앗싸~★ 손혜원 대박을 터트렸군요!!!!!!!!!!!!!!!!...
3위.(경제) 이재명, 1인 시위로 맞짱을 시작했구나!!!!!!!!!!!!!!...
4위.(경제) ★경향단독★ 외교부트위터 난리났군요!!!!!!!!!!!!!!...
5위.(경제) ◆◆<사진>엄마부대 스크린도어 분향소 소란 피.... 1위. 동아일보 기사에 네티즌 난리났네!
朴대통령, 佛서 창조경제-한류 "세일즈 외교"
-동아일보 기사 타이틀-
동명이야
"이 나라 백성들은 왜 저런 여자를 대통령 으로 뽑았을까,,, 나라 말아먹음 개박이 하나로 성이 차지 않아서 뽑았을까,,???"
까요
"머리속에...이세상욕이란욕은다떠오르네"
Hakuna Matata
"기자야 그동안 대통령 해외순방 세일즈해서 올린 금액 다합하면 우리나라 전국민 놀고먹을수 있을것같다."
대한민국은 기레기와 흉기같은 언론 방송이 다 망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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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앗싸~★ 손혜원 대박을 터트렸군요!!!!!!!!!!!!!!!!...
“두 남자 사이에 있는 제가 부러우시지요?^^”
손혜원,김재원-문재인 사이
손혜원 페북.
문재인 전 대표님. 저와 비슷한 마음으로 오신거죠?
어떤 경우에도
인간은 평등한 대접을 받아야한다는 생각.
건강한 자는
늘 약한 자들에게 양보하고 배려해야한다는 생각.
문재인, 손혜원, 한국농아인협회 홍보대사 김재원
당신들이 있어 세상은 더욱 밝아질겁니다!
철수도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왔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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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재명, 1인 시위로 맞짱을 시작했구나!!!!!!!!!!!!!!...
https://www.youtube.com/user/GObalnews/live
위 주소를 복사하여 주소창에 붙여 넣으시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태동을 알리는 시민의 보루다.
중앙정부가 도움은 못줄망정 곳간을 털어가려 하다니...
이것은 시민에 대한 도전...
국민에 대한 굴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힘차게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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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경향단독★ 외교부트위터 난리났군요!!!!!!!!!!!!!!...
장도리 박순찬님의 정보력도 대단하군요!
경향 만평.
실제 이런 일이 있었군요...
한겨레 만평.
철저한 자기 검열을 통해
멘트는 생략함을~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앗싸~★ 손혜원 대박을 터트렸군요!!!!!!!!!!!!!!!!!!!!!!!!!
★얼쑤~★ 표창원 드뎌 칼을 빼들었군요!!!!!!!!!!!!!!!!!!!!!!
★앗싸~★ 새누리 TK와 PK 박터지게 싸우겠네!!!!!!!!!!!!!!!!!
★어머~★ 나른한 오후 알밥들 초죽음에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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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사진>엄마부대 스크린도어 분향소 소란 피...
3일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모씨(19)의 분향소를 찾은 한 엄마부대 회원이 기자들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3일 스크린 도어로 숨진 김모씨(19)의 분향소에 “유가족의 얼굴을 촬영해 SNS에 올리지 말라”는 당부 메시지가 붙어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모씨(19)의 분향소에서 엄마부대가 사진을 찍으려다 유가족에게 제지당했다.
3일 저녁, 김씨의 분향소가 마련된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엄마부대 주옥순 상임대표와 회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숨진 김씨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유가족이 만류했다. 주옥순 대표는 “쟤를 찍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데에 사진 올려줄려고 사진 찍었던 건데 부모가 싫다면 안 하는 거지”라며 물러섰다.
이 과정에서 주 대표는 분향소를 지키던 김씨의 이모에게 “누구시냐”고 물은 뒤 “이모가 무슨 가족이냐 고모가 가족이지”라고 말하며 소란을 피웠다. 이에 김씨의 삼촌이 “제가 좋게 말씀드렸는데, 이모는 가족이 아니고 고모는 가족이라고 하시냐”고 하자 엄마부대 회원들은 기자와 조문객들에게 소리치며 항의를 시작했다.
주 대표는 현장의 기자들에게 “우파 기자는 하나도 안 보이고. 너네 여기서 뭐하냐”고 말했다. 김씨를 추모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구의역 스크린도어 9-4 승강장’ 운영자가 만류하자 “네가 뭔데 가라마라야. 문상 왔어”라고 되받았다.
그는 “페이스북 어디에 올리려고 했느냐”는 질문엔 “그냥 사람들 다 많이 올리던데. 사진 삭제했으니 안 올린다. 우리가 올려서 좀 애도하려 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도와주려고 왔지 해하려고 온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소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장례식장 직원도 나섰다. 엄마부대는 약 20분간 분향소에 머무르다 물러갔다.
"추모가 일상이 되어버린 나라의 어른으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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