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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드디어 박근혜 유신장물 환수 서명운동 시작! 윤전추의 증언이 결국 박근혜를 죽이는군요.!.카테고리 없음 2017. 1. 8. 17:3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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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드디어 박근혜 유신장물 환수 서명운동 시작!2위.(부동산) 윤전추의 증언이 결국 박근혜를 죽이는군요..!!!!!!!!...3위.(경제) ◆긴급속보◆ SBS 진짜 큰것 터졌네요.4위.(경제) ▶▶▶▶▶ 박근혜 애 두명 더 있대 ~ 국가정보원이 5위.(경제) 유시민이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네요!!!!!!!!!!!!!!. 1위. 드디어 박근혜 유신장물 환수 서명운동 시작!
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박정희가 박근혜에게 물려준 유신장물을 국고에 환수하자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각자 다음 아고라 서명 사이트로 가서 서명해 주길 바란다.
박-최 일가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수조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최순실이 독일에 10조를 숨겨 놓았다는 보도도 있었다.
육영재단 땅만 개발하면 6조라는 말도 있다.
그외 영남대학, 부산일보, 엠비시, 민속촌...
다 합치면 도대체 얼마일까?
낮에는 막걸리 마시고 밤에는 여대생 끼고 시바스리갈 마신 박정희!
그러다가 부하에 총 맞고 죽은 박정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엄청난 비자금을 최태민이 관리하다가 최순실에게 물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사실이면 전액 국고에 환수해야 한다.
공소시효는 필요 없다.
박근혜가 시행한 전두환 재산 환수법이 좋은 예다.
혼자 깨끗한 척 했던 박근혜, 속으로는 최순실과 공동재산을 이루었다는 게 언론들의 분석이다.
모두 국고로 환수하자!
서명 시작!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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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윤전추의 증언이 결국 박근혜를 죽이는군요..!!!!!!!!...
헬쓰 트레이너 출신, 최연소 3급 행정관 윤전추...
일반적으로 행정고시 패쓰한 사람들이 자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최고 직급이 3급 부이사관 자리다...
그런데 헬쓰클럽 트레이너 출신이 3급이라, 그것도 최연소로...
하긴 주물럭 맛사지 업소 사장이 박근혜와 재벌의 비호를 받는
K 스포츠재단 이사장이라니 더 할 말이 없다...ㅋ
각설하고...
윤전추는 박근혜를 보호하기 위해 각종 거짓말을 했는데...
워낙 똘추라 그랬는지, 아니면 거짓말을 기획한 자가 멍청해서인지...
결과적으로 박근혜를 궁지로 몰아 버렸다...
윤전추는 박근혜가 오전에는 머리가 단정했는데,
오후에는 머리가 헝클어졌다고 증언하면서...
머리 헝클어짐은 의도적으로 연출한 게 아니라고 부연 설명...
이러한 증언의 의도는 박근혜가 오전부터
업무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는데...
문제는 머리 헝클어짐...
윤전추의 증언이 맞다면, 오전에는 단정했던 머리가
어째서 오후에는 헝클어졌는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누워서 잠을 잤던가?
아니면 누워서 TV 먹방 프로를 봤거나, 드라마를 봤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누워서 무언가를 했다는 말 아닌가?...
결국 윤전추의 허접한 말맞추기식 증언으로
박근혜의 수상한 행적에 대한 의혹만 더욱 커졌고,
윤전추 본인은 헌법재판소 위증죄로 징역을 살게 되었다...!!!!!!
하여간 똘추들이
아무리 닭대가리 굴리며 말 맞춰봤자...
특검과 국민 손바닥 위를 벗어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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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긴급속보◆ SBS 진짜 큰것 터졌네요.
SBS "靑비밀노트 입수했다. 우병우 대형비리 폭로"
제보자 "靑 비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줘. 최순실이란 글자 나와"
2017-01-06 15:27:01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6일 청와대 비밀노트를 입수했다며 우병우 전 민정수석 관련 대형비위를 7일 폭로하겠다고 예고,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6일 공지를 통해 "7일 토요일에 방송될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국정농단사태 당사자인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하고, 단독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를 통해 민정수석 재직 당시 새롭게 드러난 비리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병우 전 수석은 지난달 22일 제5차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 최순실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으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제안으로 민정수석실에 들어가게 됐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취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난 한 달여 동안,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앞으로 제보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중 상당수는 우 전 수석의 처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최순실은 과거 새마음봉사단에서 알고 지냈던 사이였으며, 우 전 수석 장인과 최태민은 40여 년 전부터 호형호제하는 긴밀한 사이였다는 것. 이에 제작진은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과거 새마음 봉사단의 기밀문서와 영상들을 확보, 우병우家 - 최태민家 사이 연결고리의 실체에 대해 추적했다.
제작진은 더 나아가 "2015년 1월, 당시 우병우 민정비서관이 청와대 입성 8개월 만에 박근혜 정부 최연소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청와대 안팎에서는 민정수석 라인에 줄을 대지 않으면 인사에 불이익을 당한다는 정체 모를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며 "제작진은 그가 청와대 재임 동안 발생했던 공직사회 사정라인의 붕괴를 상징하는 청와대 비밀 노트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비밀 노트 제보자는 제작진에게 "이건 정말 청와대 비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료라고 생각해서...‘최순실’ 이라는 글자가 나와서 제가 깜짝 놀라서 제보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비밀노트를 접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말 저로선 개인적으로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국기 문란이고 헌정 문란 범죄라고 봐야죠. 정유라가 이화여대 입학에 부정이 있느냐 마느냐의 그런 수준을 넘어서는 거죠"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우병우家-최태민家 사이의 의혹들을 파헤치고, 민정수석 재직 당시 발생했던 새로운 대형 비위 사건을 최초로 발굴, 공개한다"며 대형폭로를 예고했다.
표창원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그것이 알고싶다> 꼭 보시길 권합니다"라고 시청을 권했다.
靑비밀노트 입수
우병우 대형비리 폭로
표창원 의원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꼭 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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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박근혜 애 두명 더 있대 ~ 국가정보원이
중앙정보부 요원이 그랬단다.
정유라 빼놓고도 박근혜 애가 둘 더 있다고 ...
큰애는 순득이한테 맡겨놓고 둘째는 순실이한테 맡겨놨대 ~ 헐
그러면 정유라는 셋째야 ? 아님 둘째야 ?
니미 씨바 ... 이 x 같은 년 어디서 매일 빠구리만 하고 다녔나보네 ~
누가 걔들 애비일까 ? 그것도 어디 최순실이 소개해 준 호빠 애들이 애비 아닐까 ?
오랜만에 들어보네 ~ 중앙정보부 ... ( 국정원의 옛명칭 )
박근혜 , 이 년 .. 진짜 파도 파도 끝이 안보이네 ~
진짜 징하다 이 년 ~ 최순실도 마찬가지고....
이제 5분 뒤면 그것이 알고싶다. 한다. 거기선 또 우병우의 대형 비리가 쏟아진단다.
몇달을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 드러운 년놈들... 좀 모두 잡아 찢어죽이자 ~
위 조웅 목사는 박근혜 임기초 모두 아시겠지만 박근혜와 정윤회 최태민 등에 대해 소상히
인터뷰를 하다가 허위사실유포죄로 검찰에 붙들려 가서 1년 6개월을 복역했다. 그러나
지금에 와보면 그의 말이 전부다 맞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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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유시민이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네요!!!!!!!!!!!!!!
짜장면이 좋다고 하면 짬뽕 비하발언이 된다 ㅋㅋ
어쩌겠나 1위의 운명인것을...
앞으로 더 집요한 공격이 이어질것...
그러나
문재인대표는 이 모든걸 이겨낼것이다
그 많은 공격에 끄떡 없었던것처럼
그와 꼭닮은 지지자들과 함께.......<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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