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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모처럼 KBS 잠깐 켜봤더니. 그럼, 이쯤에서 아고라 여론조사 터트려보자!.카테고리 없음 2016. 8. 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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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모처럼 KBS 잠깐 켜봤더니....2위.(경제) 그럼, 이쯤에서 아고라 여론조사 터트려보자!!!!!!!!!...3위.(경제) [속보] 역시 추미애, 당대표 첫 일은 사드반대 당론확...4위.(경제) 영남과 비교되는 호남의 운!!!!!!!!!!!!!!!!!!!!!!!!!...5위.(경제) ◆◆(속보) 유시민-박근혜.. <7시간 전쟁> 시작.... 1위. 모처럼 KBS 잠깐 켜봤더니....
더민주 전당대회 자투리 생방송이라도 하는 줄 알고
KBS TV 채널 9번을 틀어봤더니
조용하더군요.
하다못해 추미애 당대표 선출 속보 자막조차 없더군요.
하긴 기록적인 올여름 폭염에도
별거 아닌 척 평범한 척
대충 떠들고 넘어가는 모양이었고요
북한 소식은 참 잘도 주워섬기는 것 같더라구요.....
평소 툭하면
자칭 재난방송이라더니
온열환자가 수두룩하게 늘어나는
재난 수준의 기록적 폭염에도
남 일처럼 뜨뜻 미지근...
국민의 방송이 아니라
정권 홍보 방송으로 전락한 KBS가
한때는 모바일 유료화 추진까지 넘보던 적도 있었지요.
그래도 YTN은 생방송하는군요.
더민주에 대체로 부정적인 패널들 나와서
이래가지고 정권교체가 가능하겠느냐 아니냐
대충 주워섬겨주는 수준이지만...
어쨌든 YTN이 KBS보다는
그래도 낫습니다.
뉴스 진행 솜씨도
KBS 앵커나 기자들은 버버거리는데 반해
YTN은 진행 솜씨도 한결 깔끔하고도
능숙하게 진행하는 것 같더군요.
국민의 방송이란 억지와
재난방송이란 잡소리 좀 집어치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의 myK인지 뭔지도
웬놈의 광고가 화면 밖이고 안이고 들끓게 만든 건지...
돈독만 오른 모양입니다.
정권교체 하면 반드시
KBS 손 좀 봐야겠어요.
추미애 당대표님,
양향자님, 김병관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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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그럼, 이쯤에서 아고라 여론조사 터트려보자!!!!!!!!!...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도부 인물에 대한 평가...
강추다.......... 찬성
부럽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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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 역시 추미애, 당대표 첫 일은 사드반대 당론확...
[속보] 역시 추미애, 당대표 첫 일은 사드반대 당론 확정!
다른 걸 떠나서 이종걸 빤 넘들 반성해라..
종걸이가 지 할아비 얼마나 욕 먹인 넘 인줄이나 알구..
종걸이가 사드반대? 지나가는 개가 웃고 간다.
젤루 구역질나는 넘..
추미애, 사드 배치 반대 당론으로 대표 업무 시작!
더불어민주당 선명야당 출범에
궁물당, 새눌당 일제히 떵씹은 소리 시작.
한반도 사드 반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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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영남과 비교되는 호남의 운!!!!!!!!!!!!!!!!!!!!!!!!!...
60년 넘게 민주당을 지지하던 호남이
더민주를 차버리고 궁물과 개누리를 끌어 안았다.
영남은 반대로 사드 바람을 타고
개누리를 버리고 정권교체에 동참할 기세다.
하지만,
이번 정권교체의 주역은 서울과 경기가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당하게 수도서울에 기반을 둔 전국당이 되었다.
이래서 문재인, 문재인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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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속보) 유시민-박근혜.. <7시간 전쟁> 시작...
잇단 박의 약점설 파장
'왜 우병우 못 내치나' 두고.. 전선 확대?
-뷰스앤뉴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한겨레> 논설위원 등이 잇따라 박근혜 대통령이 우병우 민정수석을 내치지 못하는 것은 박 대통령이 우 수석에게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 아니냐는 '약점설' 의혹을 공개리에 제기, 청와대의 반발 등 파장을 예고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25일 '왜 우병우 민정수석은 물러나지 않고 버티는가?'를 주제로 열린 JTBC '썰전'에서 "박 대통령은 우 수석이 나가 주면 좋겠는데, 우 수석이 안 나갈 경우 이 사람을 자르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이라며 "붕괴된 사정라인은 금방 재건이 가능한데, 대통령으로서는 뭔가 이 사람을 내칠 수 없는 약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김이택 논설위원도 26일 <'미르'와 시계, 우병우>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 직후 청와대가 ‘국기문란’ 운운하면서까지 우 수석을 감싼 것은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면서 "검찰을 주무르며 위기를 관리해줄 마땅한 대타가 없기 때문이란 해석이 많지만 한 청와대 출신 인사는 ‘약점설’에 무게를 실었다"고 전했다.
이같은 '약점설' 의혹 제기는 박 대통령에게 심각한 약점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어서, 청와대의 반발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보도를 접한 청와대는 내부적으로 벌써부터 크게 격양된 분위기여서, 조만간 공식 반응이 나올 전망이다. 그럴 경우 유시민 전 장관 등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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