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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재인,심상정의원은 선두에서 시가행진 하고 있는데. JTBC 뉴스룸 새누리의 뿌리가 확인되었다!.카테고리 없음 2016. 5. 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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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문재인,심상정의원은 선두에서 시가행진 하고 있는데...2위.(경제) ★JTBC 뉴스룸★ 새누리의 뿌리가 확인되었다!!!!!!!!...3위.(경제) -----아프리카 '케냐"가 한국때문에 난리가...4위.(경제) 새누리당 드디어 망했네요!5위.(경제) 청와대 보훈처 결정 박지원에게만 연락 파문!. 1위. 문재인,심상정의원은 선두에서 시가행진 하고 있는데...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맨 선두에서 플랭카드를 들고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시가행진을 하는 문재인,심상정의원,
바로 뒤에는 양향자씨,
몇걸음 뒤에는 우상호,전현희,송영길 등등 보였지만
안철수를 비롯해 궁물당의원들은 보이지 않는다.
어디 따로 국밥처럼 행동하고있나,,,
추락하는 호남민심 잡으려 허겁지겁 광주로 온다드만,,
허기사 안철수는 금지옥엽으로 자라온 환경에다
민주화운동을 백안시한 자라
시가행진이 체질에 맞지 않아
내일 추모제에 얼굴 보이는 것으로만
할일을 한 것으로 여길 것이다.
지난 총선,호남인들의 선택으로
타지역 민주시민들이 느낀 울분은
정치인도 그 누구도 아닌 바로 호남인들만이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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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JTBC 뉴스룸★ 새누리의 뿌리가 확인되었다!!!!!!!!...
광주 5.18 전야제...
손석희 曰
새누리 인사는 보입니까?
기자 曰
"현재까지 새누리당 인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새누리의 뿌리가 5.18을 일으킨 놈들인데...
바랄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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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아프리카 '케냐"가 한국때문에 난리가...
케냐 부정선거 논란에 한국은 왜?…"조작 시스템 지원"
[통신원코너]야당측 주장
(나이로비=뉴스1) |성기섭 통신원
2016-05-12 17:37:33 송고
http://m.news1.kr/news/category/?detail&2660576&35
케냐 야당은
집권 여당이 다음해로 예정된 대선·총선을 앞두고 부정선거를 모의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11일(현지시간) 케냐 스탠다드미디어에 따르면 야당 코드당 대표인 카론조 무시오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 기관을 방문해 생체인식용 유권자등록시스템(BVRs) 프로그램 구매 협조를 모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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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새누리당 드디어 망했네요!
김용태 혁신위원장 내정자 “새누리당서 정당 민주주의는 죽었다. 그들(친박계)에게 무릎 꿇지 않을 것”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새누리당의 혁신이 시작도 전에 무산됐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임명한 비상대책위원(이혜훈ㆍ김영우ㆍ김세연ㆍ홍일표ㆍ이진복ㆍ한기호ㆍ정운천 등)과 혁신위원장(김용태)의 추인은 물론, 정 원내대표 자신의 비대위원장직 겸임도 불발로 그쳤다. 비박(非박근혜)계가 비대위 대부분을 차지한 데 대한 친박(親박근혜)계의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 ‘보이콧’에 따른 결과다. 이에 따라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상임전국위 회의장에서는 “이제 새누리당은 망했다”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17일 오후 당 비상대책위원회와 혁신위원회 구성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던 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당초 이날 오후 정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임명과 비대위원 승인, 혁신위 독립성 보장을 위한 당헌개정안 처리를 위해 두 차례의 전국상임위와 한 차례의 전국위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의는 모두 무산됐다. 당내 최다수인 친박계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가 미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던 김용태 의원은 “상임전국위는 무산됐다. 추후 입장을 발표하겠다”며 회의장을 빠져나왔다. 이에 앞서 회의장서 나온 정 원내대표는 입을 굳게 다물고 차에 탑승, 국회를 떠났다.
회의에 참석했던 김정훈 의원은 “성원이 되지 않아 원내대표가 굉장히 난감해했다”며 “회의 성원이 안되면 혁신위 독립성 보장을 위한 당헌 개정도 못 한다. 정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에서 안 맡겠다는 입장”이라고 상황을 정했다. 전국위의 축소판인 상임전국위부터 성원을 이루지 못함에 따라 뒤따라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위 역시 자연스레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전국위의 정원은 총 850명”이라며 “개회를 위한 의결 정족수에서 70명 정도 (참석자가) 모자랐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의 이 같은 ‘혁신 무산’은 전날(16일) 친박계 초재선 의원 20여 명이 모여 기자회견을 자청해 “비대위 및 혁신위원장 인선을 원점 재검토하라”고 요구한 데서 촉발됐다. “비대위 인선이 과연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부합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인선의) 내용은 급조됐고, 절차는 하자를 안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또 당시 “우물 안 개구리식 인선은 우물 안 개구리식 혁신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비대위 및 혁신위원장 인선을 주도한 정 원내대표 등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계파 갈등’과 그에 따른 공천 파동으로 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이 다시 ‘계파’에 발목을 잡힌 셈이다.
이에 따라 당초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던 김용태 의원은 회의 무산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당원께 엎드려 용서를 구한다. 지난 이틀간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에게 용서를 구할 마지막 기회를 얻었었지만, 오늘 새누리당에서 정당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혁신위원장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국민에게 무릎 꿇을지언정 그들에게 무릎 꿇을 수 없다”며 친박계를 비난하며 ““죄를 씻기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계속 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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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계파 싸움이나 하는 새누리당 망해도 싸다.
친박이 아주 야당을 돕는구나!
5.18 지정곡 지시도 안 내리고 보훈처 탓 하더니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작파!
이게 새누리의 실체다!
대구, 경북도 이제 정신 차려라!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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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청와대 보훈처 결정 박지원에게만 연락 파문!
여권의 2野 갈라치기인가..더민주 '불쾌', 국민의당 '난감'
뉴시스 | 김난영 | 입력 2016.05.16. 14:43현기환 靑 수석, 박지원에만 보훈처 결정 사전통보
우상호 "靑, 국민의당과 파트너십 하겠단 건가?"【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청와대가 16일 '임을위한행진곡' 제창 문제를 놓고 국민의당에만 보훈처 결정을 사전 통보해 주는 등 국민의당 편애 논란을 자초했다. 더민주는 이같은 청와대 태도가 야권 분열을 부추기는 이른바 "야권 갈라치기 의도" 라고 반발하는가 하면, 정부여당으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도 역풍을 우려하는 모양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16일 아침 7시 48분 청와대 현기환 정무수석으로 부터 어제밤 늦게까지 보훈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에 대한 논의 결과 국론 분열의 문제가 있어 현행대로 합창으로 결정, 청와대에 보고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해를 바란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청와대로부터 받은 통보 내용을 공개했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는 대통령께서 지난 13일 청와대 회동과 소통 협치의 합의를 잉크도 마르기 전에 찢어버리는 일이라며 강한 항의를 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시간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청와대나 정부로부터 아무런 사전 연락도 받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 보도를 통해서 비로소 관련 소식을 접한 우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서 "청와대는 국민의당 하고만 파트너십을 만들겠다는 것이냐"며 "왜 이 문제를 국민의당에 통보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현 수석은 그러나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침묵을 유지했다. 더민주는 정부 여당의 이같은 '차별 대우'에 대해 다분히 의도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야권을 이간질 시키는 이른바 갈라치기 전술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정부여당은 더민주와 국민의당에 '차별 대우'로 인식될 수 있는 장면을 간간이 표출해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지난 11일 이춘석 더민주 원내수석부대표를 만나 경제활성화법 통과를 당부하면서 9분만에 면담을 끝냈다. 유 부총리는 그러나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와는 18분간 환담하며 국민의당에 대한 예우를 표시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역시 지난 4~5일 더민주와 국민의당을 차례로 예방하면서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와는 9분짜리 대화로 예방 일정을 마무리 한 반면,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와는 26분간 면담하며 뚜렷한 온도차를 나타냈다. 정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를 '형님'이라 부르며 친밀감을 나타내면서 넥타이까지 국민의당 상징색인 녹색 넥타이를 맬 정도로 세심한 배려를 했다.
하지만 여권의 이같은 '국민의당 편애' 논란에 당사자인 국민의당도 곤란하기는 마찬가지다. 최근 불거진 여권과의 '연정' 문제로 호남 지지율이 폭락세를 겪는 등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를 의식한 듯, "(임을 위한 행진곡 문제는) 제가 강하게 3번씩 얘기했기 때문에 (청와대가) 저에게 먼저 얘기하고 우 원내대표에게도 얘기하려 한 것 아닌가 짐작한다"고 확대 해석에 부담감을 나타냈다. 반면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우리당에) 더 특별한 대접을 해 달라는 게 아니라 국민의 대표성을 획득한 제1당의 위상에 걸맞는 예우를 하라는 것"이라고 정부 여당을 비판했다.
imz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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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그래서 총선 때 새누리가 안철수 지지했나?
연정 효과가 나네?
호남이 곧 돌아서겠군~ㅋㅋㅋ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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