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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재인이 되는건 막을수 없어요. 기래기들도 인정하네 친노지지하는 국민이 깨어있는.카테고리 없음 2016. 5. 2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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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문재인이 되는건 막을수 없어요.2위.(경제) 기래기들도 인정하네 친노지지하는 국민이 깨어있는...3위.(경제) 국민의당... 시민단체에 호통 !!! 미쳤나?? !!!!!!!!!...4위.(경제) 손학규와 반기문은 더민주에 유리한 패다.5위.(경제) 호민련..이중대 맞구만. 1위. 문재인이 되는건 막을수 없어요.
내 아무리 철저한 문재인 지지자이나 사람의 차이가 나는걸 어쩌라고. 개인적인 호감도를 보아도 그렇고 리더쉽과 조직의 단결력을 봐도 그렇고 반기문, 안철수 와 비교해 보잔 말이지.
개인적 인격 당연 문재인.
정치력도 이미 철저히 검증되었고
지적,감성적 교감능력 당연 최고수준의 정치인이고
해외 수장들 누구와도 뒤떨어지지 않고
그를 지지하고 믿어주는 보증된 국민들이 폭넓게 자리하고 있고 매우 적극적이지.
뭐가 부족하다고 하는지 도대체....
반기문은 절대적으로 여권의 지지를 받는다고 보나?.
안철수는 호남을 벗어날수 있고?.
비교우위에서 문재인이 나은건 사실이야.
지역구도 깨졌고 절대적인 내사람이란 생각도 없어졌지. 검증되고 인정받은 유력한 대선후보는 문재인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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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기래기들도 인정하네 친노지지하는 국민이 깨어있는...
문재인의 확장성 막는 '친노포비아'의 실체
시사INLive 이오성 기자 입력 2016.05.24. 17:44
더민주 지지자 문재인 열혈 지지자들 이른바 친노..
이들은 누가 뭐래도 최대의 정치 고관여 집단이다. 진보 성향이 뚜렷하면서 정치권 사정에 밝다. 여론전에도 능하다. 일부 진보 성향 팟캐스트에서 쟁점에 불을 붙이면 이들이 SNS 공간 등에서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방식으로 이슈를 이끌어왔다.
당내 비주류에게는 지난해 말 폭발적으로 늘어난 10만 당원의 존재도 ‘공포’다. 이들은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더민주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입당한 이들이다.
대다수가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일 것으로 보인다. 호남 당원의 탈당으로 당의 무게추가 주류 쪽에 쏠린 마당에 신규 당원들이 권리를 행사할 경우 당내 권력지형이 기울어지리라는 전망이다. '앞으로 더민주 전당대회는 친노의 독무대가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민주시민들..
팟캐스트 SNS??
아고라는 왜 빼냐?? ㅋㅋ
기레기들이 친노 까려다
오히려 친노 지지하는 국민들이 진정한 민주시민임을 입증~!!
그런데 뭐가 문제
야당 지지자들이 정권교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문제냐??
이제 깔것이 없으니
하다하다 온라인 당원가입까지 문제삼네
국민들이 이렇게 열심이 지지하면 고마운줄 알아라~!!
정치의식 높고
여론과 정보전에 강하고
민주주의와 정의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니들이 친노라 부르는 문재인과 야당 지지자들
말 그대로 정예병이네~!!
이보다 강력한 우군과 지지가 없구만 이게 무슨 포비아??
그리고 정권창출은
문재인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국민과 함께 해야한다~!!그럼 국민들이 적극 참여하는것이 맞지
바로 이런 깨어잇는 국민들 힘으로
김노 민주정권 창출하고
개누리 독재정권 폭압에도 민주주의를 지킨거다~!!
이런 국민들을 두려워하는 집단은
스스로 민심과 대의를 거부하는 세력 인증
아마 야당 지지자들이 안나섰으면 더민주는 간철수 분탕질에 개판이 되고
야당 압승도 없었을 것이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나섰을까?
야당 지지자가 야당이 바로 되도록 지지하는게 무슨 문제?
그냥 문재인 지지하는국민들때문에
간철수 뜻대로 안되니 간철수 살리기에 나섯다고 해~!!
문재인 지지하는 야당 지지자들을
친노의 틀에 가둬두려는 기레기와 궁물들
떳떳하면 왜 국민이 두려운가??'
스스로 대의와 민심을 저버렸기 때문에 국민들이 두려운거지~!!
문재인이 부러우면 뒤에서 물어뜯지말고
정당하게 도전해서 인정받아라
그럼 간철수든 김부겸이든 언제든 인정한다~!!
단 공정한 절차와 경젱에 의해 패하면
깨끗하게 승복하는 조건으로
지금까지 야당 분탕질은 모두 이런 원칙과 상식을 무시하고
실력으로 안되니 힘으로 국민이 뽑은 대표를 밀어내려 햇기때문~!!
이것을 거부하고 계속 분열시키면
정권교체 가로막는 적으로 규정하고 국민들 심판을 받을것이다
이번 총선이 바로 간첡수와 분열종자들에게 보내는 국민들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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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국민의당... 시민단체에 호통 !!! 미쳤나?? !!!!!!!!!...
국민의당, 정책 제안 듣는 자리에서 시민단체에 호통
국민의당 당선자들이 시민단체의 정책 제안을 듣는 자리에서 시민단체를 호통치며 갈등을 빚었다.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당선자)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당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참여연대·경제정의실천연합·환경운동연합·청년유니온을 초청해 제7차 정책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호남 의원들에게 호소하고 싶다. 새만금호는 수질 개선이 불가능하다”며 새만금호 해수(海水) 유통을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추진한 담수호 수질개선대책은 효과가 없었다”며 “지역 주민에게 환상을 심어주다 4대강 꼴이 나 비판받을 게 아니라 이제라도 바람직한 선택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은 “환경단체의 주장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수질확보가 안 되기에 해수유통을 하자고 한다면, 바다에는 오염된 물을 막 내보내도 된다는 거냐”며 염 총장의 의견에 반대했다. 이어 “썰물 때 담수호의 물을 주기적으로 빼주기만 하면 된다”며 “해수유통을 하자면서 중상류지역 수질대책에 소홀히 하는 건 무책임하고 패배주의적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영일 당선자는 환경운동연합을 향해 “예전에 도롱뇽 사태가 있었지만 터널(지율스님이 반대한 천성산 KTX 터널)은 뚫렸지 않나”라며 “그런 염려 때문에 터널을 안 뚫고 국민 편익을 외면해야겠냐는 측면도 있다. 경제를 살리는 의미에선 (터널을 뚫는 것이) 큰 효용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안 대표는 당선자들의 돌출 발언이 이어지자 “환경문제는 저희가 논의한 바가 없기 때문에 (당선인) 개인 의견”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주승용 전 원내대표는 “오늘은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듣고 입법에 참고하려는 것”이라며 “제가 시민단체와 당선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겠으니 거기서 얘기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번엔 박주선 의원이 참여연대에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박 의원은 “예전에 검찰이 저를 수사할 때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는데도, 참여연대는 포승줄로 체포조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했다”며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 나라에서 아무리 시민단체라도 이렇게 해도 되느냐”고 따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61754001&code=910402&nv=stand
시민단체에게 정책 제안을 듣는 자리에서 호통을쳐? ㅋㅋ
그럴거면 뭐하러 정책제안을 들어?
제안을 듣는자리에서 호통이라니 미쳤나?
단지 의견일뿐인데 너는 틀렸다 라고 호통을 치다니...
역시 개누리의 피가 흐르는건 어쩔수 없나 보구나...
국민당 지지자들 멘붕에 빠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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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손학규와 반기문은 더민주에 유리한 패다.
손학규와 반기문은 더민주에 유리한 패다.
적당히 디스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손학규의 '새판'은 안철수의 '새정치'를 무색하게 만드는데 좋은 소재다.
하지만, 그는... 문재인은 물론이고 안희정도, 박원순도 결국 넘어서지는 못할 것이다.
아울러..., 여권에서 반기문이 나서주면, 새누리 쪽은 쉽게 교통정리가 된다.
만약, 반기문이 여당 후보로 낙점된다면
역대 최악의 저질 체력의 여권 후보를 상대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손학규든 반기문이든... 다 나오라 그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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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호민련..이중대 맞구만
노조 힘뺀 다음
그네 새머리랑 노동법 통과 시켜줄 모양이네...
슬슬 호민련 정체성이 드러나는군..흠
국민의당이 24일 개최한 워크숍에서 정부여당의 노동개혁 추진에 대해 찬성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간제법과 파견법을 놓고 '절대 수용불가' 방침을 내세우고 있는 야권에선 이례적이다.
이때문에 정부가 20대 국회에서 재추진하려는 노동개혁법 처리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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