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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재인 까대던 종편들이 멘붕된 이유! ^◐촛불의 앞날.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카테고리 없음 2017. 2. 1. 20:4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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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문재인 까대던 종편들이 멘붕된 이유!2위.(부동산) ^◐촛불의 앞날...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3위.(부동산) ★관제데모★박근혜의 소름돋는 재앙적 통치...!!!!!!...4위.(경제) 문재인 대표의 속마음 !!!!!!!!!!!!!!!!!!!!!!!!!!!!!...5위.(경제) 안철수가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가 있었다 !!!!!!!!!!!.... 1위. 문재인 까대던 종편들이 멘붕된 이유!
<세계일보 설 민심 대선 여론조사>
입만 열면 반문정서니 대세론이 아니니 주구장창 문재인을 까대던 종편들이 세계일보가 발표한 설 민심 대선 여론조사에 멘붕이 되었다. ‘세계일보가 창간 28주년을 맞아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1월30일 전국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문재인 전 대표는 32.8%를 얻어 반기문 전 총장(13.1%)을 20%포인트 가까이 따돌리며 1위를 지켰다. 양자 대결에서는 문재인 52.6% 대 반기문 25.6%로 격차를 25.4%로 더 벌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무선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13%에 지난해 1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누가 뭐라든 묵묵히 전국 현장 답사하며 소통하는 문재인!>
문재인 광주, 전남, 전북, 대전, 충남, 충북, 세종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에서 모두 1위!
대구와 경북에서도 의미 있는 득표!
특히 호남에서 압도적 1위!
이래도 대세가 아닌가?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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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촛불의 앞날...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년, 일제 암흑기에 우리 민족의 저항시인,
‘이상화’ (李相和,1901~1943)는 피를 토하듯이 처절하게 절규한다!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 만 간다!
.....................................
.....................................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잡혔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
<1942년 이상화 시인>
그의 깊은 절망과 뜨거운 분노가 온몸으로 강렬하게 스며든다!
1918년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승 강대국들은 베르사유 궁전에 모여서
‘승자(勝者)의 복수’로써 동유럽과 중동에 식민지 해방, 민족 자결주의를 약정한다.
그러나 당시 국제정세에 어두웠던 우리 조선 민중들은 이를 곡해하여,
1919년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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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관제데모★박근혜의 소름돋는 재앙적 통치...!!!!!!...
(기자칼럼 요약)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한국경제신문 정규재 주필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점점 세를 불리고 있는 촛불 집회의 맞불 성격인 태극기 집회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한 바 있다. “촛불시위보다 두 배도 넘을 정도로 정말 열성을 갖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다고 듣고 있다. 그분들이 왜 저렇게 눈도 날리고 날씨도 추운데 계속 많이 나오시게 됐나 생각해 보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법치를 수호하기 위해 고생을 무릅쓰고 나오는 것 같다. 가슴이 좀 미어지는 심정이다”
그동안 세월호를 비롯하여 수많은 이슈가 생길 때마다 '엄마'나 '어버이'와 같은 그 단어만으로도 애틋한 이미지의 곱디 고운 명칭을 갖다 붙인 자칭 보수단체들이 대거 등장, 해당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릴 법하지 않은, 아주 몹쓸 행위로 사회 구성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왔으며, 심지어 사회 전반에 천박한 기운마저 잔뜩 불어넣어 왔다. 참으로 어이 없으며 개탄스러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박 대통령이 언급한 '그분들이 왜 저렇게 눈도 날리고 날씨도 추운데 계속 많이 나오시게 됐나'와 관련한 진짜 배경과 세를 불릴 수 있었던 원동력의 단초가 될 법한 사실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뒤에서 돈이 오간, 이른바 '관제 데모'였다는 얘기다. 태극기 집회를 주도하던 한 친박단체의 회장은 돈을 주고 참가자를 모으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항변한다. 이분들이 말하는 법치란 바로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신개념인 모양이다. 집회에 동원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일당이 달라지는 놀라운 사실도 이번에 밝혀졌다.
통상적인 기본 일당은 2만 원인데, 목욕을 하고 깔끔한 차림으로 나올 경우 5만 원, 날씨가 추워지면 6만 원, 그리고 젊은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참석할 경우 15만 원을 준다는 구체적인 증언까지 나왔다. 그동안 대충 짐작을 했지만, 이토록 상황에 따라 일당이 달리 정해진다는 사실은 태극기 뒤로 감춰진 그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셈이라 놀라움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실제로 활동 중인 박사모 회원들은 그 수가 얼마 되지 않는단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끌어들이기 쉬운 노숙자 등을 대거 동원, 자신들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일당을 올려 깔끔한 차림을 독려하는, 치밀한 면모까지 엿보인 셈이다.
한국자유총연맹과 엄마부대봉사단, 어버이연합 등 자칭 보수, 그리고 친박 단체들을 총 동원하여 이른바 관제 데모를 기획했노라는 의혹에 대해 특검이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이참에 부디 모든 의혹이 낱낱이 파헤쳐져, '엄마', '어버이', '태극기', '애국'이라는 본래의 의미 및 이미지를 훼손해 온 이들에게 철퇴가 내려지기를 학수고대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몰상식과 추악함 그리고 천박함을 몰아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촛불시위보다 두 배도 넘을 정도로 정말 열성을 갖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다'던 그분들이 왜 그토록 열심히 광장으로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 대통령이 입버릇처럼 달고 살던 '법치 수호'란 과연 어떠한 성질의 것인지, 이번에 모든 진실을 상세히 밝혀 결국 대통령 스스로가 자신의 발등을 찍은 결과물이 되게 하고, 탄핵 인용을 앞당기는 결정적인 유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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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문재인 대표의 속마음 !!!!!!!!!!!!!!!!!!!!!!!!!!!!!...
문재인 "박원순, 가장 버거운 상대였다…정권교체 큰 힘 될 것"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31일 "사실 저로서는 박 시장이 가장 버거운 상대였다"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대선 경선 경쟁자들을 평가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박 시장은 지지율과 무관하게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며 "당장 국정을 맡아도 서울 시정처럼 문제없이 수행할 분"이라고 추켜올렸다.
그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도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겠지만 양보를 통해서 협력해 나가는 것도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면서 "박 시장의 불출마 선언은 우리 당이 정권을 교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재명 성남시장은 아주 순발력이 있고 국민에게 시원시원한 능력을 보여줬다"면서 "안희정 충남지사는 스케일이 크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가는 통합적인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김부겸 의원에 대해서는 "지역구에서 끝내 성공을 이뤄낸 우직함과 돌파력이 있고, 아주 소통 능력이 좋다"라고 했다.
문재인대표는 단 한번도
민주당 후보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오히려 장점만 이야기 해줬다
문재인대표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가 바로 이것
네거티브는 오로지 적들에게만 하는것!!
명심하라 다른 후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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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안철수가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가 있었다 !!!!!!!!!!!...
이것이 박지원 생각인지
안철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멀리해야 할사람들을 가까이 하려하니
지지율이 떨어지지...
안철수 인재영입 능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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