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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디어 몽구 진짜 엄마부대가 나타났다!. 결국 김진태 색히 배후가 드러났네 !카테고리 없음 2016. 8. 31. 23:3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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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미디어 몽구◆ 진짜 엄마부대가 나타났다!!!!!!!!!!...2위.(경제) 결국 김진태 색히 배후가 드러났네~!! ㅋㅋ3위.(경제) 특급 폭로, 추악한 박근혜 은밀한 사생활.. 그녀의 남...4위.(경제) ★[손석희속보]★청와대 또 터졌군5위.(경제) ◆◆우병우 비리.. 또 터졌다! (노컷뉴스 단독).. 까.... 1위. ◆미디어 몽구◆ 진짜 엄마부대가 나타났다!!!!!!!!!!...
진짜 엄마부대들...ㅋㅋ
홍준표"녹조, 가축분뇨 생활폐수 때문"
머 저 따위가 다있냐?
金氷三
홍준표가 경남 내려와서
낙동강에 똥 싸기 시작하면서 심해진 거 같기는 하다만...
심쿵~~
金氷三 화이팅^^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낙동강 수계 지방자치단체장은
낙동강 보 수문개방을 선언하라!
◆긴급 뉴스◆ 졷선이 드뎌 승기를 잡았다!!!!!!!!!!!!!!!!!!!!
◆민중의 소리◆ 새누리의 집단 광기 터졌군요!!!!!!!!!!!!!!!!
◆경향 [단독속보]◆ 우병우 X파일 확~까발렸군요!!!!!!!!!!!!!
◆양향자의 경고◆ 박근혜정권 가만놔두지 않겠다!!!!!!!!!!!!!
◆충격속보◆ 성주군민, 박근혜정권 수작을 간파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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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결국 김진태 색히 배후가 드러났네~!! ㅋㅋ
결국 김진태 색히 배후가 드러났네~~!!
청와대와 김진태
각본대로 주거니받거니 잘들 노는구나~!!
국민은 눈감은 장님 취급
생각도 없는 개돼지 취급하여 지들끼리 놀기~!!
김진태 색히 도둑이 제발저리니 발광~!! ㅋㅋ
결국 청와대가 불법유출??
진태 색히 내세워 졷선 죽이기 삽질
그러다 스스로 무덤을 파네
범법자 우병우 감싸기도 모자라
특감 통화록 졷선기자 카톡 통채로 유출9년전 불법사찰 자료 유출~!!
스스로 불법과 위법자행~!!
졷선은 당장 불법정보유출 의혹으로
김진태와 엠빙신 고발해서 사실을 밝혀라~!!김진태 말대로 이건 로비와 별개의 건~!!
로비가 사실이라도 불법으로 자료를 취득한거면
명백한 불법~!!
삼성 X파일 니들이 보여줬잖아~!!!삼성 삼성 X파일 유출햇다 노회찬 잡아넣고
의원직까지 상실하게 만든 개검은 뭐하냐??
당장 김진태도 잡아넣고 배후를 조사해라~!!
권력의 개노릇하는 김진태 색히도 당장 의원직 박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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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특급 폭로, 추악한 박근혜 은밀한 사생활.. 그녀의 남...
최태민, 김정일, 정윤회, 우병우...
악녀 옆에는 악마 새끼들만 기생한다더만...
카악 퉷!!!
정말 구역질 나는 친일 매국노 딸뇬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손석희속보]★청와대 또 터졌군
청와대, 우병우 거취에 "달라진 것 없다" 입장 되풀이
JTBC|윤설영
입력 16.08.30. 20:14 (수정 16.08.30. 20:14)
[앵커]
청와대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제출한 사표에 대해서 수리 여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내부적으론 이석수 감찰관의 사표 제출이 우병우 민정수석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분위기가 역력한데요. 동시에 우 수석의 거취에 대해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사표 제출과 관련해 "알릴 게 있으면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입장 표명을 일단 미룬 겁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 측은 어제(29일) 팩스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늘은 인사혁신처를 통해 청와대에 원본이 전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사표 제출 사실은 물론 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이 감찰관의 행동이 우병우 민정수석을 겨냥한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우 수석도 자신처럼 자리에서 물러나 일반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으라는 정치적 압박 행위라는 겁니다.
[이석수/특별감찰관 (어제) : 제가 이 직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 태도는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 검찰수사도 앞두고 있고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잘 조사를 받겠습니다.]
청와대는 우 수석의 거취에 대해 "달라진 것이 없다"는 기존 입장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핵심 관계자는 "우 수석이 압박을 받으라고 특별감찰관이 사표를 낸 것 같은데 우 수석 거취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을 보니 고집이 쎄군.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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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우병우 비리.. 또 터졌다! (노컷뉴스 단독).. 까...
우병우, 아파트 공동구매..증여세 회피의혹
검사월급 50만원 때..강남아파트 2억에 구입
구입자금 출처 의문.. 증여세 회피 위해 공동구매 의혹
처가집 집사.. 장인 측근인 이정국과 공동명의로 구입
-노컷뉴스 단독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과거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취득하면서 제3자와 지분을 절반씩 공동으로 구매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제3자는 우 수석의 장인 고(故) 이상달 정강중기‧건설 회장의 측근인 이정국(64)씨다. 이씨는 이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삼남개발의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거래 당시 2년차 검사였던 우 수석의 급여 수준과 비교했을 때 아파트가 상당한 고가였기 때문에 출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다.
과거 부동산 거래에 있어 ‘타인과 공동으로 보유한 적이 있는지’ 여부는 고위 공직자의 인사 검증에 활용되는 ‘사전 질문서’의 답변 항목 중 하나다.법제처가 공개한 1991년 당시 '검사의 봉급표'에는
당시 검사들의 급여 수준이 나타나 있다.
◇ 초임 봉급 '50만원' 밑돌던 시절 '2억원대' 아파트 취득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A동B호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우 수석은 1991년 8월23일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의 당시 가격은 2억원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세청이 고시한 A동B호(84.98m²‧32평형)의 기준시가(1990년 9월1일 기준)는 1억9700만원이다.
하지만 실거래 가격은 기준시가를 뛰어넘었다. 당시 시장 동향에 대해 <동아일보>(1991년 10월25일자 7면)는 "압구정동 현대‧한양 아파트 32~33평형은 2억4000만원~2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썼다.
반면 일선 검사의 급여수준은 해당 아파트를 소득만으로 구매하기에 턱없이 버거운 수준이었다.
1991년 2월 개정된 ‘검사의 보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2년차 호봉을 적용한 평검사의 봉급은 46만2500원이었다. 검사의 보수에는 봉급 외에 각종 수당이 따로 포함된다.
검찰 관계자는 29일 통화에서 “보너스 등을 다 합쳐도 100만원이 안 됐던 시절”이라고 회고했다.
2억원대 아파트는 당시 검찰총장의 봉급(123만9500원)을 기준으로 해도 13년 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도 살 수 없는 수준의 거액에 해당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1991년 부동산 거래 자료에는 삼남개발 이사인 이정국씨와 공동구매 사실이 적시돼 있다.◇왜 하필 이정국과 공유?…'출처' '증여' 궁금증
등본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을 보면 우 수석과 이씨는 지분을 2분의 1씩 공유한 것으로 돼 있다.
우 수석의 해당 아파트 거래와 관련된 근저당이 없기 때문에 서류상으론 ‘공동 투자’를 했던 기록으로 보인다. 모자란 금액을 이씨가 빌려주고 되받았을 수도 있다.
실제로 우 수석은 아파트 매입 이후 2년이 채 안 됐던 1993년 5월1일 이씨로부터 지분 전체를 이전받았다.
문제는 이씨가 우 수석 처가에서 ‘집사’ 역할을 한 사실상의 ‘특수 관계’에 해당한다는 점에 있다.
이씨는 우 수석 장모인 김장자(76)씨가 대표로 있는 삼남개발의 전무로 알려져 있다. 장인 이 회장에 대한 6주기 추모사에는 “이정국 전무가 김장자 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있다”는 구절이 등장한다.
아파트 구입 자금의 출처가 처가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장인 측근이 관련된 부동산 거래에 대해 “당시 취득한 부동산의 가격과 소요된 금액이 봉급 수준과 안 맞으면 (출처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이 처가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는 가정은 증여세를 납부했느냐는 의혹으로 이어진다.
청와대가 검증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에선 ▲본인 명의로 경제력이 없는 나이에 부동산을 매입한 적이 있는지 ▲타인과 공동으로 부동산을 보유한 적이 있는지 ▲상속 증여받은 재산이 있는지 등의 여부를 따진다.
이와 관련 아파트 취득 출처와 증여 여부, 증여세 납부 여부 등에 대해 묻기 위해 우 수석과 우 수석의 측근, 이정국씨 등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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