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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민주행진에 간철새가 안보인 이유를 손석희 뉴스룸이. 또 간보는 개철수카테고리 없음 2016. 5. 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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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민주행진에 간철새가 안보인 이유를 손석희 뉴스룸이...2위.(경제) 또 간보는 개철수3위.(경제) ◆◆ (속보) 문재인, 심상정, 양향자 결의에 찬 모습...4위.(경제) 속보>간철수 광주에서 물세례?? 반문이 아니라 반...5위.(경제) 광주의 딸 한강 맨부커상 수상, 광주 축제 분위기!. 1위. 민주행진에 간철새가 안보인 이유를 손석희 뉴스룸이...
5.18 민주대행진 참가한 문재인과 심상정
사브리나16분전
금방 손석희뉴스에서 국민의당이 암철수랑 문재인이 중앙에 서는게 의전에 안맞다고 꼬장부렷서 주최측ㄱ에서 정치행사가 아니므로 괜찮다고 햇다너니 암철수 아예 안나갓는 모냥이네 ㅎㅎ
호남에 영혼을 뿌린다는,,,
호남당 간철새개눌당의 이정현
호남팔이꾼들은
민주대행진에는 표를 구걸할게 없으니
불참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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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또 간보는 개철수
임을 위한행진곡 제창논란으로
보훈처장 해임안에
또
아닥하는구나
그러고도
광주 민주화 5.18정신을
광주한을
그 드런 주뎅이로
나불거린다는거냐
개눌피가 흐르면서
광주를 볼모로
새정연대표시절
5.18민주화정신을
정강정책에서 빼놓은놈이
문재인 자리나 시비걸고
자리 욕심내면서
삼십분이나 지각한놈이
의전에 목숨건놈이
원래자리 문재인 옆자리는 싫다고
국부의당 개덜이 있는자리로
가는
속좁은 남자 닭근혜근성
이번광주 물세례맞을뻔한건
전초에 불과하다
쫄지마라 개철수
봉하가 남아있질 않더냐
광주에서 주인행세할려다
물세례로
대접받은 개철수
봉하가 기다리고 있다
알간
드런 놈<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 (속보) 문재인, 심상정, 양향자 결의에 찬 모습...
다섯 살... 세후니보다..
1살 많은 안죄수는 5.18 행사장에서 자기 의전 문제를 따졌다네요..
사실..ㅎㅎ
난..
안철수가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부르면...ㅎㅎ
생각만해도...ㅎㅎ 너무 웃긴 거 있죠..
축 늘어진 볼때기 출렁 거리며..ㅎ
이게 뭔 의미의 노래인지...?? 5.18은 뭔지??? 헷갈려 하는 모습..
마치..
어린 여자아이가 화장을 짙게 한 듯... 어색해도 너무 어색할 그 모습...
갸는 5.18 이 뭔지.. 대충 ... 알겠죠..
그러나 그 참뜻이 뭔지는 글쎄겠지요...
암튼...
문재인, 심상정, 양향자 표정부터...
포효하는 호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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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간철수 광주에서 물세례?? 반문이 아니라 반...
안철수, 5·18 전야제 행사서 물세례 당할 뻔 중앙일보
“안철수, 꽃다발도 받고 물도 받을 뻔?” 2016-05-18 00:03
안철수, 5·18 전야제 행사서 일반시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물세례 당할 뻔...-.-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가 17일 '5·18 민주대행진 및 전야제에서 물 세례를 당할 뻔했다.
오후 9시 44분께 전야제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자 안 대표는 국민의당 의원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금남로 주변 식당으로 향했다. 안 대표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일부 시민들이 달려들어 "안철수! 안철수!"를 외치기도 했고 박수를 치기도 했다. 시민과 의원들 및 보좌진이 뒤엉켜 인파를 뚫고 지나가는 사이 갑자기 안 대표 뒤편에서 갑자기 물이 뿌려졌다.
일반 시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공중에 물을 흩뿌린 것. 앞서 걸어가던 안 대표는 물을 맞지 않았지만 안 대표를 좇던 이동섭 당선자(비례대표)와 취재기자들이 물 세례를 맞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금남로 주변 한식당으로 이동한 안 대표와 국민의당 의원들은 30분 만에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일제히 자리를 옮겼다.
ㅋㅋㅋ
철수는 좋겠네
덥다고 물세례도 다주고역시 광주에서 열렬히 환영받는구나~!!
이왕이면 계란도 던져주면 더 볼만했을텐데 ㅋㅋ문재인 호님서 버렸다고 삽질하던 넘들
이제 무슨날을 할까??
문재인은 가는곳마다 인산인해간철수는 물세례
거기다 문재인 호남서도 1위
그럼 게임끝이지~!ㅋㅋ이러니 간철수 호남지지율 폭락~!!
호남이 버린 간철수나 사퇴해라~!!
호남 대변한다더니
개누리와 연정 수작이나 부리고
국민 받들겠다더니
기고만장 안하무인의 극치
3당 주제에 1당이라도 된듯
박지원 국회의장 주고받기에
간철수 교육부 없앤다 상식이하 폭탄발언~!!
불통에 오만에
이런 넘들이 권력잡으면 닥보다 더한 불통과 오만
호남이 뒤늦게 속은걸 안거지~!!
궁물들 호남홀대론과 반문정서 부추기기 선동에 넘어가
간철수 밀었다가 사기당한걸 안거지~!!
이제라도 정신차려 다행이다!!
역시 호남민심도 더민주와 문재인 정권교체다~!!문재인이 반드시 정권교체하고 김노대통령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
간철수는 방해말고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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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광주의 딸 한강 맨부커상 수상, 광주 축제 분위기!
5.18 전야제를 앞둔 5월 17일 새벽, 낭보가 날아들었다. 노벨문학상, 콩크르문학상에 이어 세계 3대 문학상에 빛나는 맨부커상에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한국 문학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경사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작가 한강이 민주화의 성지 광주 출신(1970년 광주 중흥동 출생)이라 5.18을 앞두고 더 의미가 깊다. 한강은 광주의 아픔을 항상 저변에 깔아 놓고 글을 썼다. <아제아제바라아제>로 유명한 작가 한승원 선생의 딸이기도 하다. 지금은 서울예대 교단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계적 영광!> 런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에서 열린 공식 만찬과 시상식에서 '채식주의자'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다른 나라의 5개 작품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 작가가 맨부커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한국문단은 신경숙 작가의 표절 문제로 침울했는데, 이번 한강의 수상으로 다시 문학 부흥기가 찾아올지 모르겠다.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에서만 1분에 약 10권씩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이 추세대로 가면 100만 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자랑스러운 광주의 딸 한강!> '채식주의자' 구매자 4명 중 1명은 한 작가의 다른 작품도 함께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것은 5.18 광주 민주화항쟁을 다룬 작품인 '소년이 온다'(2014)다. 이번 달 출간 예정인 소설 '흰'(문학동네 임프린트 난다)의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장편소설인 '희랍어시간', 시집인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역시 동반 구매 비율이 높았다.'
세계적 문학상이므로 다른 나라에서도 수백만 권이 판매될 것이다. 이제 작가 한강은 부와 명예를 동시에 누리게 됐다. 부디 우리 민족의 아픔과 삶의 고통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로하는 작품을 많이 써주길 기대한다. 광주의 딸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참고로 나 역시 광주 출신 무명작가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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