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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근혜의 지발등 도끼로 아작내는 상황을 서술해. 이재명, 돌직구 날리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6. 6. 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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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박근혜의 지발등 도끼로 아작내는 상황을 서술해...
2위.(경제) ■ ■ 이재명, 돌직구 날리네요 !!!
3위.(경제) 보수세력들이 문 재인을 무서워하는 이유? ㅎㅎ
4위.(경제) 문재인, 반 제치고 차기 대선 적합도 1위. 새누리 신...
5위.(경제) 문재인,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섰다!!!!!!!!!!!.... 1위. ☆``박근혜의 지발등 도끼로 아작내는 상황을 서술해...
이재명..너에게만..뜯어가는거 아니다...
주위..자립도 양호한 다른 지자체도...다 정부 방침(급조된 시행령)대로..다 뜯어 간다....
라고..국민들 속이고.....뒷구멍으로....(새누리 지자체장들)에게...
야...니들은 뺏었다가...뒷구멍으로 다시 돌려줄께.....라면서...쇼당 들어 왔는데....
같은 새누리 지자체장들도...박근혜를 못 믿는기라.....
그래서...새누리 소속 지자체장이..말하기를.....
그럼...다시 돌려준다..라는 사실을..문서로..약속 합시다!!!!문서화 하자..라고 나오니께..
바로..깨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박근혜정부에서..연락이 안오더라...라는..썰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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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 이재명, 돌직구 날리네요 !!!
이재명 "대한민국, 근본적인 성찰과 대책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이재명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글
< 사회적 약자에게 하는, 갑질이 문화가 된 나라 >
이재명 시장은 "지도자의 가장 큰 역할 은
첫째가 확고한 안보와 평화, 공정한 질서의 유지,
둘째는 구성원들의 통합과 화합,
셋째는 뚜렷한 비전의 제시와 공정한 기회 보장을 통해
열정과 희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라고 했다.이 시장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사회는
분열과 갈등, 힘센 자의 무제한 갑질과 횡포,
기회와 자원 소득의 독점을 통한
수직계열화로 희망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라고 했다.그는 "서로 존중하고 공생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룰은 사라지고
약육강식의 정글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라고 했다.이 시장은 "이제 근본적인 성찰과 대책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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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보수세력들이 문 재인을 무서워하는 이유? ㅎㅎ
민주정권10년에 보수세력들이 처먹을게 없어서 난리를 쳤다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외치면서 말이다.
근디 그것들이 정권을 잡으니 엄청해먹기 바쁘다
국민혈세 먼저먹는 놈이 임자다라는 식으로
곳곳에 낙하산 인사 관피아 등등 해처먹기 바쁘다
나라야 망하던 말던 경제가 뒤지든 말든
하다하다 못해 국가를 지키는데 쓰이니 방산비리까졍 그러고도 안보 안보 하니 기가막히다.
세월호 . 메르스 . 가습기살균기로 국민이 수없이 죽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해처먹기 바쁘다.
그런데 다시 정권이 야당으로 넘어가면 그동안 해처먹은것 들통나고 감옥갈까 무섭고
다시는 해처먹기 어려워서 열받고 하니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를 씹어대는 것이다.
종편도 야권이 정권잡으면 회사망하고 종업원도 실직자 되니 엄청 문 재인을 까대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대승하니 약간 꼬리를 내리지만
막강한 권력 대권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문 재인이 어디있던 뭐하든 튀끝하나 나올게 없나 늘 주시하는 것이다.
문 재인이 정권잡으면 노 무현같이 관대하지 않을 것이다.
노 무현이 어떻게 당했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는 정권을 뺏기지 않겠다고 한것이다.
문 재인이 그런말을 한것을 보수세력이 나라를 운영하면 국가와 국민이 위험해지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마도 보수가 성장할수 있는 환경을 파괴하고 아에 싹을 잘라낼것이다.
야권엔 이 재명도 있다. 보수세력에게 호되게 당한 박 원순 . 안 희정
누가 되든 보수세력은 곡소리가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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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문재인, 반 제치고 차기 대선 적합도 1위. 새누리 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9일 발표한 '19대 대선주자 국가과제 실현 적합도 1월 조사'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26.9%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조사이후 지속적으로 지지율이 상승했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이번 달 조사에서는 21.5%로 2위를 차지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의 격차가 5.4%p(포인트)로 전달(3.9%p)에 비해 더 커졌다. 반 유엔사무총장의 지지율은 전달에 비해서 1.5%p 상승했다.
3위를 차지한 김 대표는 3개월째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1.1%로 문 전 대표에 근접했던 지지율이 작년 12월 16.9%로 떨어졌고 이번 조사에서는 12.4%로 3개월 만에 지지율이 8.7%p 하락했다.
이번 달 조사에서 전달에 비해 지지율이 가장 크게 감소한 것은 안철수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이었다. 안 위원장의 작년 11월에 5%에서 탈당과 신당을 추진했던 12월에 15.3%로 10%p이상 급등했었지만 이번달 조사에서 4.7%p가 감소한 10.6%를 나타냈다. 전체 순위에서도 12월에 4위에서 5위로 한칸 내려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달 조사에 비해서 3.1%p 상승한 10.7%의 지지를 받아 4위를 차지했다. 종로구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작년 11월에 3.8%에서 이번 조사에서 6.7%로 지지율 자체는 높지 않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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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문재인,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섰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히말라야에서 트레킹을 하기 위해 네팔로 출국했다. 문 전 대표의 네팔행에는 노무현정부 출신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2012년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사)
문재인...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라다크, 랑탕 코스를 마치면
히말라야 4대 트레킹 코스를 모두 섭렵하게 된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문재인은 어느 정치인도 따라 하지 못할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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