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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근혜, 국민 몰래 에너지 공기업 민영화 착착착? 보수세력들이 문 재인을 무서워하는 이유? ㅎㅎ카테고리 없음 2016. 6. 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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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박근혜, 국민 몰래 에너지 공기업 민영화 착착착?2위.(경제) 보수세력들이 문 재인을 무서워하는 이유? ㅎㅎ3위.(경제) 문재인,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섰다!!!!!!!!!!!...4위.(경제) 5.18 집단발포 했던 부대, 광주에서 시가행진?5위.(경제) 세월호... 인양도 안했는데 진상조사단 종료하라 ?. 1위. 박근혜, 국민 몰래 에너지 공기업 민영화 착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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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보수세력들이 문 재인을 무서워하는 이유? ㅎㅎ
민주정권10년에 보수세력들이 처먹을게 없어서 난리를 쳤다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외치면서 말이다.
근디 그것들이 정권을 잡으니 엄청해먹기 바쁘다
국민혈세 먼저먹는 놈이 임자다라는 식으로
곳곳에 낙하산 인사 관피아 등등 해처먹기 바쁘다
나라야 망하던 말던 경제가 뒤지든 말든
하다하다 못해 국가를 지키는데 쓰이니 방산비리까졍 그러고도 안보 안보 하니 기가막히다.
세월호 . 메르스 . 가습기살균기로 국민이 수없이 죽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해처먹기 바쁘다.
그런데 다시 정권이 야당으로 넘어가면 그동안 해처먹은것 들통나고 감옥갈까 무섭고
다시는 해처먹기 어려워서 열받고 하니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를 씹어대는 것이다.
종편도 야권이 정권잡으면 회사망하고 종업원도 실직자 되니 엄청 문 재인을 까대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대승하니 약간 꼬리를 내리지만
막강한 권력 대권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문 재인이 어디있던 뭐하든 튀끝하나 나올게 없나 늘 주시하는 것이다.
문 재인이 정권잡으면 노 무현같이 관대하지 않을 것이다.
노 무현이 어떻게 당했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는 정권을 뺏기지 않겠다고 한것이다.
문 재인이 그런말을 한것을 보수세력이 나라를 운영하면 국가와 국민이 위험해지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마도 보수가 성장할수 있는 환경을 파괴하고 아에 싹을 잘라낼것이다.
야권엔 이 재명도 있다. 보수세력에게 호되게 당한 박 원순 . 안 희정
누가 되든 보수세력은 곡소리가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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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문재인,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섰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히말라야에서 트레킹을 하기 위해 네팔로 출국했다. 문 전 대표의 네팔행에는 노무현정부 출신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2012년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사)
문재인...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라다크, 랑탕 코스를 마치면
히말라야 4대 트레킹 코스를 모두 섭렵하게 된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문재인은 어느 정치인도 따라 하지 못할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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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5.18 집단발포 했던 부대, 광주에서 시가행진?
5.18에 대한 보훈처의 계속 된 도발, 정권의 입장인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들에게 집단발포를 했던 제11공수여단 부대가 보훈처가 광주에서 주최하는 6·25 기념행사에 참여, 집단발포 현장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퍼레이드를 벌이기로 했다가 논란이 일자 취소했다.
이 정도면 고의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보훈처의 계속된 태클에서 보듯이 보훈처는 5.18민주화운동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마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군인들을 환영이라도 하는 것처럼 개선 퍼레이드를 하겠다고 하겠는가?
저 퍼레이드는 광주시민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능멸하겠다는 것으로 밖에는 해석이 되어 지지 않는다. 사람에 대한 예의와 역사에 대한 몰이해가 빚어 낸 망발인 것이다. 자국의 군인들의 총칼에 희생 된 광주시민들에 대한 모독이자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인정한 우리 사회와 사법부에 대한 능멸이다. 제대로 된 정부라면 퍼레이드가 아니라 5.18 묘역을 찾아 사죄라도 해야 하는 것이다.
정부기관은 일부 사람들의 이념을 대변해서는 안 된다. 보편타당한 사고 아래서 일을 하지 않으면 정부기관이 아니라 자기들 이익만 챙기는 양아치가 된다. 하지만 이명박근혜정권은 이런 일들을 스스럼없이 행하고 콘크리트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한심한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지금 보훈청의 저 망동을 보면서 정권의 5.18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보훈처의 등 뒤에 숨어서 우물거리지 말고 제대로 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지난 번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도 청와대는 야당에게 해결을 공언 했지만 결국에는 보훈처의 몽니에 각 부처의 고유업무에 청와대가 왈가왈부 할 수 없다는 희한한 이유를 들어 보훈처의 손을 들어 주었다.
웃기지 않은가? 말대꾸만 해도 배신의 정치라면서 찍어 내는 청와대가 청와대에 대해서 하극상을 한 보훈처는 고유업무라고? 누가 보아도 청와대가 보훈처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청와대가 하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것을 보훈처가 대신 해주는 듯 한.
자 보훈처의 입장이 청와대의 입장과 같지 않다면 이 정도 상황이면 보훈처장에 대한 청와대의 찍어내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뭐, 모르겠다. 오히려 머리를 쓰다듬어 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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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세월호... 인양도 안했는데 진상조사단 종료하라 ?
그네와 개누리가 급한가 보다.그동안 유족과 국민들은 배가 인양되기를 기다려왔다.
그런데 이제 배가 인양된다는데 <진상조사단> 해체하란다.
아니 배를 꺼내서 뒤져봐야 진상조사 제대로 하는게 아니겠나 ?
그런데 이제 그만 진상조사는 그만두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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